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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국의 왕자로 사는 법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퓨전

유료

자서현
작품등록일 :
2018.08.06 18:00
최근연재일 :
2020.05.29 18:30
연재수 :
535 회
조회수 :
6,230,007
추천수 :
322,014
글자수 :
4,00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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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25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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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서현입니다. :)


[적국의 왕자로 사는 법] 300회 이벤트 집계 결과 및 당첨자 공지입니다.


총 242분께서 288건의 의견을 주셨습니다.

어느 장면의 대사인지 뿐만 아니라 감상까지 덧붙여주신 내용들이 너무 좋아서 토요일 내내 계속 댓글들만 읽은 것 같아요. 그 장면, 그 대사를 어떻게 느끼셨고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주셨는지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ㅠㅠ


지난 이벤트와 마찬가지로, 댓글을 등록해주신 독자님들의 닉네임/ 대사를 엑셀로 저장하고 무작위로 번호를 부여해드렸어요. 그 후 번호추첨기 앱을 통해 ‘골드’와 ‘워터북’ 당첨되신 분을 각각 추첨하였습니다. 추첨 결과 번복, 조정, 임의 선택 없이 공정하게 진행하였습니다. :)


모든 독자님들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_ _)



▶ ‘인상 깊었던 문장’ 집계 결과

 

<1위 : 19표>

저는 저를 위한 꽃이 빨간 별이 되어 날아갔으면 좋겠어요.


- 외전 ‘시나스타’ 중 옛칼리안의 말




<2위 : 16표>

경을 위한 나의 안네루시아.


- 제44장 ‘잊어버리지 않게(5)’ 중 칼리안의 말

 



<3위 : 12표>

반갑습니다.

내가, 칼리안입니다.


- 제16장 ‘내가, 당신에게(3)’ 중 칼리안의 말




<4위 : 7표>

그러니 세렌티시여.

부디 자비를 내리소서.


나의 생을 다하여

보은할지니.


[키리에]


- 외전 ‘키리에’ 중 베른의 독백




<공동 5위 : 6표>

왜 하필 그렇게 닮아서. 하필 왜 형님이 닮아 있어서, 나랑. 대체 당신은 왜 그렇게 나를 닮아서.


- 제46장. ‘왕자다(2)’ 중 칼리안의 말



[아브턴던트]


- 외전 ‘아브턴던트’, 제7장 ‘장미가 곧 피겠더군요(5)’ 중 앨런의 주문




<공동 6위 : 5표>

짖지 말고.


- 제20장 ‘이번에는(5)’ 이후 꾸준히 나오는 플란츠의 말



정신차리자, 멈추지 말자.


- 프롤로그 중 베른의 독백



내 어머니가 그리 애써가며 걸어간 길에.

그것 말고 다른 끝이······ 있기는 할까.


- 제15장 ‘하나만 묻겠습니다(7)’ 중 플란츠의 말



그리하여 결국 저 깊고 검은 물 속에 내몰려 홀로 침잠한.

고래의 울음.


- 제46장 ‘왕자다(3)’ 중 베른의 독백




<공동 7위 : 4표>

미련 없이 죽는게, 엄청, 멋있는 줄 알지, 멍청이들아.


- 제23장 ‘그런 날이 온다면(8)’ 중 히나의 말



나는 내가.

아는 것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아서.

······ 재미있었어.


- 제48장 ‘히몰리카 맛있네요(4)’ 중 플란츠의 말



나 홀로 그리움에 남겨졌음에.


- 외전 ‘검은 나비’ 중 시스파니안의 독백



그것이 별의 조각이라서.

단지 그 이유 하나로.


- 외전 ‘시나스타’ 중 플란츠의 독백



같이 돌아가요, 아버지.


- 제36장 ‘참으세요, 스승님(5)’ 중 칼리안의 말




<공동 8위 : 3표>


여름이 긴 대신 겨울이 짧고, 눈이 많이 내리지 않는 대신 별이 내리고, 녹빛의 산과 깊은 계곡이 있는 곳. 너른 들에 꽃이 피고 광막한 바다 위에 달빛이 빛나는 그런 곳.


정녕 아름다운 세크리티아에.


- 제33장 ‘개 키울 거라고(6)’ 중 체이스의 독백



앨런 마나실의 입에 세렌티의 영광 있으라!


- 제14장 ‘오랜만입니다(4)’ 중 칼리안의 독백



불꽃은 별이 되었다.

그리고 또 하나의 별을 남겼다.


- 제47장 ‘제가 덫을 좀 잘 놓습니다(4)’ 중 칼리안의 독백



밤이 되면 그 꽃은 하얀 별이 될까요?

파란 별이 될까요?

아니면 빨간 별일까요?


- 외전 ‘시나스타’ 중 옛칼리안의 말



“당연히.”

살아야지.


- 프롤로그 중 베른의 말과 독백



당신 편한대로 살아. 당신은 그래도 돼.


- 제46장 ‘왕자다(2)’ 중 플란츠의 말



······ 일어나시어.

서약의 언을 들어 주십시오.


- 외전 ‘순백의 맹금’ 중 베른의 말




<공동 9위 : 2표>

혼자 남지 않도록, 혼자 잊히지도 않도록, 지켜드리겠습니다.


- 제32장 ‘나의 검(2)’ 중 키리에의 말



혹시라도 또 악몽을 꾸면, 또 깨워 주겠지.

혹시라도 또 악몽을 꾸면, 또 깨워야 하고.


- 제48장 ‘히몰리카 맛있네요(1)’ 중 칼리안의 독백



카밀론 가서 개 키울 겁니다.


- 제21장 ‘심연의 이면에(1)’ 중 칼리안의 말



······ 올려주셨네.


- 제47장 ‘제가 덫을 좀 잘 놓습니다(3)’ 중 칼리안의 말



아빠, 부른다.

우리 아빠 엄청 세다.


- 제52장 ‘참으세요, 형님(5)’ 중 칼리안의 독백



아.

세렌티시여.


- 제36장 ‘참으세요, 스승님(3)’ 이후 종종 등장하는 칼리안의 독백



싫어하는 보라색 꽃이 하나 생겼고

싫지 않은 하얀색 꽃을 하나 배웠고.


- 제30장 ‘내 사람(2)’ 중 플란츠의 독백



세상 모든 꽃이 똑같은 향이 아니라는 것을 배웠으니 괜찮습니다.


- 제36장 ‘참으세요, 스승님(1)’ 중 플란츠의 말



살고 싶어서.


- 제24장 ‘이해의 초석(4)’ 중 플란츠의 말



모두 사라진 자리에 별이 남았기에. 받기로 했습니다.


- 제47장 ‘제가 덫을 좀 잘 놓습니다(4)’ 중 칼리안의 말



망할 완두콩······ 파릇파릇하네······.


- 제44장 ‘잊어버리지 않게(2)’ 중 칼리안의 말



마지막까지 기사였던 왕제에게, 검을 잃어버린 기사에게, 검을 선물했다.


- 외전 ‘시나스타’ 중 플란츠의 독백



더는 숨 쉬지 않는다. 죽었다. 죽였다. 아니.

지켰다. 이번에는.

그건 알겠다.


- 제52장 ‘참으세요, 형님(2)’ 중 칼리안의 독백



“왕자다.”

능력이 왕자다.

특기가 왕자다.

할 줄 아는 바, 왕자다.


- 제18장 ‘가진 것이 많아서(5)’ 중 플란츠의 말과 독백



나의 비좁은 세상 속에서 오롯이 나 홀로 미치지 않았다.

나의 드넓은 세상 속에서 오롯이 나 홀로 미쳐갔다.


