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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독점 적국의 왕자로 사는 법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퓨전

유료

연재 주기
자서현
작품등록일 :
2018.10.02 12:00
최근연재일 :
2020.05.29 18:30
연재수 :
535 회
조회수 :
5,799,051
추천수 :
308,569
글자수 :
4,023,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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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25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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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서현입니다. :)


[적국의 왕자로 사는 법] 300회 이벤트 집계 결과 및 당첨자 공지입니다.


총 242분께서 288건의 의견을 주셨습니다.

어느 장면의 대사인지 뿐만 아니라 감상까지 덧붙여주신 내용들이 너무 좋아서 토요일 내내 계속 댓글들만 읽은 것 같아요. 그 장면, 그 대사를 어떻게 느끼셨고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주셨는지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ㅠㅠ


지난 이벤트와 마찬가지로, 댓글을 등록해주신 독자님들의 닉네임/ 대사를 엑셀로 저장하고 무작위로 번호를 부여해드렸어요. 그 후 번호추첨기 앱을 통해 ‘골드’와 ‘워터북’ 당첨되신 분을 각각 추첨하였습니다. 추첨 결과 번복, 조정, 임의 선택 없이 공정하게 진행하였습니다. :)


모든 독자님들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_ _)



▶ ‘인상 깊었던 문장’ 집계 결과

 

<1위 : 19표>

저는 저를 위한 꽃이 빨간 별이 되어 날아갔으면 좋겠어요.


- 외전 ‘시나스타’ 중 옛칼리안의 말




<2위 : 16표>

경을 위한 나의 안네루시아.


- 제44장 ‘잊어버리지 않게(5)’ 중 칼리안의 말

 



<3위 : 12표>

반갑습니다.

내가, 칼리안입니다.


- 제16장 ‘내가, 당신에게(3)’ 중 칼리안의 말




<4위 : 7표>

그러니 세렌티시여.

부디 자비를 내리소서.


나의 생을 다하여

보은할지니.


[키리에]


- 외전 ‘키리에’ 중 베른의 독백




<공동 5위 : 6표>

왜 하필 그렇게 닮아서. 하필 왜 형님이 닮아 있어서, 나랑. 대체 당신은 왜 그렇게 나를 닮아서.


- 제46장. ‘왕자다(2)’ 중 칼리안의 말



[아브턴던트]


- 외전 ‘아브턴던트’, 제7장 ‘장미가 곧 피겠더군요(5)’ 중 앨런의 주문




<공동 6위 : 5표>

짖지 말고.


- 제20장 ‘이번에는(5)’ 이후 꾸준히 나오는 플란츠의 말



정신차리자, 멈추지 말자.


- 프롤로그 중 베른의 독백



내 어머니가 그리 애써가며 걸어간 길에.

그것 말고 다른 끝이······ 있기는 할까.


- 제15장 ‘하나만 묻겠습니다(7)’ 중 플란츠의 말



그리하여 결국 저 깊고 검은 물 속에 내몰려 홀로 침잠한.

고래의 울음.


- 제46장 ‘왕자다(3)’ 중 베른의 독백




<공동 7위 : 4표>

미련 없이 죽는게, 엄청, 멋있는 줄 알지, 멍청이들아.


- 제23장 ‘그런 날이 온다면(8)’ 중 히나의 말



나는 내가.

아는 것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아서.

······ 재미있었어.


- 제48장 ‘히몰리카 맛있네요(4)’ 중 플란츠의 말



나 홀로 그리움에 남겨졌음에.


- 외전 ‘검은 나비’ 중 시스파니안의 독백



그것이 별의 조각이라서.

단지 그 이유 하나로.


- 외전 ‘시나스타’ 중 플란츠의 독백



같이 돌아가요, 아버지.


- 제36장 ‘참으세요, 스승님(5)’ 중 칼리안의 말




<공동 8위 : 3표>


여름이 긴 대신 겨울이 짧고, 눈이 많이 내리지 않는 대신 별이 내리고, 녹빛의 산과 깊은 계곡이 있는 곳. 너른 들에 꽃이 피고 광막한 바다 위에 달빛이 빛나는 그런 곳.


