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굳이 그렇게 빨리 봉인을 해제하게 될것을 왜 굳이 봉인해서 어머님이 그렇게 되도록
도와주지 못했냐는거에 조금 의아합니다.
그리고 독자 입장에서 작가님 뜻은 아닐지라도 공공장소서 여자를 그렇게 무참하게 깡패가
손쓴다는게 너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거 같습니다. (뺑소니나 뭐 이런거도 괴안을거 같은데요. 광대뼈 나가고 다리 분질러지고 이게 여자를 상대로 공공장소서 한다는게 조금..)
결혼 그런거도 둘만의 소중한 추억정도로 만들다거나 부모님끼리 굳이 그렇게 진지하게 야기하지 않고 일단 지켜보고 후에 변하지 않으면 그때 야기하자 뭐 이런식으로 풀어도 괴않을거 같고요 ㅋ
주인공이 어리고하니 제자들중에 힘있는 사람 한명정도는 정체 밝히어서 꼬붕으로 부모님
위기때 꼬붕 싴켜서 풀어가는 방법도 있고요.
한번 부모님을 여의고 새로 생기신 부모님인데 애기다운거도 좋지만 봉인에 .너무 안일하게
대처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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