- 제47장 ‘제가 덫을 좀 잘 놓습니다(3)’ 중 플란츠와 칼리안의 독백



그러니까 사시라고요.

계속.

살게 해드릴테니까.


- 제23장 ‘그런 날이 온다면(7)’ 중 칼리안의 독백



그래, 내 너를.

살려주마.


- 제3장 ‘처음 뵙겠습니다(6)’, 외전 ‘아브턴던트’ 중 앨런의 독백



어디에 있는지 알려줄게. 좋은 검도 가졌으니, 이제는 나도 좋은 꿈 꾸고 싶으니까.


- 제49장 ‘정녕 아름다운(4)’ 중 칼리안의 말



모르는 사이 어느새 바다에 잠긴 발등 위로, 켜켜이 쌓여 더는 감추지 못한 투명한 감정들이 하나씩 떨어졌다. 똑같은 소금 냄새 가득한 물 속으로 뚝뚝 떨어졌다.

그 파도가 가만히 밀려왔다가 가만히 멀어졌다.


- 제46장 ‘왕자다(2)’ 중 서술



지그프리드는 지키는 것을 가장 잘 합니다.

그러니 내 정혼자도 내가 지킵니다.


- 제43장 '멈추지마시고(4)' 중 드미레아의 말




<공동 10위 : 1표>



☞ 칼리안의 말, 독백, 칼리안 관련 서술


히몰리카 맛있네요, 아버지.


혹여 이런 날에는 파랗게 내리는 별이 보고싶기도 하고. 그 작은 바다에서 나던 비린내가 여전히 나는 그리워서.


형님께서는 내 무덤에 시나스타를 올려주셨으려나.


플란츠가 살고 싶단다.

이보다 기꺼운 말이 어디있을까.


플란츠······. 나는 네가 숨을 쉰다는 사실이 끔찍하다.


플란츠. 또 알아냈구나.

......실로 애증하는 형님 같으니.


파란 별이 내립니다.


[클린]


“칼리안 레인 카이리스.”

카이리스의 3왕자 칼리안.

베른이 아니라, 그것이 내 이름이다.


지키는 것도 배워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이었다면. 당신의 그 짧은 말을 내가 알아봤을까.


주변이 다 풀밭이었어도 완두콩은 완두콩색입니다


제 이름 뜻이 완전히 틀리지는 않았나 보네요.


정녕 아름다운 세크리티아······ 실로 아름다운 곳이니.


정신차리고, 멈추지 않으면서. 그래. 그렇게.


장미가 곧 피겠더군요.


우리 언제 만난 적 있었니.

혹시 내가 언제 너 때렸니.

피망 준 게 그렇게 싫었니.

너 대체 나한테 왜 이러니.


오늘, 지금처럼.

이곳에 없는 그 바다가 그렇게나 그리운 순간이 있다.


얀은······ 얀이고.


아아, 실로 고급스러운 몽둥이였다.


아무리 그래봐야. 완두콩 색깔.


아무래도 내 형님께서는 축복을 머리로 받으신 것 같은데.


고생······ 많았어.

수고했어. 잘 버텼어. 이제 다 괜찮아.


사람들은 보통, 지키려는 쪽으로 뛰어듭니다.


비에 막혀 걸음을 멈추기에는 지나온 길이 너무 짧으니까


“바닷가에서.”

“네. 바닷가에서."

(칼리안과 체이스의 대화)


바나나 맛있네요.


말을 안해주면 어떻게 알아.


또 올려주시네······.


늦지 않게 와. 맛있는 것 먹자.


내 말 하나로 갑자기 그렇게······ 그러지는 말지.


나는 배신따위로 추락할 사람이 아닙니다.


끝내 불행하지만은 않았기에 잘 살았노라고.


게다가······ 아무것도 가져본 적 없어서 잃어버린 것도 없을 내 형님은. 아마도 여전히, 불행하시고.


그리고 저는, 온 생을 잃었으니.


그래서 여기 잠깐만, 있다 가려고.


그것이 나의 보은이니.


.......나구나. 나였겠네. 나 말고 누구겠어. 나 밖에 더 있나. 내가 가르쳐 줬겠지. 나겠지. 그래, 내가 그랬네.


홀로 미치지 못한 사람과 홀로 미쳐간 사람이 살아간 날. 그 눈물겨운 참극의 일면에 무엇이 있었는지를 보게 되어서.


하지만 그것이 칼리안에게는 하늘을 찢는 천둥이었다.


하늘은 높았고, 바람은 선선했다.

실로 기꺼운 가을이었다.


파란 별이 바다 너머 먼 곳으로 흘러가던 밤.

칼리안이 웃었다.

오늘, 처음으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딱 하루만 무너져 내렸다.


아주 오랫동안 바다를 봤다.


숨을 쉬었다.


생명 없는 이가 생명 잃은 이를 향해 걷는다.


무엇을 하여도 살아가기에 그저 좋을 가을이었다.


둘의 발자국이 단단한 흙길 위에 나란히 남았다.


그조차도 생을 이어가는 한 방법임을 한번 배워보았으면 하는 마음에.


그냥.

정말로 축하 받아야 할 아이가 생각났고.

정말로 축하 받아야 할 그 날이 생각났고.


그토록 보고싶던 첨탑을. 마지막으로 담고자 하였으나 허락받지 못했던 모습을.


고양이 키우는 것보다 조금 더 좋은 꿈을 꾸었으면 하는 이를 보면서.


할 말을 모두 전했으면 보내줘야 하니까.




☞ 플란츠의 말, 독백, 플란츠 관련 서술



칼리안.

그러니까 그만 짖고 도와주는대로 그냥 있으라고. 짜증나니까.


칼리안.

현연한 별의 수호자.


제 동생은. 그저, 칼리안입니다.


잘 봐라. 내 동생이 얼마나 잘 짖는지.


이제는 너도.

이제는 나도.

필요치 않게 되었으니.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나의 것을 먼저 걸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얼마나 메마르게 살았으면 이런 사람을 곁에 두고 썼을까. 하는 생각도.


사는 동안 가장 많이 받았을 부탁의 말.

사는 동안 가장 많이 거절해왔을 그 말.


별로. 루시랑 안네 있는데, 왜.


바다를 보면서 울음소리를 들었다.


루시 대신 무릎을 덮은 로브가 루시만큼 따뜻해서, 등을 기댔다.


또 짖지.


동그란거.

퍽퍽한거.

달달한거.

오지말걸.


도망가라고. 내 아우님이 곧 올 테니 복도 말고 창 밖으로 뛰어.


내가 당신 형이니까.


기억은 다 있으면서 당신은 가짜라는 생각에 억지로 못본 척 외면하지 마.


그런데 '내 아이' 라니.

다른 사람도 아닌 칼리안에게 해서는 안되는 말 아닙니까.


그 언젠가의 어느 날처럼, 다만 이번에는 어머니 말고 동생이 있는 쪽으로.


결백한 죄인들은 일이나 하지.


검붉은 빛이 피어올랐다.

피 비린내가 났고, 꽃은 흐드러졌다.


안네루시아.

잊지 않겠노라는 약속의 말로 떠난 위를 위로하는 꽃.


시나스타.


나는, 별 것 아닌 이유로 전쟁을 벌일 사람이 아니야.


그래서, 자신이 칼리안의 무엇을 빼앗았는지도 묻지 않았다.


플란츠는 뭘 해도 완두콩이 될 운명이었나봐요. 어쩔 수 없죠 뭐.

(본문에 나온 것은 아니고.. 제28장 ‘하나도 안 평화로울걸(1)’ 작가의 말 중 자서현의 말입니다!)




