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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퐂흐스 님의 서재입니다.

노량에서 쓰러진 삼도수군통제사는 어찌하여 헌제가 되었

웹소설 > 일반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완결

퐂흐스
작품등록일 :
2022.11.20 20:11
최근연재일 :
2024.05.08 15:10
연재수 :
463 회
조회수 :
149,820
추천수 :
2,695
글자수 :
2,782,494

작성
22.11.20 20:14
조회
1,560
추천
0
글자
1쪽

.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5

  • 작성자
    Lv.62 간수
    작성일
    22.11.22 18:57
    No. 1

    이순신이 운좋은놈이 쓴 삼국지 헌제전의 동탁때라던가 주윤이 쓴 하성군이 삼국지 헌제가 되다처럼 원소와 싸우기전의 조조때의 헌제로 환생할지 기대되는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퐂흐스
    작성일
    22.11.23 12:32
    No. 2

    댓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시점들 딱 그 사이가 될것 같군요. 기대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간수
    작성일
    22.11.22 19:14
    No. 3

    이왕이면은 이순신과 대립할 또다른 빙의자도 나오면 좋겠는데 여느 대역물 보면은 너무 미래인 한사람 한테만 집중이되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8 퐂흐스
    작성일
    22.11.23 12:33
    No. 4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아이디어시군요! 가능한한 적극 반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간수
    작성일
    22.11.23 15:04
    No. 5

    답변대로 이순신말고도 만약 또다른 빙의자가 나온다면 한명회나 넬슨같은 미래인이 나온다면 그럭저럭 볼만할꺼 같은데 누가 나올려나...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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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 (463) 종장(終章) - 노량에서 쓰러진 삼도수군통제사가 어찌하여 헌제가 되었는가 3 (完) +4 24.05.08 122 6 14쪽
462 (462) 종장(終章) - 노량에서 쓰러진 삼도수군통제사가 어찌하여 헌제가 되었는가 2 +1 24.05.07 85 3 13쪽
461 (461) 종장(終章) - 노량에서 쓰러진 삼도수군통제사가 어찌하여 헌제가 되었는가 1 +1 24.05.06 87 4 13쪽
460 (460) 68장 - 이미 우린,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을 끝마쳤다 7 (68장 完) 24.05.05 84 3 13쪽
459 (459) 68장 - 이미 우린,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을 끝마쳤다 6 24.05.04 80 4 13쪽
458 (458) 68장 - 이미 우린,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을 끝마쳤다 5 24.05.04 79 3 13쪽
457 (457) 68장 - 이미 우린,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을 끝마쳤다 4 24.05.03 74 2 13쪽
456 (456) 68장 - 이미 우린,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을 끝마쳤다 3 24.05.02 84 3 13쪽
455 (455) 68장 - 이미 우린,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을 끝마쳤다 2 24.05.01 85 3 13쪽
454 (454) 68장 - 이미 우린,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을 끝마쳤다 1 +1 24.04.30 86 2 13쪽
453 (453) 67장 - 제대로 쓰지도 못할 무기는 도리어 짐인 법 7 (67장 完) +1 24.04.29 84 3 13쪽
452 (452) 67장 - 제대로 쓰지도 못할 무기는 도리어 짐인 법 6 24.04.28 83 2 13쪽
451 (451) 67장 - 제대로 쓰지도 못할 무기는 도리어 짐인 법 5 24.04.27 84 3 13쪽
450 (450) 67장 - 제대로 쓰지도 못할 무기는 도리어 짐인 법 4 +2 24.04.26 83 3 13쪽
449 (449) 67장 - 제대로 쓰지도 못할 무기는 도리어 짐인 법 3 +1 24.04.25 80 3 13쪽
448 (448) 67장 - 제대로 쓰지도 못할 무기는 도리어 짐인 법 2 24.04.24 74 2 13쪽
447 (447) 67장 - 제대로 쓰지도 못할 무기는 도리어 짐인 법 1 24.04.23 85 3 13쪽
446 (446) 66장 - 마땅히, 용을 죽이겠노라 6 (66장 完) 24.04.22 82 1 13쪽
445 (445) 66장 - 마땅히, 용을 죽이겠노라 5 24.04.21 82 2 13쪽
444 (444) 66장 - 마땅히, 용을 죽이겠노라 4 24.04.20 80 2 13쪽
443 (443) 66장 - 마땅히, 용을 죽이겠노라 3 +1 24.04.19 83 2 13쪽
442 (442) 66장 - 마땅히, 용을 죽이겠노라 2 +1 24.04.18 76 3 13쪽
441 (441) 66장 - 마땅히, 용을 죽이겠노라 1 24.04.18 77 1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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