정녕 아름다운 세크리티아에.


- 제33장 ‘개 키울 거라고(6)’ 중 체이스의 독백



앨런 마나실의 입에 세렌티의 영광 있으라!


- 제14장 ‘오랜만입니다(4)’ 중 칼리안의 독백



불꽃은 별이 되었다.

그리고 또 하나의 별을 남겼다.


- 제47장 ‘제가 덫을 좀 잘 놓습니다(4)’ 중 칼리안의 독백



밤이 되면 그 꽃은 하얀 별이 될까요?

파란 별이 될까요?

아니면 빨간 별일까요?


- 외전 ‘시나스타’ 중 옛칼리안의 말



“당연히.”

살아야지.


- 프롤로그 중 베른의 말과 독백



당신 편한대로 살아. 당신은 그래도 돼.


- 제46장 ‘왕자다(2)’ 중 플란츠의 말



······ 일어나시어.

서약의 언을 들어 주십시오.


- 외전 ‘순백의 맹금’ 중 베른의 말




<공동 9위 : 2표>

혼자 남지 않도록, 혼자 잊히지도 않도록, 지켜드리겠습니다.


- 제32장 ‘나의 검(2)’ 중 키리에의 말



혹시라도 또 악몽을 꾸면, 또 깨워 주겠지.

혹시라도 또 악몽을 꾸면, 또 깨워야 하고.


- 제48장 ‘히몰리카 맛있네요(1)’ 중 칼리안의 독백



카밀론 가서 개 키울 겁니다.


- 제21장 ‘심연의 이면에(1)’ 중 칼리안의 말



······ 올려주셨네.


- 제47장 ‘제가 덫을 좀 잘 놓습니다(3)’ 중 칼리안의 말



아빠, 부른다.

우리 아빠 엄청 세다.


- 제52장 ‘참으세요, 형님(5)’ 중 칼리안의 독백



아.

세렌티시여.


- 제36장 ‘참으세요, 스승님(3)’ 이후 종종 등장하는 칼리안의 독백



싫어하는 보라색 꽃이 하나 생겼고

싫지 않은 하얀색 꽃을 하나 배웠고.


- 제30장 ‘내 사람(2)’ 중 플란츠의 독백



세상 모든 꽃이 똑같은 향이 아니라는 것을 배웠으니 괜찮습니다.


- 제36장 ‘참으세요, 스승님(1)’ 중 플란츠의 말



살고 싶어서.


- 제24장 ‘이해의 초석(4)’ 중 플란츠의 말



모두 사라진 자리에 별이 남았기에. 받기로 했습니다.


- 제47장 ‘제가 덫을 좀 잘 놓습니다(4)’ 중 칼리안의 말



망할 완두콩······ 파릇파릇하네······.


- 제44장 ‘잊어버리지 않게(2)’ 중 칼리안의 말



마지막까지 기사였던 왕제에게, 검을 잃어버린 기사에게, 검을 선물했다.


- 외전 ‘시나스타’ 중 플란츠의 독백



더는 숨 쉬지 않는다. 죽었다. 죽였다. 아니.

지켰다. 이번에는.

그건 알겠다.


- 제52장 ‘참으세요, 형님(2)’ 중 칼리안의 독백



“왕자다.”

능력이 왕자다.

특기가 왕자다.

할 줄 아는 바, 왕자다.


- 제18장 ‘가진 것이 많아서(5)’ 중 플란츠의 말과 독백



나의 비좁은 세상 속에서 오롯이 나 홀로 미치지 않았다.

나의 드넓은 세상 속에서 오롯이 나 홀로 미쳐갔다.


- 제47장 ‘제가 덫을 좀 잘 놓습니다(3)’ 중 플란츠와 칼리안의 독백



그러니까 사시라고요.

계속.

살게 해드릴테니까.


- 제23장 ‘그런 날이 온다면(7)’ 중 칼리안의 독백



그래, 내 너를.

살려주마.


- 제3장 ‘처음 뵙겠습니다(6)’, 외전 ‘아브턴던트’ 중 앨런의 독백



어디에 있는지 알려줄게. 좋은 검도 가졌으니, 이제는 나도 좋은 꿈 꾸고 싶으니까.