☞ 시스파니안의 말, 독백, 시스파니안 관련 서술


하츠아라. 가지 마.

사랑해.

그는 웃었다.

나는 울었다.


카이리스.

봄이 오는 곳.


죽은 왕의 곁을 맴도는 검은 나비.

그것이 나였음을 잊은 이들이 새로운 말을 만들어낸 것도 모르는 채 나는.

봄이 오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잊혀지지 않는 영웅.

잊히지 않는다는 건 슬픈 일이다.


망각을 모르는 기억 때문에, 그것이 추억임을 이제는 아는 탓에.




☞ 아르센의 말, 독백, 아르센 관련 서술


기억하마. 이름이 무엇이냐?


함부로 길을 막아 죄송합니다.


파란색 마법사 얼굴이 빨갛게 변했다.

보라색 마법사를 태운 마차가 안 보일 때까지 그자리에 못 박힌 듯 얌전히 서있던 아르센이 천천히 입을 열어 혼잣말을 했다.

“······ 다행이군.”

아.

하마터면 식상할 뻔 했네.


내가 급여가 없지 자존심이 없냐.


반갑네. 마법사단 발칸의 부군단장. 아르센 헤르츠라 하네.




☞ 체이스의 말, 독백, 체이스 관련 서술



축하합니다. 진심으로.


잊어버려서도 잃어버려서도 안 됐을. 동생이었다.


위험해, 아리안느. 이리 와.

위험하다니까. 이리 와, 아리안느.


깊이 내려온 하얀 후드 아래, 붉은 입술이 긴 호선을 그렸다.


그것은, 베른이 있고 없고를 떠나 하나도 달라지지 않았을 일이었다.




☞ 앨런의 말, 독백, 앨런 관련 서술



이 얼마나 눈물겨운 형제애인지


앨런이 채 용서를 하기도 전에

앨런이 채 용서를 구하기도 전에


맛있겠지. 아무렴.

죽다 살아나서 처먹는 게 맛이 없을 리가 있나.


그리하여 기꺼이 다짐하였다. 이 앨런 마나실이, 너를. 살려주겠노라고.


그 아이가 살기 위해 찾은것이 일면식도 없는 마법사가 아니라 아버지였어야 마땅하지요!




☞ 베른의 말, 독백, 베른 관련 서술



이것이 모두의 마지막임을 알아서 울었다.


다른 모든 어둠은,

오로지 나만을 위한 몫으로 기꺼이 받들 터이니.


높이 묶은 긴 머리가 그 걸음을 따라 흔들렸으나, 그 뿐. 그것을 제외한 다른 어떤 것도 흔들리지 않았다.


가지고 싶었는데. 별의조각.




☞ 옛칼리안의 말, 독백, 옛칼리안 관련 서술



향할 곳 없는 호수 위에 올려져있던 수많은 미안함이 하나 둘 떠올랐다.


저는 강물 따라서 바다로 가는 꽃 말고, 별이 되어서 하늘로 가는 그 꽃이 더 좋아요.


빨간색이었으면 좋겠어요.

저를 닮은 빨간 별이 하늘로 날아가면 저는 정말 기쁠 것 같아요.




☞ 얀의 말, 독백, 얀 관련 서술


체리꽃이 예쁜만큼 체리가 맛있다는 것을 배우고, 무지개가 좋은만큼 소나기가 시원하다는 것을 배우고.


우와....... 오늘 내 생일인가봐.


다른 것 아무것도 생각 안하고 어린아이 챙겨주는 사람으로 잘 커줘서 고마워. 나는 그냥 여기에 계속 있었는데.


내가 시로이안이야.




☞ 히나의 말, 독백, 히나 관련 서술



안녕하세요. 저는, 히나입니다.


맴매 할거야.




☞ 에우리아의 말, 독백, 에우리아 관련 서술



뒤질라고.


······ 그냥 내가 만들고말지.




☞ 기타


어여쁜 나의 아가, 일어나보렴.

밤하늘에 파란 별이 피어났단다.

어디에도 남지 않은 너의 생일을

이다지도 많은 별이 기뻐하잖니. (루이즈)


후회를 왜 해? 시간 많아? (아리안느)


너의 생이 지켜낸 참극을 보라. (어머니 나무)


이렇게 하면 파도 소리 들립니다. (니들렌)


어느 누구도 실리케를 위한 안네루시아를 준비하지 않았다. (서술)


내 이성이 지극히 감성적이었던 시간을 회상하며. (발칸 마법사)


나는 플란츠 왕자님을 더 좋아하는 칼리안 왕자님의 고양이입니다. (루시)




▶ 골드 선물 당첨자


※ 아래와 같이 총 50분께 오늘 중으로 5,000골드를 선물해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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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터북 보틀 당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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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첨되신 분께는 오늘 중으로 주소지 여쭙는 쪽지 보내드리겠습니다. 혹시 오늘이 지나도 쪽지 수신이 안되어 있다면 수신 거부 설정이 되어 있지는 않은지 확인해주시고 댓글이나 쪽지로 말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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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정성 가득한 댓글에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로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아래는 기존 공지 ===========



[이벤트] 300회 기념 이벤트 안내



안녕하세요, 자서현입니다.


[적국의 왕자로 사는 법]이 오늘로 300화 연재를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함께 해주신 독자님들께 고개숙여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100화, 200화에 이어 300화 역시 함께 축하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사실 이벤트 상품으로 머그컵이나 텀블러를 만들어보고 싶었는데, 개당 단가를 조금 낮추고 조금이나마 더 많은 분들께 선물을 드리는 것이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머그컵이나 텀블러 대신, 어제 댓글로 의견주신 부분 중에 ‘워터북 보틀’로 제작을 해볼까 합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ㅠㅠ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



[ 인상 깊었던 문장을 골라주세요 ]



- 이벤트 참여 기간 : 06/25(화)~06/30(일) 23:59


- 당첨자 혜택

① 50분을 선정하여 [5,000골드]씩 선물

② 50분을 선정하여, 5위 이내의 문장 중 가장 적합한 문장이 담긴 ‘워터북 보틀’ 선물

(되도록 1위가 된 문장으로 제작하겠지만 혹시라도 너무 길거나 적합하지 않은 경우에는 2~4위 순서대로 정하게 될 것 같습니다. 만약 1위가 중복인 경우에는 제가 고민해서 더 나은 문장으로 선택할거예요 //ㅅ// )


- 당첨 발표일 : 07/07(일) 공지사항으로 집계 결과와 당첨자 발표 및 골드 선물


- 이벤트 참여 방법

① 만약 보틀 상품에 당첨되시는 경우에는 저에게 주소지와 연락처를 알려주셔야 발송이 가능하기 때문에, 골드 선물 이벤트에만 참여 원하시는 경우에는 댓글 작성시 간단히 함께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소 등의 정보는 상품 발송 후 절대로 보관하지 않고 다른 용도로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해외 거주 중이셔도 무관합니다)

② 본 이벤트 공지에 대한 댓글로 가장 인상 깊었던 ‘짧은’ 대사나 독백, 혹은 서술을 알려주세요. 1-2줄 가량의 짧은 길이 문장이어야 할 것 같아요. :)

③ 여러번 보내주시더라도 무관하지만 중복 참여가 되지는 않습니다.

④ 골드와 보틀은 별도로 추첨을 합니다. 때문에 중복 당첨이 되실 수 있습니다.

⑤ 연재글에 대한 댓글로 등록해주시면 이벤트 참여가 어려우실 수 있으니 꼭 본 공지에 대한 댓글로 등록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그럼 모두 행복한 밤 보내세요!


