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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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읽은 시가 좋길래 소개합니다. ^^ 청명 절기에 비가 부슬부슬 내리니 길가는 나그네의 마음은 심난하네 근처에 묵어갈 곳 어디에 있는지 물으니 목동이 손을 들어 살구꽃 피어있는 마을을 가르키네
무영문 문주라고 한 적이 없는데... 정의문 문주잖아요.
감사합니다. 양쪽으로 왔다갔다 하다보니 혼동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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