- 제49장 ‘정녕 아름다운(4)’ 중 칼리안의 말



모르는 사이 어느새 바다에 잠긴 발등 위로, 켜켜이 쌓여 더는 감추지 못한 투명한 감정들이 하나씩 떨어졌다. 똑같은 소금 냄새 가득한 물 속으로 뚝뚝 떨어졌다.

그 파도가 가만히 밀려왔다가 가만히 멀어졌다.


- 제46장 ‘왕자다(2)’ 중 서술



지그프리드는 지키는 것을 가장 잘 합니다.

그러니 내 정혼자도 내가 지킵니다.


- 제43장 '멈추지마시고(4)' 중 드미레아의 말




<공동 10위 : 1표>



☞ 칼리안의 말, 독백, 칼리안 관련 서술


히몰리카 맛있네요, 아버지.


혹여 이런 날에는 파랗게 내리는 별이 보고싶기도 하고. 그 작은 바다에서 나던 비린내가 여전히 나는 그리워서.


형님께서는 내 무덤에 시나스타를 올려주셨으려나.


플란츠가 살고 싶단다.

이보다 기꺼운 말이 어디있을까.


플란츠······. 나는 네가 숨을 쉰다는 사실이 끔찍하다.


플란츠. 또 알아냈구나.

......실로 애증하는 형님 같으니.


파란 별이 내립니다.


[클린]


“칼리안 레인 카이리스.”

카이리스의 3왕자 칼리안.

베른이 아니라, 그것이 내 이름이다.


지키는 것도 배워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이었다면. 당신의 그 짧은 말을 내가 알아봤을까.


주변이 다 풀밭이었어도 완두콩은 완두콩색입니다


제 이름 뜻이 완전히 틀리지는 않았나 보네요.


정녕 아름다운 세크리티아······ 실로 아름다운 곳이니.


정신차리고, 멈추지 않으면서. 그래. 그렇게.


장미가 곧 피겠더군요.


우리 언제 만난 적 있었니.

혹시 내가 언제 너 때렸니.

피망 준 게 그렇게 싫었니.

너 대체 나한테 왜 이러니.


오늘, 지금처럼.

이곳에 없는 그 바다가 그렇게나 그리운 순간이 있다.


얀은······ 얀이고.


아아, 실로 고급스러운 몽둥이였다.


아무리 그래봐야. 완두콩 색깔.


아무래도 내 형님께서는 축복을 머리로 받으신 것 같은데.


고생······ 많았어.

수고했어. 잘 버텼어. 이제 다 괜찮아.


사람들은 보통, 지키려는 쪽으로 뛰어듭니다.


비에 막혀 걸음을 멈추기에는 지나온 길이 너무 짧으니까


“바닷가에서.”

“네. 바닷가에서."

(칼리안과 체이스의 대화)


바나나 맛있네요.


말을 안해주면 어떻게 알아.


또 올려주시네······.


늦지 않게 와. 맛있는 것 먹자.


내 말 하나로 갑자기 그렇게······ 그러지는 말지.


나는 배신따위로 추락할 사람이 아닙니다.


끝내 불행하지만은 않았기에 잘 살았노라고.


게다가······ 아무것도 가져본 적 없어서 잃어버린 것도 없을 내 형님은. 아마도 여전히, 불행하시고.


그리고 저는, 온 생을 잃었으니.


그래서 여기 잠깐만, 있다 가려고.


그것이 나의 보은이니.


.......나구나. 나였겠네. 나 말고 누구겠어. 나 밖에 더 있나. 내가 가르쳐 줬겠지. 나겠지. 그래, 내가 그랬네.


홀로 미치지 못한 사람과 홀로 미쳐간 사람이 살아간 날. 그 눈물겨운 참극의 일면에 무엇이 있었는지를 보게 되어서.


하지만 그것이 칼리안에게는 하늘을 찢는 천둥이었다.


하늘은 높았고, 바람은 선선했다.

실로 기꺼운 가을이었다.