- 언제나 감사하는 자서현 드림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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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97

  • 작성자
    Lv.31 부집사
    작성일
    19.06.27 15:15
    No. 181

    나는, 별 것 아닌 이유로 전쟁을 벌일 사람이 아니야.

    여기서 과거의 1회차(?) 미친왕 플란츠가 브리센의 모든 자애로움을 다 물려받은, 말만 짧은 사려깊은 아이와 동일 인물임을 다시 느낀 부분이라고 느꼈어요ㅠㅠㅠㅠㅠ 플란츠가 말이 짧아서 그렇지 독백이나 눈빛만으로도 얼마나 배려심 넘치고!(?) 착하고!(?) 귀여운!(?) 아이인지 다 나와서 너무 좋아요 작가님 글 언제나 잘 보고 있어요! 존버하고 싶지만 매번 오늘도 플란츠가 나올까?하는 그런 두근거림으로 참지 못하고 매번 연재시간만 기다려요ㅠㅠㅠㅠ 영원히 연재해달라고 말하고 싶지만 작가님이 생각하시는 이 아이들의 마지막 장면이 있겠죠 정말 아쉬울 것같지만 너무 기대도 되요 언제까지나 응원할게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3 은하청정수
    작성일
    19.06.27 16:37
    No. 182

    한 문장만 고르기가 어려워서 ㅠㅠ
    그 파도가 가만히 밀려왔다가 가만히 멀어졌다. (46장 3화 - 감정의 흐름이 눈에 보이는 것 같아서 인상깊었어요)
    고양이 키우는 것보다 조금 더 좋은 꿈을 꾸었으면 하는 이를 보면서. (31장 3화 - 참 여러 가지 생각이 들게 하는 문장이었어요)
    할 말을 모두 전했으면 보내줘야 하니까. (24장 4화 - 이 화 후반부 묘사가 그림처럼 아름다우면서도 아련하고 슬퍼서 자주 생각나요)
    재미있는 이벤트 감사합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14 BERMUDA
    작성일
    19.06.27 17:52
    No. 183

    너의 생이 지켜낸 참극을 보라.
    - 274. 제가 덫을 좀 잘 놓습니다(3)

    베른이 살아내고 지켜온 생애의 끝을 결론짓는듯한 이 한마디가 인상깊었기에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생을 바쳐 가장 소중한 것을 지켜내려 했으나 결국 지켜낸 것의 결말은, 그 자신이 맞은 결말은 모두 참극이었다는 것이.....ㅠㅠ.... 베른이 겪었던 그 슬프고 끔찍한 일은 이제 없는 일이 되었으나, 그 자신에게만은 영원히 남아 있을 장면이라는 게 참으로 안타까워 언제나 274화를 읽으면 마음이 쓰려지는 것 같아요. 그러나 저 뒷부분에서 플란츠 덕분에 다시 숨을 쉴 수 있게 된 칼리안은 칼리안으로써 앞으로 행복한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기 때문에.. 마냥 슬퍼하지만은 않게 되었지만요! 사족이 길었지만 베른을 잊지 못하는 한 사람으로써 이 대사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D


    300화 정말 축하드립니다 작가님! 적국의 왕자로 사는 법이라는 작품을 알게 된 지도 벌써 반년이 다 되어가는데, 언제나 이 작품을 읽을 때마다 정말 행복해진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었어요. 이런 좋은 작품을 써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앞으로도 열심히 응원하며 읽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작가님!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16 짱짱똘
    작성일
    19.06.27 18:16
    No. 184

    아. 세렌티시여.

    283화의 첫과 마지막을 장식하는 수미상관 구조에서 칼리안의 환장함이 잘 느껴져서 보면서 엄청 웃었어요ㅋㅋ작가님 300화 축하드려요!! 항상 재밌게 보고있어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4 완전짱쎈걸
    작성일
    19.06.27 18:28
    No. 185

    그리하여 기꺼이 다짐하였다. 이 앨런 마나실이, 너를. 살려주겠노라고.

    아브턴던트.. 외전들은 왜 다 하나같이 눈물없인 볼 수 없는 내용인가요 작가님... 다른 좋아하는 문장도 많고 재밌는 대사도 많지만..(칼왕자: 왈왈! 풀왕자:짖지) 외전 아브턴던트를 처음 보고 나서 앨런이 새 아들은 잃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뭐 주인공이니까 끝까지 행복하게 살겠죠?? 다른 외전들이랑, 카이리쮸왕자들 미들네임 뜻중에서 고민하다가 이 문장으로 참여합니다! 300화 까지 달려주신 작가님께 정말 감사드리고, 건강이랑 휴식시간 꼭 챙기시면서 오랫동안 함께하면 좋겠어요!
    작가님도, 적왕사 패밀리도 화이팅! *웃* *옷* *훗* *홋*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2 아에라스
    작성일
    19.06.27 18:30
    No. 186

    하츠아라. 가지 마.

    사랑해.

    그는 웃었다.
    나는 울었다.

    외전 '검은 나비'에 나온 시스파니안 독백입니다. 좋아하는 문장이라고 하면 작품 전부를 가져와야 할 것 같아서 한참 고심했습니다. 웃었다고. 울었다고. 사랑하고 있는 둘 사이에서 그들의 생의 괴리만큼의 간극은 볼때마다 눈물이 나서. 하츠아라는 지난하게 길 영원과 닮은 시간 한 자락에 자신이라는 접힌 자국을 추억으로 간직해주기를 바랐지만 인간에게은 지난한 그 시간도 시스파니안에게는 본래 자신이 살아갈 시간일 뿐이라 잊혀지지도 않는 그것은 상처라기엔 다정하고 추억이라기엔 잔인하게 혼자 남은 자리가 되어서.. 같은 시간을 나누는 사이에서 같은 감정을 나눠도 그 방향과 깊이가 상이할 것이 살아가는 시간조차 다른 이들간의 사랑이라는 것이 그렇게나 지독하고 애틋해서 가슴이 아프고 그만큼 사랑스럽게 날카롭다는걸 외전동안 계속 표현해주셔서. 전부를 품었다고 생각하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꼭 찍어 가져오게 되었어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23 n1******..
    작성일
    19.06.27 18:41
    No. 187

    ‘잘 봐라. 내 동생이 얼마나 잘 짖는지.’

    보자마자 너무 짜릿해서ㅋㅋㄱㅋㄱㄱ 이걸 골랐습니다! ㅎㅎ 300화축하드립니다!! 너무너무 잘 보고있고 매일 6시 30분만 기다리고 있습니다ㅠ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고 작가님의 건강!! 꼭 챙겨주세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 완듀콩
    작성일
    19.06.27 19:32
    No. 188

    나 홀로 그리움에 남겨졌음에

    ㅠㅠ시스파니안 외전은 읽을때마다 먹먹해져요. 그 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문장입니다! 작가님 300화 축하드리고 오래오래 건필하세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2 애들밥값
    작성일
    19.06.27 20:15
    No. 189

    능력이 왕자다. 특기가 왕자다. 할 줄 아는 바, 왕자다.

    역시 완두콩의 능력이 그대로 드러난 이 문장이 아닐까요...! 300화 축하드려요! 그리고..
    작가님의 말중에 하나를 고르자면 모자쓴 응원 '*훗*' 을 고르겠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4 MyPb
    작성일
    19.06.27 20:36
    No. 190

    별의 조각.
    그 이유 하나만으로

    외전222화 너무 사랑합니다ㅠㅜ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8 별이다섯개
    작성일
    19.06.27 21:04
    No. 191

    저를 닮은 빨간 별이 하늘로 날아가면 저는 정말 기쁠 것 같아요.

