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송담(松潭) 님의 서재입니다.

캡틴

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송담(松潭)
작품등록일 :
2013.11.01 11:32
최근연재일 :
2013.11.20 14:22
연재수 :
20 회
조회수 :
180,261
추천수 :
5,129
글자수 :
60,500

Comment ' 15

  • 작성자
    Lv.99 무경
    작성일
    13.11.20 14:26
    No. 1
  • 작성자
    Lv.59 자연의반격
    작성일
    13.11.20 14:32
    No. 2

    어린아이의 치기인걸 알면서 정하는것이 좀 웃기네요.... 인연의 고리를 만들어놓으려함은 알지만 딱히 저런 강제성을 띄워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그래도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무쇠8
    작성일
    13.11.20 14:39
    No. 3

    그래서 이별이군요. 제목이... 오해했네요. ㅋㅋㅋ 예린이가 참 귀엽네요.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멜론맛생선
    작성일
    13.11.20 17:46
    No. 4

    어린애들끼리 한 얘기로 하기에는 너무 억지인것 같아요,무슨 조선 시대도 아니고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김연아
    작성일
    13.11.20 18:04
    No. 5

    부모님들이 너무 진지해지셨음 ㅋ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관조1
    작성일
    13.11.20 20:25
    No. 6

    아...청....???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앙신과강림
    작성일
    13.11.21 02:04
    No. 7

    맞습니다 너무 진지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수은II독서
    작성일
    13.11.21 10:48
    No. 8

    예린이 너도 돌아온거니?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뉴에이스
    작성일
    13.11.21 14:32
    No. 9

    아 나두 못들어본 말... 오빠 사랑해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13.11.21 22:13
    No. 1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붉은앙마
    작성일
    13.11.22 15:58
    No. 11

    갠적으로 굳이 그렇게 빨리 봉인을 해제하게 될것을 왜 굳이 봉인해서 어머님이 그렇게 되도록
    도와주지 못했냐는거에 조금 의아합니다.
    그리고 독자 입장에서 작가님 뜻은 아닐지라도 공공장소서 여자를 그렇게 무참하게 깡패가
    손쓴다는게 너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거 같습니다. (뺑소니나 뭐 이런거도 괴안을거 같은데요. 광대뼈 나가고 다리 분질러지고 이게 여자를 상대로 공공장소서 한다는게 조금..)
    결혼 그런거도 둘만의 소중한 추억정도로 만들다거나 부모님끼리 굳이 그렇게 진지하게 야기하지 않고 일단 지켜보고 후에 변하지 않으면 그때 야기하자 뭐 이런식으로 풀어도 괴않을거 같고요 ㅋ
    주인공이 어리고하니 제자들중에 힘있는 사람 한명정도는 정체 밝히어서 꼬붕으로 부모님
    위기때 꼬붕 싴켜서 풀어가는 방법도 있고요.
    한번 부모님을 여의고 새로 생기신 부모님인데 애기다운거도 좋지만 봉인에 .너무 안일하게
    대처하는거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미역인형
    작성일
    13.11.23 18:24
    No. 12

    전체적으로 약간 개연성이 좀 느슨한 것 같습니다.
    이제 유치원에 다니는 딸이 결혼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아버지가 진지하게 받아들여 상대 부모에게 진지하게 상담한다는 것도 웃기고요. 친구사이라고 해도 그런건 술자리에서 농담반으로 이야기를 꺼낼 정도지 저렇게 까지 하는건 이상하다고 생각됩니다. 무슨 조선시대 태중 혼약도 아니고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옛날애인
    작성일
    13.11.23 18:56
    No. 13

    잘 보고 갑니다..
    전체적으로 손 보시려면 얼마나 기다려야 할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이영섭
    작성일
    13.11.24 12:11
    No. 14

    붉은 앙마님 댓글에 +1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야옹호랑이
    작성일
    13.11.27 20:08
    No. 15

    저 또한 붉은앙마님 의견에 +1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