파란 별이 바다 너머 먼 곳으로 흘러가던 밤.

칼리안이 웃었다.

오늘, 처음으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딱 하루만 무너져 내렸다.


아주 오랫동안 바다를 봤다.


숨을 쉬었다.


생명 없는 이가 생명 잃은 이를 향해 걷는다.


무엇을 하여도 살아가기에 그저 좋을 가을이었다.


둘의 발자국이 단단한 흙길 위에 나란히 남았다.


그조차도 생을 이어가는 한 방법임을 한번 배워보았으면 하는 마음에.


그냥.

정말로 축하 받아야 할 아이가 생각났고.

정말로 축하 받아야 할 그 날이 생각났고.


그토록 보고싶던 첨탑을. 마지막으로 담고자 하였으나 허락받지 못했던 모습을.


고양이 키우는 것보다 조금 더 좋은 꿈을 꾸었으면 하는 이를 보면서.


할 말을 모두 전했으면 보내줘야 하니까.




☞ 플란츠의 말, 독백, 플란츠 관련 서술



칼리안.

그러니까 그만 짖고 도와주는대로 그냥 있으라고. 짜증나니까.


칼리안.

현연한 별의 수호자.


제 동생은. 그저, 칼리안입니다.


잘 봐라. 내 동생이 얼마나 잘 짖는지.


이제는 너도.

이제는 나도.

필요치 않게 되었으니.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나의 것을 먼저 걸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얼마나 메마르게 살았으면 이런 사람을 곁에 두고 썼을까. 하는 생각도.


사는 동안 가장 많이 받았을 부탁의 말.

사는 동안 가장 많이 거절해왔을 그 말.


별로. 루시랑 안네 있는데, 왜.


바다를 보면서 울음소리를 들었다.


루시 대신 무릎을 덮은 로브가 루시만큼 따뜻해서, 등을 기댔다.


또 짖지.


동그란거.

퍽퍽한거.

달달한거.

오지말걸.


도망가라고. 내 아우님이 곧 올 테니 복도 말고 창 밖으로 뛰어.


내가 당신 형이니까.


기억은 다 있으면서 당신은 가짜라는 생각에 억지로 못본 척 외면하지 마.


그런데 '내 아이' 라니.

다른 사람도 아닌 칼리안에게 해서는 안되는 말 아닙니까.


그 언젠가의 어느 날처럼, 다만 이번에는 어머니 말고 동생이 있는 쪽으로.


결백한 죄인들은 일이나 하지.


검붉은 빛이 피어올랐다.

피 비린내가 났고, 꽃은 흐드러졌다.


안네루시아.

잊지 않겠노라는 약속의 말로 떠난 위를 위로하는 꽃.


시나스타.


나는, 별 것 아닌 이유로 전쟁을 벌일 사람이 아니야.


그래서, 자신이 칼리안의 무엇을 빼앗았는지도 묻지 않았다.


플란츠는 뭘 해도 완두콩이 될 운명이었나봐요. 어쩔 수 없죠 뭐.

(본문에 나온 것은 아니고.. 제28장 ‘하나도 안 평화로울걸(1)’ 작가의 말 중 자서현의 말입니다!)




☞ 시스파니안의 말, 독백, 시스파니안 관련 서술


하츠아라. 가지 마.

사랑해.

그는 웃었다.

나는 울었다.


카이리스.

봄이 오는 곳.


죽은 왕의 곁을 맴도는 검은 나비.

그것이 나였음을 잊은 이들이 새로운 말을 만들어낸 것도 모르는 채 나는.

봄이 오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잊혀지지 않는 영웅.

잊히지 않는다는 건 슬픈 일이다.


망각을 모르는 기억 때문에, 그것이 추억임을 이제는 아는 탓에.




☞ 아르센의 말, 독백, 아르센 관련 서술


기억하마. 이름이 무엇이냐?


함부로 길을 막아 죄송합니다.


파란색 마법사 얼굴이 빨갛게 변했다.

보라색 마법사를 태운 마차가 안 보일 때까지 그자리에 못 박힌 듯 얌전히 서있던 아르센이 천천히 입을 열어 혼잣말을 했다.