    외전 시나스타에 나온 옛칼리안의 대사입니다.. 외전 시나스타 내용이 제일 슬프고 좋았어서 그 안의 대사 중에서 골랐어요. 사실 옛칼리안의 대사 하나하나가 다 좋지만..ㅜㅜ 앞뒤 잘랐을 때 제일 예쁜, 옛칼리안이 잘 나타난 문장 같아서 이걸로 뽑았습니다. (칼리안 사랑해! 작가님도 사랑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6 망되왕사럽
    작성일
    19.06.27 21:34
    No. 192

    별의 조각.
    정말 그 이유 하나만으로.
    -[외전] 시나스타

    머리좋은 플란츠가 잊을 리가 없지만...그 이유 하나만으로 모험을 강행할만큼. 고집을 부려볼 만큼, 옛 칼리안에 대해 플란츠가 담고 있던 여러 감정들이 드러나는 것 같았던 말이라서 눈물이 났었던 문장이었어요...그리고 저에게는 또, 회귀 전의 플란츠가 겪어야만 했던 그 모든 일들을 잊지 못할 것이라는 걸 보여주는 것만 같은 말이기도 했어요. 그 별의 조각으로 만들어진 시나스타가요..

    적왕사의 처음부터 지금까지, 앞으로도의 모든 편들을 사랑하고 또 칼리안과 플란츠와....작가님이 써내려가시는 모든 장면장면에 나오는 아이들이 만들어가는 이야기도 언제나 응원해요, 작가님...!
    언제나 언제나 건강하고 편안하고 재미있게 글을 쓰실 수 있길 바랄게요 :)
    그리고 힘드시거나 아프시면 무리하지 마시구 꼭꼭 쉬고 오셔야 해요8ㅁ8

    늦었지만 300화랑 단행본 축하드려요!!! 히히. \+_+/ *옷* *홋* \+_+/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7 베른행복해
    작성일
    19.06.27 22:39
    No. 193

    그토록 보고싶던 첨탑을. 마지막으로 담고자 하였으나 허락받지 못했던 모습을.


    정녕 아름다운 (5)에 나오는 칼리안의 독백인데 여기서 진짜 눈물 팡하면서 베른......ㅠㅠㅠㅠㅠ이래서 기억에 깊게 남아 있습니다...얼마나 보고 싶었을지 얼마나 비참했을지 너무 잘 알게 하는 문장이여서 길지만 선택하게됬네요! 작가님 300화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항상 슬프고 웃기고 귀엽고 그런 다양한 감정을 동시에 느끼게 해주는 정말 좋은 글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항상 응원 할게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2 완결축해욥
    작성일
    19.06.27 23:37
    No. 194

    "......일어나시어." "서약의 언을 들어주십시오." 외전도 참여가능할지 모르겠는데 순백의 맹금,,,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좋아하는 부분이에요 ㅜ ㅠ ㅜ 300회까지 오게되어 정말로 축하드리고, 작가님의 하루하루가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고 있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자서현
    작성일
    19.07.07 20:08
    No. 195

    [라호티레] 님으로 되어 있을 때 집계되었던 정보라 닉네임 바뀌신 걸 몰랐네요 ㅋㅋ 골드 보내드렸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강여명
    작성일
    19.06.28 01:38
    No. 196

    그래도 저를 위한 꽃이 빨간 별이 되어 날아가면 좋겠어요.

    /외전 - 시나스타

    옛 칼리안의 독백을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외전의 저 대사가 정말로 마음에 들었어요. 300화 축하드려요! 건강하게 편안하게 행복하게 글 쓰셨으면 좋겠어요ㅜㅜ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3 kl******..
    작성일
    19.06.28 02:34
    No. 197

    "세상 모든 꽃이 똑같은 향이 아니라는 것을 배웠으니 괜찮습니다."

    좋아하는 문장이 너무 많아서 고르기가 힘들었습니다..ㅋㅋㅋ 충분히 거꾸러질 고난을 겪었음에도 주변 사람들의 영향으로 이겨내고 다시 일어날 수 있단게 정말 예쁘게 표현되서 애정하는 문구입니다..///
    "경을 위한 나의 안네루시아"도 엄청 좋아해요ㅋㅋㅋ 뜻은 살벌하지만(?) 귀족답게 그걸 우아하게 돌려서 표현한 칼리안 너무 웃기고 진지하게 목숨의 위협을 느꼈을 아르센도 상상되서..ㅋㅋㅋㅋ
    300화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건강히! 건필하세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14 달아리
    작성일
    19.06.28 06:23
    No. 198

    저는 저를 위한 꽃이 빨간 별이 되어 날아갔으면 좋겠어요
    옛칼리안이 너무 맘에 남고 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열손가락 깨물어서 안아픈 손가락이없다지만 옛칼리안은 특히 더 아픈 손가락같아서 너무 맘이쓰여요..ㅠ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2 k8******..
    작성일
    19.06.28 08:01
    No. 199

    앨런 마나실의 입에 세렌티의 영광 있으라.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말이예요...!!! 300화 정말정말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10 mu******..
    작성일
    19.06.28 15:50
    No. 200

    "지그프리드는 지키는 것을 가장 잘 합니다.
    그러니 내 정혼자도 내가 지킵니다."

    250화에서 레넌의 사병들이 몰려왔을때 드레미아가 한 대사예요.
    칼리안이 칼이 되어 적진의 중앙에 있을때 그와 등을 맞댄채 방패가 되어 그와 주변을 지키는 장면을 떠오르게 만드는 대사에요. 굉장히 든든하고 멋있어요. 단단하고 강한 기둥같아요.

    작가님 300화 축하드려요!!!!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12 헤윰
    작성일
    19.06.28 18:34
    No. 201

    적왕사 하면 역시 "내가, 칼리안입니다." 아닐까요!ㅋㅋㅋ 그 자리에 있는 좌중과 화면 넘어 독자들에게까지 자신이 누구인지 확실히 각인시킨 것 같아요! 300화 넘넘 축하드립니다ㅠㅠ 앞으로도 항상 적왕사와 함께 달려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완듀완두팡
    작성일
    19.06.28 18:47
    No. 202

    "뒤질라고."

    협회장님 사랑해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27 플란츠
    작성일
    19.06.28 19:15
    No. 203

    경을 위한 나의 안네루시아.

    작가님 300화 정말 축하드립니다..!! 잠깐 고민하다 제일 소름돋고 기억에 오래남는 구절로 가지고왔어요ㅠㅠ 전 이 문장이 제일 인상깊었던 것 같네요 소설 특유의 우아하고 담담한 서술이 잘 묻어나는 구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응원하고있어요! 완결까지 쭉 같이 달리겠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 g4******..
    작성일
    19.06.28 20:08
    No. 204

    아무래도 내 형님께서는 축복을 머리로 받으신 것 같은데.

    플란츠에 대한 칼리안의 생각이 잘 드러나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아하는 대사예요 ㅎㅎ 좋은 하루되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4 백하윤
    작성일
    19.06.28 20:11
    No. 205

    아브턴던트

    역시 아브턴던트가 아닌가 싶어요 ㅠㅠ 많이 나온 주문은 아니지만... 고통을 없애주는 주문이라는 게 너무 기억에 남기도 하고 쓸 때마다 너무 찌통이었어요... 거기에 아르센 경의 천재력 (ㅋㅋ) 을 보여준 문장이기도 하구요! 이게 주문이라 애매한데... 문장이라면

    안녕하세요. 저는, 히나입니다.

