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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차 님의 서재입니다.
마지막 황제, 칼끝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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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독점 마지막 황제, 칼끝에 서다

유료 완결

글
설차
작품등록일 :
2019.10.14 09:57
최근연재일 :
2020.05.14 23:00
연재수 :
205 회
조회수 :
691,051
추천수 :
17,725
글자수 :
1,14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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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황제, 칼끝에 서다

제4장 여진 봉쇄령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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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3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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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4

  • 작성자
    Lv.64 g5******..
    작성일
    19.10.30 23:32
    No. 1

    제일 골치아픈 무능하지만 부지런한 스타일의 상사로군요;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99 오들이햇밥
    작성일
    19.10.31 00:03
    No. 2

    14% 때문이었다.누르하치는 → 때문이었다. 누르하치는
    띄어쓰기가 제대로 안 된 부분이 있습니다. 수정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62 그냥냅둼마
    작성일
    19.10.31 00:10
    No. 3

    무능한데 게으르고 책임회피에 덤터기까지 씌우는 상사도 있습니다
    저정도면 차차악정도져

    찬성: 15 | 반대: 0

  • 작성자
    Lv.62 그냥냅둼마
    작성일
    19.10.31 00:12
    No. 4

    주유검이 더더더욱 구르고 구르겠군요 이민족 상대로 회전이라니

    절레절레 포병이 본격적으로 군편제에 합류하기전에 회전에서 이민족 기병은
    공포의 존재 그 자체였거늘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1 알카시르
    작성일
    19.10.31 00:54
    No. 5

    만주군을 보고 장승음이 잽싸게 달아났다면 명군을 최대한 보전해서 퇴각할 수 있었을까요? 괜히 용기를 내어 싸운 것이 화가 되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스텔라리
    작성일
    19.10.31 03:03
    No. 6

    솔직히 유목민족이 회전 자체가 강력한건 아니였음. 중기병 자체가 별로 발달되지 못했으니.

    오히려 이놈들이 더러운게, 질거 같으면 니가 와 ㅋ 하면서 기동전 펼쳐서 악명높은거고, 정주민족 군대가 정상적일 때는 신나게 줘터졌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4 스텔라리
    작성일
    19.10.31 03:05
    No. 7

    고구려도 중장철기 만 단위 넘게 동원하고도 관구검이 방진짠거에 개돌 회전 벌이다가 몽땅 꼴아박았고;;

    문제는 저때 명나라가 완전히 병x되고 후금은 중기병을 잘 운용했죠(.....)
    굳이 대포 아니더라도 총기나 수레방진만 잘 운용해도 저 시대 60년전 이반 뇌제처럼 유목민족 마구 학살하지만 명나라가 개판이야 OTL....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59 lemonite
    작성일
    19.10.31 07:34
    No. 8

    팔기 한자 표시에서 镶에서 鑲으로 바꾸면 좋을거같습니다 우리나라 다른 사전이나 블로그에서도 정자체로 표시하고 있으며, 병음표기도 아닌 이상에야 굳이 중국대륙에서만 쓰는 간체자를 쓸 필요가 있을까요?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19.10.31 09:22
    No. 9

    건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틱톡맨
    작성일
    19.10.31 18:54
    No. 10

    이시기면 세계사적으로 유목민들의 시대는 끝난거나 다름없는데 그냥 명나라가 너무 막장오브막장이라 무너진거지 고려천자가 조금만 일했더라면 후금이 세워지는거부터가 불가능했을듯

    찬성: 13 | 반대: 0

  • 작성자
    Lv.73 자일리톨
    작성일
    19.10.31 20:28
    No. 11

    가끔 이런 생각들던데...만약 청나라가 안세워지고 명나라가 계속 버텻더라면 중국이 좀 더 발전했을거고 마인드도 지금보다 낫지 않았을까하는.... 유목민이 나라 빼았으니까 발전이 잠깐 더뎌진거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가령 해금정책 같은거....유목민들이 세운 청나라보다는 그나마 명나라가 바다에 더 친숙했을거 같아서...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9.11.02 13:29
    No. 12

    잘 보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규염객
    작성일
    20.01.15 18:29
    No. 13

    좀 이상하네요.
    누르하치는 이제 무순을 점령했는데, 전화에서는 몽골을 쳤네요.
    무슨 수로 무순, 심양, 요양을 넘어서 몽골을 치나요... 바이칼호를 돌아갔나...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4 새누
    작성일
    20.03.24 06:00
    No. 14

    시간대가 뭔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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