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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차 님의 서재입니다.

마지막 황제, 칼끝에 서다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유료 완결

설차
작품등록일 :
2019.10.14 09:57
최근연재일 :
2020.05.14 23:00
연재수 :
205 회
조회수 :
691,157
추천수 :
17,725
글자수 :
1,14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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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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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황제, 칼끝에 서다

제5장 병력을 모아야 할 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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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9.11.02 23:0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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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37

  • 작성자
    Lv.84 스텔라리
    작성일
    19.11.02 23:09
    No. 1

    으아아 진짜 막장이다 ㅋㅋ;;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55 n9******..
    작성일
    19.11.02 23:24
    No. 2

    저정도로 남경이 막장인데 왜 미친 황제인 만력제는 힘으로 쓸어버리지 않고 놔뒀을까요 궁금하네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9 설차
    작성일
    19.11.03 10:10
    No. 3

    과도한 주색으로 병들어 죽기 직전인 만력제 + 골골대다가 독살당한 태창제 + 방구석에서 목수질이나 하는 천계제

    남경에 대비를 할 수 있었을 리가 없었습니다.
    북경이 함락된 후, 남경의 어느 세력도 오랑캐와 싸우려 하지 않았고 결국 저들 황족끼리 내분을 일으키다가 결국 남명 왕조까지 멸망했습니다.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75 vicker
    작성일
    19.11.02 23:53
    No. 4

    망조가 단단히 들었어... 내치는 무능한 황제, 환관들의 전횡과 부정부패, 내부분열이요 변방은 오랑캐라 부르던 여진이 통합하여 중원을 노리고있고... 안망한게 용한 수준...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68 중강진
    작성일
    19.11.03 00:25
    No. 5

    만주족이 남하하고 명나라에서 5천만~1억가량 죽은 것으로 추정된다는데
    저러다 자기들도 죽는거지

    찬성: 4 | 반대: 3

  • 작성자
    Lv.70 끄적이며
    작성일
    19.11.03 00:27
    No. 6

    ???
    임진왜란때 명의 장수가 이덕형의 부인이 이씨(본관이 다른)란 말을 듣고 깠다가 이항복이 변호하며 국성을 하사받은 인재라 하자 놀라 사과했다는데 여기선 가능한가요?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70 끄적이며
    작성일
    19.11.03 00:29
    No. 7

    윗분 명나라 인구가 호적상 1억 이상인가로 알고 있는데 그렇게 죽을리가 있나요

    그정도는 지난 2차 세계대전때야 가능할텐데 그때도 몇천만 수준이었습니다

    찬성: 3 | 반대: 4

  • 작성자
    Lv.99 오들이햇밥
    작성일
    19.11.03 00:35
    No. 8

    2% 그 동안 → 그동안
    '그동안'은 한 단어이기 때문에 붙여 써야 합니다.

    찬성: 1 | 반대: 3

  • 작성자
    Lv.99 오들이햇밥
    작성일
    19.11.03 00:37
    No. 9

    17% 그 동안 → 그동안
    전체적으로 검수해서 수정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찬성: 1 | 반대: 3

  • 작성자
    Lv.78 n5******..
    작성일
    19.11.03 00:37
    No. 10

    거꾸로 아닌가요? 어떻게 직계가 방계보다 촌수가 높을수가 있는, 왠만하면 장자 승계가 우선일텐데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설차
    작성일
    19.11.03 10:21
    No. 11

    흣날 남명의 융무제가 되는 당왕 주유건은 숭정제 주유검에게 있어 20촌 할아버지뻘이 되는 게 맞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헤겔정반합
    작성일
    19.11.03 00:46
    No. 12

    중국은 더더욱 동성동본 결혼 안되지 않았나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설차
    작성일
    19.11.03 10:13
    No. 13

    숭정제의 실제 황후인 효절열황후 주씨도 동성동본입니다.
    동성동본이라고 해도 문제될 것은 없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70 끄적이며
    작성일
    19.11.03 04:23
    No. 14

    문득 생각난게 있어 다시 봤는데 13%의 강남에서 생긴 왕조는 중원을 수복못했단 표현은 좀 애매한데 쫒겨난 황조에 한한다면 맞지만 새로 생긴 신생 황조는 결국 수복하지 않았나요?

    명나라 말이에요.