    이게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 같아요 ㅠㅠ 히나가 처음으로 말을 하면서 어떤 생각을 했을까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들고 가장 처음 한 말이 자신의 이름이라는 것도 너무 기억에 남구요... 플란츠가 가장 먼저 들어서 칼리안이 질투하는 것도 너무 귀여웠어요 ㅋㅋㅋㅋㅋ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1 완두사랑
    작성일
    19.06.28 20:11
    No. 206

    앨런이 말한
    [이 얼마나 눈물겨운 형제애인지]
    란 문장이 맘에 드네요 베른이 체이스를 살릴려고, 칼리안이 플란츠를 살릴려고 자신이 가진 것을 내려놓고 자신을 버리며 형제를 살릴려고 하는 칼리안의 성정이 잘 드러나는 문장이여서 좋았어요 앨런이 말한 것처럼 결코 칭찬의 뜻으로 한 말이 아니라 더 좋았네요 자신의 형제를 살리기 위해 자신을 포기한다는 점이 칼리안 답기도 하지만 그런 점이 안타깝기에 더 와닿은 문장이네요
    그리고 [부디 자비를 내리소서. 나의 생을 다하여 보은할지니. 키리에]란 문장도 마음에 드네요ㅠㅠ 베른이 그리도 좋아했던 첨탑 위에서. 모두의 마지막임을 알아 세렌티를 위한 기도의 구절이란게 정말 마음을 울렸어요 다시 반복되지 않을 과거이지만 치열했고 처절했던 그 순간에 자비를 바라는 한 단어가 베른의 생을 보여주는 것 같아 정말 인상깊었네요
    이밖에도 고래 울음 에피소드나 안네루시아를 띄우는 에피소드나 엘프의 숲의 바다 에피소드도 정말 맘에 듭니다ㅠㅜ 맘에드는 구절은 간추릴 수 없어서 2개나 적어버렸네요 300화 정말 축하합니다 타 플래폼에서 300화를 축하하기위해 건너왔네요 ㅎㅎ 멋진 작품을 적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6 념냠뇸
    작성일
    19.06.28 20:13
    No. 207

    180화
    싫어하는 보라색 꽃이 하나 생겼고.
    싫지 않은 하얀색 꽃을 하나 배웠고.

    플란츠가 모든 향이 르니에리로 느껴져도 라리시움만은 그렇지 않다는 게 플란츠를 위로해주는 느낌이라 좋았습니다ㅠㅠ! 300화 정말 축하드려요 작가님! 좋은 작품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홋* *옷*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5 큐브님
    작성일
    19.06.28 20:14
    No. 208

    무력하고 무력하고 또 무력하여.

    [...... 아브턴던트.]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앨런의 외전인 아브턴던트의 구절입니다,,,,볼때마다 늘 눈물이 나고 있어요........ 그렇지만 그만큼 사랑하는 작품이고 캐릭터입니다! 앨런마나실사랑해!!!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5 큐브님
    작성일
    19.06.28 20:16
    No. 209

    앨런이 채 용서를 하기도 전에
    앨런이 채 용서를 구하기도 전에

    아브턴던트의 다른 구절입니다. 제가진짜볼때마다 눈물이어허허허헉,,,,앨런마나실갓캔데요진짜허어억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5 큐브님
    작성일
    19.06.28 20:21
    No. 210

    아빠, 부른다.
    우리 아빠 엄청 세다.

    최신화 대사죠~!~!~!!!! 칼랸 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 맞아 앨런강하지하아앨런갓캔데... 적왕사 넘 갓캐파티인것같아요 하아행복합니다 작가님 사랑합니다!!!

