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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로 님의 서재입니다.

제월광풍

무료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목로
작품등록일 :
2022.02.16 20:35
최근연재일 :
2022.05.02 09:35
연재수 :
82 회
조회수 :
89,168
추천수 :
1,653
글자수 :
510,686

작품소개

자유연재에 연재했던 글인데 본인의 미숙함으로 오자가 많았고 내용도 일부가 빠지는 등등

매끄럽게 끌고 가지 못해 독자 여러분에게 부끄럽고 미안한 마음이었습니다.

심기일전하여 다시 고치고 다듬어 일반연재로 바꿨습니다.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예쁘게 봐 주시고 사랑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목은 '태산북두'가 예전에 무협지로 나온 적이 있어서 부득이 '제월광풍'로 바꿨습니다.


제월광풍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82 제82화. 노소자여 안녕히 +12 22.05.02 540 17 12쪽
81 제81화. 회자정리 會者定離 거자필반 去者必返 +2 22.05.01 445 14 11쪽
80 제80화. 제 버릇 개 주랴 +4 22.04.30 455 13 11쪽
79 제79화. 산중수복(山重水複) 갈길은 먼데 길은 보이지 않고 +3 22.04.29 490 15 11쪽
78 제78화. 건곤일척(乾坤一擲)의 혈투를 벌이다 +4 22.04.28 497 13 11쪽
77 제77화. 못된 제자와 사부의 결투 +2 22.04.27 465 15 12쪽
76 제76화. 또다시 스승을 배반한 신군 갈단 +4 22.04.26 485 15 11쪽
75 제75화. 용호상박 龍虎相搏 +2 22.04.25 503 15 11쪽
74 제74화. 무림의 운명을 결정짓는 비무대회 +2 22.04.24 504 12 12쪽
73 제73화. 갈단의 사부, 구유귀왕(九幽鬼王) 뇌진성 +2 22.04.23 493 12 11쪽
72 제72화. 화산 성채를 접수하다 +2 22.04.22 512 12 12쪽
71 제71화. 불구대천의 원수 +4 22.04.21 561 16 11쪽
70 제 70화. 금면악동(金面惡童) 상관마, 상관해 +2 22.04.20 625 18 13쪽
69 제69화. 파렴치한 갈단의 과거 +2 22.04.19 549 15 13쪽
68 제68화. 신군 갈단의 과거 +4 22.04.18 566 17 12쪽
67 제67화. 마침내 신비의 인물, 신군과 만나다 +4 22.04.17 577 15 12쪽
66 제66화. 사나이 대장부의 길 +2 22.04.16 580 12 14쪽
65 제65화. 노소자 사로잡히다 +4 22.04.15 578 11 13쪽
64 제64화. 흑랑채의 채주 금안랑군(金眼狼君) 호대랑 +2 22.04.14 576 14 12쪽
63 제63화. 인생이란 결국 빈손, 공수래공수거 空手來空手去 +4 22.04.13 588 15 12쪽
62 제62화. 위기일발 (危機一髮)의 순간 +4 22.04.12 604 16 13쪽
61 제61화. 독 안에 든 쥐 +4 22.04.11 617 13 13쪽
60 제60화. 결국 꼬리를 밟히다 +2 22.04.10 621 16 14쪽
59 제59화. 도화곡(桃花谷)에서 +2 22.04.09 647 15 14쪽
58 제58화. 쫓고 쫓기는 숨막히는 추격 +2 22.04.08 617 13 13쪽
57 제 57화. 태행산으로의 잠행 潛行 +2 22.04.08 659 16 14쪽
56 제56화. 솔바람 그늘아래 벽계수 흐르는데 +4 22.04.07 706 18 14쪽
55 제55화. 화산파의 멸문지화 滅門之禍 +2 22.04.06 714 19 13쪽
54 제54화. 갈소군의 과거 +2 22.04.05 697 17 13쪽
53 제53화. 이 파렴치한 놈아 +4 22.04.04 706 18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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