    이거 좀 수정하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설차
    작성일
    19.11.03 10:15
    No. 15

    명나라가 강남에서 생긴 왕조인 것은 맞지만 중원을 '정복'한 것이지 '수복'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70 끄적이며
    작성일
    19.11.03 04:38
    No. 16

    그리고 갑자기 생각났는데 신왕책봉이야 편의상 일찍 했을수 있지만 나이가 결혼을 생각하기엔 상당히 어린걸로 아는데 혹시 어쩔수 없이 올린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Berthold
    작성일
    19.11.03 05:24
    No. 17

    동성동본 결혼이 가능한가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9.11.03 12:22
    No. 18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절멸
    작성일
    19.11.03 12:54
    No. 19

    동성동본 결혼 금하는 정책 폐지된게 언제인데.. 심지어 그거 우리나라만 난리치면서 따지는겁니다. 그래서 건국이후 법 제정 할때도 반대가 많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4

  • 작성자
    Lv.70 끄적이며
    작성일
    19.11.03 14:19
    No. 20

    작가님 답변에 글을 못달아 부득이 밑에 씁니다

    좀 애매한게 말장난 같지만 수복이란게 오랑캐에게 뺏긴 강산을 되찾는다란 말도 돼므로 송이 망하고 근 백여년간 몽골족의 압제로 신음을 흘리며 고통을 겪은 한족이 분연히 떨치고 일어났단 점에서 해당되지 않을까도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19.11.03 15:29
    No. 21
  • 작성자
    Lv.68 중강진
    작성일
    19.11.04 09:30
    No. 22

    명 광종 태창 원년 인구가 약 5100만이고, 입관 48년째인 강희제 21년 인구기록이 약 1900만입니다. 그 사이 죽은 인구를 고려하면...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9.11.06 11:53
    No. 23

    명나라말기에 인구 많이 죽은건 인구학자도 인정하는겁니다
    2000만 이상 죽은걸로 추정하는데 자기 생각이랑 안맞다고 우기면 곤란하죠


    전염병+기근+약탈+학살+전쟁+홍수가 다 일어났던 시대인데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9.11.06 12:01
    No. 24

    그리고 zzxx님 호적인구가 그정도고 실제 인구는 1억 4천만 정도로 추정하더군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9.11.06 12:04
    No. 25

    태평천국때도 수천만이 죽었는데
    대륙은 스케일이 다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kh******
    작성일
    19.11.06 13:43
    No. 26
  • 작성자
    Lv.62 그냥냅둼마
    작성일
    19.11.06 14:28
    No. 27

    제글이 왜 삭제되었죠? 혹시 마음에안드는글은 전부 삭제처리하시는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설차
    작성일
    19.11.06 14:47
    No. 28

    혹시 6장에 쓰신 덧글들 말인가요?
    우선 다시 수정하기 위해서 6장의 모든 글을 내린 상태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그냥냅둼마
    작성일
    19.11.06 14:34
    No. 29

    저당시의 아직은 살아있는 명황실의 권위부분은 다른분들이 많이들 언급하셨고
    경월공주부분은 그냥 남경황족들의 정치감각이 부족한부분을 적은것뿐인데요
    굳이 고민할 부분도 아니죠 만력제가 스스로 황권을 다 떨어트려놔서 그렇지
    남경이 차별의식을 가진만큼 아니 그이상으로 북경도의 세력들도 남경의 제후권력과
    독자행보를 경계하고 혐오했습니다

    경월공주의 부친인 강왕도 남경에서나 힘을쓰지 북경에서는 아무것도 아니고요
    애초에 나라꼴이 말이아니게되기전에는 영락제이후 황권강화에 관심이있는 황제들이라면 어김없이 남경파들을 견제했고 일방적으로 얻어맞는 입장이여도
    늘 눈치만 봐야되는 입장이였습니다 지금이야 남경세력의 도움이 필요하고 이민족의
    득세가 심하니 저런주장을 할수있는거고 뭐 실제역사에서도 수십년후면 몰라도 지금은
    저런 요구를 할수있을정도의 힘도없습니다 강왕은 남경의 제후동맹의 대표 맹주격이지
    우두머리가 아닙니다

    그리고 북경에서 중앙권력이 안정되면 말로하는 약속따위는 황제의 마음만으로 언제든
    휴지조각으로 삼을수있는겁니다 그때가서 반발하면 어차피 남경세력은 자신들의
    위치만 보장하면 승자에 붙습니다 안정된 중앙권력과 충돌할 각오와 의리는 전혀없죠
    결국 공수표에 불과한것인데 고작 선언적인 말 몇마디를 못하는 인사들이 황제를 욕심내는 자체가 모순적입니다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62 그냥냅둼마
    작성일
    19.11.06 14:37
    No. 30

    그래도 반발하면 적당히 숨줄만 붙여두고 숙청하고 적당한 친황제파 남경황족을
    대리로 내세우면 그만입니다 중국수천년 역사상 장강이남의 황조는 단 2번밖에 나오지않았습니다 결국 북경이 안정되면 남경의 힘이 훨씬 약하다는거죠

    거기에 일개 지방장악도 다 못한 제후외척정도야 대세를 굳힌 천자에게는
    그저 한명의 변방봉국의 제후일뿐이죠 결국 그냥 자존심 한번 굽히면 아무것도 보장못하는 말장난일뿐입니댜

    찬성: 1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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