“······ 다행이군.”

아.

하마터면 식상할 뻔 했네.


내가 급여가 없지 자존심이 없냐.


반갑네. 마법사단 발칸의 부군단장. 아르센 헤르츠라 하네.




☞ 체이스의 말, 독백, 체이스 관련 서술



축하합니다. 진심으로.


잊어버려서도 잃어버려서도 안 됐을. 동생이었다.


위험해, 아리안느. 이리 와.

위험하다니까. 이리 와, 아리안느.


깊이 내려온 하얀 후드 아래, 붉은 입술이 긴 호선을 그렸다.


그것은, 베른이 있고 없고를 떠나 하나도 달라지지 않았을 일이었다.




☞ 앨런의 말, 독백, 앨런 관련 서술



이 얼마나 눈물겨운 형제애인지


앨런이 채 용서를 하기도 전에

앨런이 채 용서를 구하기도 전에


맛있겠지. 아무렴.

죽다 살아나서 처먹는 게 맛이 없을 리가 있나.


그리하여 기꺼이 다짐하였다. 이 앨런 마나실이, 너를. 살려주겠노라고.


그 아이가 살기 위해 찾은것이 일면식도 없는 마법사가 아니라 아버지였어야 마땅하지요!




☞ 베른의 말, 독백, 베른 관련 서술



이것이 모두의 마지막임을 알아서 울었다.


다른 모든 어둠은,

오로지 나만을 위한 몫으로 기꺼이 받들 터이니.


높이 묶은 긴 머리가 그 걸음을 따라 흔들렸으나, 그 뿐. 그것을 제외한 다른 어떤 것도 흔들리지 않았다.


가지고 싶었는데. 별의조각.




☞ 옛칼리안의 말, 독백, 옛칼리안 관련 서술



향할 곳 없는 호수 위에 올려져있던 수많은 미안함이 하나 둘 떠올랐다.


저는 강물 따라서 바다로 가는 꽃 말고, 별이 되어서 하늘로 가는 그 꽃이 더 좋아요.


빨간색이었으면 좋겠어요.

저를 닮은 빨간 별이 하늘로 날아가면 저는 정말 기쁠 것 같아요.




☞ 얀의 말, 독백, 얀 관련 서술


체리꽃이 예쁜만큼 체리가 맛있다는 것을 배우고, 무지개가 좋은만큼 소나기가 시원하다는 것을 배우고.


우와....... 오늘 내 생일인가봐.


다른 것 아무것도 생각 안하고 어린아이 챙겨주는 사람으로 잘 커줘서 고마워. 나는 그냥 여기에 계속 있었는데.


내가 시로이안이야.




☞ 히나의 말, 독백, 히나 관련 서술



안녕하세요. 저는, 히나입니다.


맴매 할거야.




☞ 에우리아의 말, 독백, 에우리아 관련 서술



뒤질라고.


······ 그냥 내가 만들고말지.




☞ 기타


어여쁜 나의 아가, 일어나보렴.

밤하늘에 파란 별이 피어났단다.

어디에도 남지 않은 너의 생일을

이다지도 많은 별이 기뻐하잖니. (루이즈)


후회를 왜 해? 시간 많아? (아리안느)


너의 생이 지켜낸 참극을 보라. (어머니 나무)


이렇게 하면 파도 소리 들립니다. (니들렌)


어느 누구도 실리케를 위한 안네루시아를 준비하지 않았다. (서술)


내 이성이 지극히 감성적이었던 시간을 회상하며. (발칸 마법사)


나는 플란츠 왕자님을 더 좋아하는 칼리안 왕자님의 고양이입니다. (루시)




▶ 골드 선물 당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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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터북 보틀 당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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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정성 가득한 댓글에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로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아래는 기존 공지 ===========



[이벤트] 300회 기념 이벤트 안내



안녕하세요, 자서현입니다.