    찬성: 2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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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100 G 제92장. 벌(4) +262 20.05.29 1,838 270 20쪽
534 100 G 제92장. 벌(3) +34 20.05.28 1,073 176 25쪽
533 100 G 제92장. 벌(2) +23 20.05.27 1,061 173 24쪽
532 100 G 제92장. 벌(1) +18 20.05.26 1,071 169 18쪽
531 100 G 제91장. 진주 말고 미스릴(5) +22 20.05.25 1,080 177 25쪽
530 100 G 제91장. 진주 말고 미스릴(4) +33 20.05.22 1,103 166 20쪽
529 100 G 제91장. 진주 말고 미스릴(3) +21 20.05.21 1,092 177 24쪽
528 100 G 제91장. 진주 말고 미스릴(2) +22 20.05.20 1,093 184 24쪽
527 100 G 제91장. 진주 말고 미스릴(1) +30 20.05.19 1,102 197 25쪽
526 100 G 제90장. 얻어낼 게 많아서(6) +21 20.05.18 1,116 189 25쪽
525 100 G 제90장. 얻어낼 게 많아서(5) +20 20.05.15 1,125 190 25쪽
524 100 G 제90장. 얻어낼 게 많아서(4) +25 20.05.14 1,123 192 21쪽
523 100 G 제90장. 얻어낼 게 많아서(3) +26 20.05.13 1,123 183 16쪽
522 100 G 제90장. 얻어낼 게 많아서(2) +28 20.05.12 1,138 203 22쪽
521 100 G 제90장. 얻어낼 게 많아서(1) +28 20.05.11 1,171 215 25쪽
520 100 G 제89장. 쓸모 많은 얼굴 덕에(5) +24 20.05.08 1,165 227 20쪽
519 100 G 제89장. 쓸모 많은 얼굴 덕에(4) +24 20.05.07 1,170 204 23쪽
518 100 G 제89장. 쓸모 많은 얼굴 덕에(3) +32 20.05.06 1,159 201 18쪽
517 100 G 제89장. 쓸모 많은 얼굴 덕에(2) +17 20.05.05 1,165 202 23쪽
516 100 G 제89장. 쓸모 많은 얼굴 덕에(1) +23 20.05.04 1,175 196 20쪽
515 100 G 제88장. 과할수록 좋으니(6) +20 20.05.01 1,180 189 18쪽
514 100 G 제88장. 과할수록 좋으니(5) +21 20.04.30 1,185 194 17쪽
513 100 G 제88장. 과할수록 좋으니(4) +23 20.04.29 1,199 200 18쪽
512 100 G 제88장. 과할수록 좋으니(3) +23 20.04.28 1,201 205 19쪽
511 100 G 제88장. 과할수록 좋으니(2) +18 20.04.27 1,201 202 18쪽
510 100 G 제88장. 과할수록 좋으니(1) +21 20.04.24 1,201 207 17쪽
509 100 G 제87장. 자고로 미모란(6) +20 20.04.23 1,206 186 19쪽
508 100 G 제87장. 자고로 미모란(5) +22 20.04.22 1,203 193 20쪽
507 100 G 제87장. 자고로 미모란(4) +24 20.04.21 1,210 196 25쪽
506 100 G 제87장. 자고로 미모란(3) +19 20.04.20 1,224 206 20쪽
505 100 G 제87장. 자고로 미모란(2) +19 20.04.17 1,241 232 20쪽
504 100 G 제87장. 자고로 미모란(1) +29 20.04.16 1,253 220 20쪽
503 100 G 제86장. 욕심(7) +23 20.04.15 1,238 219 17쪽
502 100 G 제86장. 욕심(6) +21 20.04.14 1,244 214 19쪽
501 100 G 제86장. 욕심(5) +22 20.04.13 1,252 227 23쪽
500 100 G 제86장. 욕심(4) +43 20.04.10 1,263 230 19쪽
499 100 G 제86장. 욕심(3) +24 20.04.09 1,266 219 22쪽
498 100 G 제86장. 욕심(2) +24 20.04.08 1,269 228 20쪽
497 100 G 제86장. 욕심(1) +20 20.04.07 1,272 229 15쪽
496 100 G 제85장. 멍(8) +24 20.04.06 1,275 216 19쪽
495 100 G 제85장. 멍(7) +24 20.04.03 1,304 227 18쪽
494 100 G 제85장. 멍(6) +36 20.04.02 1,292 218 17쪽
493 100 G 제85장. 멍(5) +28 20.04.01 1,285 215 21쪽
492 100 G 제85장. 멍(4) +20 20.03.31 1,285 216 19쪽
491 100 G 제85장. 멍(3) +28 20.03.30 1,296 218 20쪽
490 100 G 제85장. 멍(2) +22 20.03.25 1,314 227 19쪽
489 100 G 제85장. 멍(1) +19 20.03.24 1,325 223 19쪽
488 100 G 제84장. 감쪽같이 속았네(6) (수정) +17 20.03.23 1,339 235 19쪽
487 100 G 제84장. 감쪽같이 속았네(5) +31 20.03.20 1,339 242 17쪽
486 100 G 제84장. 감쪽같이 속았네(4) +32 20.03.19 1,331 236 22쪽
485 100 G 제84장. 감쪽같이 속았네(3) +24 20.03.18 1,339 217 20쪽
484 100 G 제84장. 감쪽같이 속았네(2) +26 20.03.17 1,349 242 21쪽
483 100 G 제84장. 감쪽같이 속았네(1) +39 20.03.16 1,349 244 18쪽
482 100 G 제83장. 일가견이 있는(7) +34 20.03.13 1,352 242 21쪽
481 100 G 제83장. 일가견이 있는(6) +19 20.03.12 1,358 236 17쪽
480 100 G 제83장. 일가견이 있는(5) +30 20.03.11 1,370 240 22쪽
479 100 G 제83장. 일가견이 있는(4) +24 20.03.10 1,374 225 20쪽
478 100 G 제83장. 일가견이 있는(3) +25 20.03.09 1,375 228 25쪽
477 100 G 제83장. 일가견이 있는(2) +48 20.03.07 1,401 237 20쪽
476 100 G 제83장. 일가견이 있는(1) +16 20.03.06 1,393 239 18쪽
475 100 G 제82장. 알고 보면 순한(5) +31 20.03.05 1,407 251 18쪽
474 100 G 제82장. 알고 보면 순한(4) +30 20.03.04 1,411 236 15쪽
473 100 G 제82장. 알고 보면 순한(3) +38 20.03.03 1,425 237 18쪽
472 100 G 제82장. 알고 보면 순한(2) +26 20.03.02 1,438 252 20쪽
471 100 G 제82장. 알고 보면 순한(1) (수정) +28 20.02.28 1,466 265 21쪽
470 100 G 제81장. 있잖아, 드미레아(6) +27 20.02.27 1,472 233 20쪽
469 100 G 제81장. 있잖아, 드미레아(5) +25 20.02.26 1,461 253 18쪽
468 100 G 제81장. 있잖아, 드미레아(4) +25 20.02.25 1,476 256 22쪽
467 100 G 제81장. 있잖아, 드미레아(3) +34 20.02.24 1,475 241 17쪽
466 100 G 제81장. 있잖아, 드미레아(2) (수정) +37 20.02.21 1,490 263 20쪽
465 100 G 제81장. 있잖아, 드미레아(1) +21 20.02.20 1,490 245 18쪽
464 100 G 제80장. 야옹(5) +18 20.02.19 1,498 246 19쪽
463 100 G 제80장. 야옹(4) +26 20.02.18 1,499 258 22쪽
462 100 G 제80장. 야옹(3) +39 20.02.17 1,508 273 18쪽
461 100 G 제80장. 야옹(2) +30 20.02.14 1,515 247 23쪽
460 100 G 제80장. 야옹(1) +31 20.02.13 1,521 269 20쪽
459 100 G 제79장. 숙이거라(6) +30 20.02.12 1,517 268 19쪽
458 100 G 제79장. 숙이거라(5) +32 20.02.11 1,527 249 18쪽
457 100 G 제79장. 숙이거라(4) +21 20.02.10 1,522 251 17쪽
456 100 G 제79장. 숙이거라(3) +32 20.02.07 1,540 269 23쪽
455 100 G 제79장. 숙이거라(2) +30 20.02.05 1,536 268 19쪽
454 100 G 제79장. 숙이거라(1) +27 20.02.04 1,549 259 20쪽
453 100 G 제78장. 내 영역에 들어왔으면(6) +37 20.02.03 1,551 280 21쪽
452 100 G 제78장. 내 영역에 들어왔으면(5) +30 20.01.31 1,588 293 20쪽
451 100 G 제78장. 내 영역에 들어왔으면(4) +43 20.01.30 1,597 286 18쪽
450 100 G 제78장. 내 영역에 들어왔으면(3) +33 20.01.29 1,597 286 17쪽
449 100 G 제78장. 내 영역에 들어왔으면(2) +34 20.01.28 1,609 291 17쪽
448 100 G 제78장. 내 영역에 들어왔으면(1) +38 20.01.27 1,606 292 18쪽
447 100 G [외전] 세뉴 (수정) +34 20.01.25 1,569 269 30쪽
446 100 G 제77장. 잠깐만 내 말 좀 들어봐(6) +29 20.01.24 1,557 254 22쪽
445 100 G 제77장. 잠깐만 내 말 좀 들어봐(5) +25 20.01.23 1,560 244 18쪽
444 100 G 제77장. 잠깐만 내 말 좀 들어봐(4) +34 20.01.22 1,551 276 24쪽
