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캡틴이 출간되었습니다.
‘남자, 전설을 쓰다’라는 제목으로 마야&마루에서 오늘 배본 된다고 합니다.
성원해 주신 여러분께 지면으로나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서장을 비롯해서 느슨했던 스토리의 진행등 질타를 받았던 부분을 여러 군데 손봤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두 번째 나오는 책입니다.
모쪼록 ‘남자, 전설을 쓰다’를 읽으시며 작은 미소라도 지을 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늘 행복하시기를 바라며 송담 올림.
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캡틴이 출간되었습니다.
‘남자, 전설을 쓰다’라는 제목으로 마야&마루에서 오늘 배본 된다고 합니다.
성원해 주신 여러분께 지면으로나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서장을 비롯해서 느슨했던 스토리의 진행등 질타를 받았던 부분을 여러 군데 손봤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두 번째 나오는 책입니다.
모쪼록 ‘남자, 전설을 쓰다’를 읽으시며 작은 미소라도 지을 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늘 행복하시기를 바라며 송담 올림.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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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간 공지입니다. | 14.01.27 | 1,166 | 0 | - |
20 | 제 4 장 보복과 복수 그리고 이별 +15 | 13.11.20 | 7,237 | 301 | 9쪽 |
19 | 제 4 장 보복과 복수 그리고 이별 +7 | 13.11.19 | 6,370 | 211 | 7쪽 |
18 | 제 4 장 보복과 복수 그리고 이별 +10 | 13.11.18 | 6,659 | 205 | 7쪽 |
17 | 제 4 장 보복과 복수 그리고 이별 +8 | 13.11.14 | 7,808 | 244 | 7쪽 |
16 | 제 4 장 보복과 복수 그리고 이별 +9 | 13.11.12 | 7,417 | 285 | 7쪽 |
15 | 제 4 장 보복과 복수 그리고 이별 +6 | 13.11.11 | 7,589 | 249 | 7쪽 |
14 | 제 3 장 전예린과 변태수 +5 | 13.11.11 | 7,482 | 222 | 7쪽 |
13 | 제 3 장 전예린과 변태수 +4 | 13.11.09 | 7,330 | 256 | 7쪽 |
12 | 제 3 장 전예린과 변태수 +2 | 13.11.09 | 7,525 | 210 | 7쪽 |
11 | 제 3 장 전예린과 변태수 +2 | 13.11.09 | 8,314 | 202 | 7쪽 |
10 | 제 2 장 고진감래 +5 | 13.11.08 | 8,440 | 220 | 7쪽 |
9 | 제 2 장 고진감래 +13 | 13.11.06 | 9,076 | 245 | 7쪽 |
8 | 제 2 장 고진감래 +11 | 13.11.05 | 10,001 | 241 | 7쪽 |
7 | 제 2 장 고진감래(苦盡甘來) +9 | 13.11.04 | 10,288 | 266 | 7쪽 |
6 | 제 1 장 부모 +7 | 13.11.03 | 10,691 | 314 | 8쪽 |
5 | 제 1 장 부모 +2 | 13.11.02 | 10,312 | 307 | 7쪽 |
4 | 제 1 장 부모 +2 | 13.11.02 | 10,740 | 270 | 8쪽 |
3 | 제 1 장 부모 +5 | 13.11.01 | 11,028 | 281 | 7쪽 |
2 | 제 1 장 부모 +2 | 13.11.01 | 12,119 | 294 | 7쪽 |
1 | 서장 어째 이런 일이…… +3 | 13.11.01 | 13,045 | 306 | 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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