[적국의 왕자로 사는 법]이 오늘로 300화 연재를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함께 해주신 독자님들께 고개숙여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100화, 200화에 이어 300화 역시 함께 축하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사실 이벤트 상품으로 머그컵이나 텀블러를 만들어보고 싶었는데, 개당 단가를 조금 낮추고 조금이나마 더 많은 분들께 선물을 드리는 것이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머그컵이나 텀블러 대신, 어제 댓글로 의견주신 부분 중에 ‘워터북 보틀’로 제작을 해볼까 합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ㅠㅠ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



[ 인상 깊었던 문장을 골라주세요 ]



- 이벤트 참여 기간 : 06/25(화)~06/30(일) 23:59


- 당첨자 혜택

① 50분을 선정하여 [5,000골드]씩 선물

② 50분을 선정하여, 5위 이내의 문장 중 가장 적합한 문장이 담긴 ‘워터북 보틀’ 선물

(되도록 1위가 된 문장으로 제작하겠지만 혹시라도 너무 길거나 적합하지 않은 경우에는 2~4위 순서대로 정하게 될 것 같습니다. 만약 1위가 중복인 경우에는 제가 고민해서 더 나은 문장으로 선택할거예요 //ㅅ// )


- 당첨 발표일 : 07/07(일) 공지사항으로 집계 결과와 당첨자 발표 및 골드 선물


- 이벤트 참여 방법

① 만약 보틀 상품에 당첨되시는 경우에는 저에게 주소지와 연락처를 알려주셔야 발송이 가능하기 때문에, 골드 선물 이벤트에만 참여 원하시는 경우에는 댓글 작성시 간단히 함께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소 등의 정보는 상품 발송 후 절대로 보관하지 않고 다른 용도로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해외 거주 중이셔도 무관합니다)

② 본 이벤트 공지에 대한 댓글로 가장 인상 깊었던 ‘짧은’ 대사나 독백, 혹은 서술을 알려주세요. 1-2줄 가량의 짧은 길이 문장이어야 할 것 같아요. :)

③ 여러번 보내주시더라도 무관하지만 중복 참여가 되지는 않습니다.

④ 골드와 보틀은 별도로 추첨을 합니다. 때문에 중복 당첨이 되실 수 있습니다.

⑤ 연재글에 대한 댓글로 등록해주시면 이벤트 참여가 어려우실 수 있으니 꼭 본 공지에 대한 댓글로 등록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그럼 모두 행복한 밤 보내세요!


- 언제나 감사하는 자서현 드림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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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97

  • 작성자
    Lv.12 헤윰
    작성일
    19.06.28 18:34
    No. 201

    적왕사 하면 역시 "내가, 칼리안입니다." 아닐까요!ㅋㅋㅋ 그 자리에 있는 좌중과 화면 넘어 독자들에게까지 자신이 누구인지 확실히 각인시킨 것 같아요! 300화 넘넘 축하드립니다ㅠㅠ 앞으로도 항상 적왕사와 함께 달려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완듀완두팡
    작성일
    19.06.28 18:47
    No. 202

    "뒤질라고."

    협회장님 사랑해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20 플란츠
    작성일
    19.06.28 19:15
    No. 203

    경을 위한 나의 안네루시아.

    작가님 300화 정말 축하드립니다..!! 잠깐 고민하다 제일 소름돋고 기억에 오래남는 구절로 가지고왔어요ㅠㅠ 전 이 문장이 제일 인상깊었던 것 같네요 소설 특유의 우아하고 담담한 서술이 잘 묻어나는 구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응원하고있어요! 완결까지 쭉 같이 달리겠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 g458_img..
    작성일
    19.06.28 20:08
    No. 204

    아무래도 내 형님께서는 축복을 머리로 받으신 것 같은데.

    플란츠에 대한 칼리안의 생각이 잘 드러나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아하는 대사예요 ㅎㅎ 좋은 하루되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3 현제처볶음
    작성일
    19.06.28 20:11
    No. 205

    아브턴던트

    역시 아브턴던트가 아닌가 싶어요 ㅠㅠ 많이 나온 주문은 아니지만... 고통을 없애주는 주문이라는 게 너무 기억에 남기도 하고 쓸 때마다 너무 찌통이었어요... 거기에 아르센 경의 천재력 (ㅋㅋ) 을 보여준 문장이기도 하구요! 이게 주문이라 애매한데... 문장이라면

    안녕하세요. 저는, 히나입니다.