443 100 G 제77장. 잠깐만 내 말 좀 들어봐(3) +22 20.01.21 1,561 258 20쪽
442 100 G 제77장. 잠깐만 내 말 좀 들어봐(2) +38 20.01.20 1,572 276 24쪽
441 100 G 제77장. 잠깐만 내 말 좀 들어봐(1) +27 20.01.17 1,581 256 19쪽
440 100 G 제76장. 얍 하면 슉 하고(7) +36 20.01.16 1,576 277 24쪽
439 100 G 제76장. 얍 하면 슉 하고(6) +20 20.01.15 1,571 262 19쪽
438 100 G 제76장. 얍 하면 슉 하고(5) +28 20.01.14 1,586 258 20쪽
437 100 G 제76장. 얍 하면 슉 하고(4) +44 20.01.13 1,590 285 23쪽
436 100 G 제76장. 얍 하면 슉 하고(3) +29 20.01.10 1,599 272 26쪽
435 100 G 제76장. 얍 하면 슉 하고(2) +22 20.01.09 1,609 270 21쪽
434 100 G 제76장. 얍 하면 슉 하고(1) +39 20.01.08 1,618 300 21쪽
433 100 G 제75장. 대마법사가 되어야지(6) +27 20.01.07 1,615 263 23쪽
432 100 G 제75장. 대마법사가 되어야지(5) +32 20.01.06 1,617 265 25쪽
431 100 G 제75장. 대마법사가 되어야지(4) +22 20.01.03 1,625 245 25쪽
430 100 G 제75장. 대마법사가 되어야지(3) +32 20.01.02 1,616 251 19쪽
429 100 G 제75장. 대마법사가 되어야지(2) +24 20.01.01 1,634 248 23쪽
428 100 G 제75장. 대마법사가 되어야지(1) +36 19.12.31 1,656 249 20쪽
427 100 G 제74장. 다른 끝(6) +17 19.12.30 1,643 262 19쪽
426 100 G 제74장. 다른 끝(5) +20 19.12.27 1,651 270 22쪽
425 100 G 제74장. 다른 끝(4) +27 19.12.26 1,652 275 20쪽
424 100 G 제74장. 다른 끝(3) +22 19.12.25 1,654 258 23쪽
423 100 G 제74장. 다른 끝(2) +28 19.12.24 1,671 255 22쪽
422 100 G 제74장. 다른 끝(1) +28 19.12.23 1,699 275 22쪽
421 100 G 제73장. 잠시만요, 형님(6) +28 19.12.20 1,737 298 24쪽
420 100 G 제73장. 잠시만요, 형님(5) +27 19.12.19 1,701 265 18쪽
419 100 G 제73장. 잠시만요, 형님(4) +28 19.12.18 1,706 281 19쪽
418 100 G 제73장. 잠시만요, 형님(3) +21 19.12.17 1,704 274 17쪽
417 100 G 제73장. 잠시만요, 형님(2) +18 19.12.16 1,717 278 24쪽
416 100 G 제73장. 잠시만요, 형님(1) +26 19.12.13 1,739 279 20쪽
415 100 G 제72장. 아무래도 아쉬워서(5) (수정) +23 19.12.12 1,727 272 22쪽
414 100 G 제72장. 아무래도 아쉬워서(4) +24 19.12.11 1,722 269 21쪽
413 100 G 제72장. 아무래도 아쉬워서(3) +26 19.12.10 1,729 283 22쪽
412 100 G 제72장. 아무래도 아쉬워서(2) +19 19.12.09 1,730 263 19쪽
411 100 G 제72장. 아무래도 아쉬워서(1) +24 19.12.06 1,758 272 21쪽
410 100 G 제71장. 다시(4) +46 19.12.05 1,755 301 20쪽
409 100 G 제71장. 다시(3) +24 19.12.04 1,764 289 19쪽
408 100 G 제71장. 다시(2) +28 19.12.03 1,762 282 18쪽
407 100 G 제71장. 다시(1) +43 19.12.02 1,770 297 18쪽
406 100 G 제70장. 한 마리 대 여든일곱 명(6) +39 19.11.29 1,771 276 21쪽
405 100 G 제70장. 한 마리 대 여든일곱 명(5) +37 19.11.28 1,759 294 18쪽
404 100 G 제70장. 한 마리 대 여든일곱 명(4) +29 19.11.27 1,758 289 17쪽
403 100 G 제70장. 한 마리 대 여든일곱 명(3) +36 19.11.26 1,766 282 18쪽
402 100 G 제70장. 한 마리 대 여든일곱 명(2) +19 19.11.25 1,771 287 19쪽
401 100 G 제70장. 한 마리 대 여든일곱 명(1) +29 19.11.22 1,798 301 18쪽
400 100 G 제69장. 고양이가(7) +48 19.11.21 1,801 294 18쪽
399 100 G 제69장. 고양이가(6) (수정) +23 19.11.20 1,808 263 15쪽
398 100 G 제69장. 고양이가(5) +22 19.11.19 1,818 292 16쪽
397 100 G 제69장. 고양이가(4) +21 19.11.18 1,828 296 20쪽
396 100 G 제69장. 고양이가(3) +31 19.11.15 1,862 318 18쪽
395 100 G 제69장. 고양이가(2) +32 19.11.14 1,870 296 17쪽
394 100 G 제69장. 고양이가(1) +21 19.11.13 1,883 306 20쪽
393 100 G 제68장. 수면(7) +27 19.11.12 1,893 323 18쪽
392 100 G 제68장. 수면(6) +40 19.11.11 1,894 318 20쪽
391 100 G 제68장. 수면(5) +50 19.11.07 1,895 341 22쪽
390 100 G 제68장. 수면(4) +25 19.11.06 1,882 315 21쪽
389 100 G 제68장. 수면(3) +28 19.11.05 1,884 310 19쪽
388 100 G 제68장. 수면(2) +33 19.11.04 1,887 312 20쪽
387 100 G 제68장. 수면(1) +26 19.11.01 1,905 321 17쪽
386 100 G 제67장. 향기(4) +36 19.10.31 1,882 322 26쪽
385 100 G 제67장. 향기(3) +32 19.10.30 1,901 320 16쪽
384 100 G 제67장. 향기(2) +31 19.10.29 1,895 339 24쪽
383 100 G 제67장. 향기(1) +25 19.10.28 1,876 320 16쪽
382 100 G 제66장. 내 건데(6) +31 19.10.25 1,890 326 15쪽
381 100 G 제66장. 내 건데(5) +16 19.10.25 1,868 269 14쪽
380 100 G 제66장. 내 건데(4) +19 19.10.24 1,865 284 20쪽
379 100 G 제66장. 내 건데(3) +23 19.10.23 1,865 288 17쪽
378 100 G 제66장. 내 건데(2) +25 19.10.22 1,862 303 20쪽
377 100 G 제66장. 내 건데(1) +37 19.10.21 1,882 277 23쪽
376 100 G 제65장. 하나가 더 있다(5) +25 19.10.18 1,893 301 19쪽
375 100 G 제65장. 하나가 더 있다(4) +31 19.10.17 1,899 303 20쪽
374 100 G 제65장. 하나가 더 있다(3) +28 19.10.16 1,896 289 20쪽
373 100 G 제65장. 하나가 더 있다(2) +19 19.10.15 1,900 296 22쪽
372 100 G 제65장. 하나가 더 있다(1) +24 19.10.14 1,916 313 21쪽
371 100 G 제64장. 둥지(5) +39 19.10.11 1,955 328 22쪽
370 100 G 제64장. 둥지(4) +29 19.10.10 1,945 325 19쪽
369 100 G 제64장. 둥지(3) +16 19.10.09 1,934 304 20쪽
368 100 G 제64장. 둥지(2) +28 19.10.08 1,944 288 19쪽
367 100 G 제64장. 둥지(1) +23 19.10.07 1,941 272 18쪽
366 100 G 제63장. 희고 붉은 그 장미가(6) +19 19.10.04 1,953 305 19쪽
365 100 G 제63장. 희고 붉은 그 장미가(5) +27 19.10.03 1,956 338 16쪽
364 100 G 제63장. 희고 붉은 그 장미가(4) +22 19.10.02 1,973 328 17쪽
363 100 G 제63장. 희고 붉은 그 장미가(3) +34 19.10.01 1,965 334 17쪽
362 100 G 제63장. 희고 붉은 그 장미가(2) +36 19.09.30 1,974 332 20쪽
361 100 G 제63장. 희고 붉은 그 장미가(1) +35 19.09.18 2,011 321 20쪽
360 100 G 제62장. 진짜 소원(5) +24 19.09.17 1,999 298 15쪽
359 100 G 제62장. 진짜 소원(4) +27 19.09.16 2,006 315 16쪽
358 100 G 제62장. 진짜 소원(3) +29 19.09.13 2,027 314 20쪽
357 100 G 제62장. 진짜 소원(2) +25 19.09.12 2,032 326 18쪽
356 100 G 제62장. 진짜 소원(1) +22 19.09.11 2,039 285 20쪽
355 100 G 제61장. 소원(5) +25 19.09.10 2,029 317 19쪽
354 100 G 제61장. 소원(4) +30 19.09.09 2,040 322 18쪽
353 100 G 제61장. 소원(3) +30 19.09.06 2,068 315 20쪽
352 100 G 제61장. 소원(2) +29 19.09.05 2,065 318 18쪽
351 100 G 제61장. 소원(1) +21 19.09.04 2,081 303 15쪽
350 100 G 제60장. 가능하다면, 꿈은(7) +26 19.09.03 2,105 328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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