    이게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 같아요 ㅠㅠ 히나가 처음으로 말을 하면서 어떤 생각을 했을까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들고 가장 처음 한 말이 자신의 이름이라는 것도 너무 기억에 남구요... 플란츠가 가장 먼저 들어서 칼리안이 질투하는 것도 너무 귀여웠어요 ㅋㅋㅋㅋㅋ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1 완두사랑
    작성일
    19.06.28 20:11
    No. 206

    앨런이 말한
    [이 얼마나 눈물겨운 형제애인지]
    란 문장이 맘에 드네요 베른이 체이스를 살릴려고, 칼리안이 플란츠를 살릴려고 자신이 가진 것을 내려놓고 자신을 버리며 형제를 살릴려고 하는 칼리안의 성정이 잘 드러나는 문장이여서 좋았어요 앨런이 말한 것처럼 결코 칭찬의 뜻으로 한 말이 아니라 더 좋았네요 자신의 형제를 살리기 위해 자신을 포기한다는 점이 칼리안 답기도 하지만 그런 점이 안타깝기에 더 와닿은 문장이네요
    그리고 [부디 자비를 내리소서. 나의 생을 다하여 보은할지니. 키리에]란 문장도 마음에 드네요ㅠㅠ 베른이 그리도 좋아했던 첨탑 위에서. 모두의 마지막임을 알아 세렌티를 위한 기도의 구절이란게 정말 마음을 울렸어요 다시 반복되지 않을 과거이지만 치열했고 처절했던 그 순간에 자비를 바라는 한 단어가 베른의 생을 보여주는 것 같아 정말 인상깊었네요
    이밖에도 고래 울음 에피소드나 안네루시아를 띄우는 에피소드나 엘프의 숲의 바다 에피소드도 정말 맘에 듭니다ㅠㅜ 맘에드는 구절은 간추릴 수 없어서 2개나 적어버렸네요 300화 정말 축하합니다 타 플래폼에서 300화를 축하하기위해 건너왔네요 ㅎㅎ 멋진 작품을 적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4 념냠뇸
    작성일
    19.06.28 20:13
    No. 207

    180화
    싫어하는 보라색 꽃이 하나 생겼고.
    싫지 않은 하얀색 꽃을 하나 배웠고.

    플란츠가 모든 향이 르니에리로 느껴져도 라리시움만은 그렇지 않다는 게 플란츠를 위로해주는 느낌이라 좋았습니다ㅠㅠ! 300화 정말 축하드려요 작가님! 좋은 작품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홋* *옷*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2 큐브님
    작성일
    19.06.28 20:14
    No. 208

    무력하고 무력하고 또 무력하여.

    [...... 아브턴던트.]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앨런의 외전인 아브턴던트의 구절입니다,,,,볼때마다 늘 눈물이 나고 있어요........ 그렇지만 그만큼 사랑하는 작품이고 캐릭터입니다! 앨런마나실사랑해!!!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2 큐브님
    작성일
    19.06.28 20:16
    No. 209

    앨런이 채 용서를 하기도 전에
    앨런이 채 용서를 구하기도 전에

    아브턴던트의 다른 구절입니다. 제가진짜볼때마다 눈물이어허허허헉,,,,앨런마나실갓캔데요진짜허어억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2 큐브님
    작성일
    19.06.28 20:21
    No. 210

    아빠, 부른다.
    우리 아빠 엄청 세다.

    최신화 대사죠~!~!~!!!! 칼랸 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 맞아 앨런강하지하아앨런갓캔데... 적왕사 넘 갓캐파티인것같아요 하아행복합니다 작가님 사랑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6 넘사랑
    작성일
    19.06.28 20:39
    No. 211

    그리하여 저 깊고 검은 물 속에 내몰려 홀로 침잠한.
    고래의 울음.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 꾸벅
    작성일
    19.06.28 21:10
    No. 212

    저는 저를 위한 꽃이 빨간 별이 되어 날아갔으면 좋겠어요.

    [외전] 시나스타

    시나스타 외전에서 옛칼리안의 대사가 너무 예쁘고 떠올리면 먹먹해져서 참 좋아해요ㅠㅠ 정말로 좋아하는 외전이기도 하고, 이제는 진짜 별이 된 아이를 생각하며 골랐습니다! 300화 축하드리구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오래오래 건필하시기!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4 아시하랑
    작성일
    19.06.28 21:12
    No. 213
    비밀22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 우연우연우
    작성일
    19.06.28 21:19
    No. 214

    "짖지말고."

    플란츠의 이대사 너무 입에 착 붙습니다ㅠㅠㅠㅠㅠ 완전 좋아요
    짖지말고. 단 네글자로 둘의 성격을 대변하는 느낌이라 좋아합니다 이 대사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8 gyuneko
    작성일
    19.06.28 21:36
    No. 215

    "별로, 루시와 안네가 있는데 왜"

    딱 300화에 플란츠의 대사!! 혼자서 실리케의 그늘과 향기에 같여있던 플란츠가 고양이 키우면서 살겠다고 남들에게 공언한거 같기도 하고 더 이상 혼자가 아니라고 외롭지 않다고 하는 말같아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작가님이 서술하시는 궁중암투 대사들 너무 좋아해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19 yumei_o
    작성일
    19.06.28 21:39
    No. 216

    오늘 연재분에 나오는
    아빠, 부른다.
    우리 아빠 엄청 세다.
    이제는 칼리안이 완벽하게 기댈 수 있는 곳이 만들어졌다는 느낌이라서 제 원픽으로 적고가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2 완두따까리
    작성일
    19.06.28 21:39
    No. 217

    46장 3번. 그리하여 결국 저 깊고 검은 물 속에 내몰려 홀로 침잠한, 고래의 울음.

    작가님이랑 애들이랑, 장미도 가꾸고 고양이도 기르고 가끔 개도 기르면서 오리밥도 주고 미쳤다가 제정신이었다가 웃었다가 울었다가.. 오래오래 같은 시간을 보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앞으로도 잘부탁드리고 300화 정말 축하드려요 ><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19 미따따리리
    작성일
    19.06.28 22:45
    No. 218

    내가 급여가 없지 자존심이 없냐 (feat.아르센)

    최애의 최애대사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 저는 급여가 없으면 자존심도 없어지는 소시민이지만 급여가 없어도 당당한 미따의 포부를 항상 존경하고 있습니다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24 JENAI
    작성일
    19.06.28 23:25
    No. 219

    302화

    ……그냥 내가 만들고말지.

    에우리아가 물과 전기 두개속성 전공한 마법사가 된 이유를 알려준 대사입니다. ㅠㅠㅠ 진짜 가기 어려운 단계에 올라야지 벼락을 칠까말까 하니까 그냥 내가 만들어내고말지! 하는 생각으로 엄청난 노력을 하고 결국 성공해내 엄청난 환희를 느낀 장면이였습니다. 자기 두번째 스승이 잘못된 길을 가고 잘못된 행동을 해서 이중속성이 됐고 자기보다 한단계 높은 서클의 마법사인데도 더 높은 경지에 있어서 죽인것에 진짜 좋았어요...ㅠㅠㅠㅠ 사실 뒤지려고 쓰고싶었는데 그것보단 이게 나아보여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 Niflheim..
    작성일
    19.06.28 23:41
    No. 220

    반갑습니다. 내가, 칼리안 입니다.

    칼리안이 당당히 자신을 드러내는 부분이라 정말좋아하는 문장이에요. 짧지만 많은 의미가 담겨있어 마음에 더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물론 칼리안뿐만아니라 플란츠, 앨런등 매력적이고 좋은 등장인물들이 세상에 나올수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응원할게요!! 300화 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6 찹쌀탕수육
    작성일
    19.06.29 00:34
    No. 221

    그것은, 베른이 있고 없고를 떠나 하나도 달라지지 않았을 일이었다.

    제가 참 좋아하는 체이스, 베른 형제ㅠㅠㅠ 이 문장에서 체이스에 대한 베른의 믿음이 느껴져서 마음에 콱 와닿았어요.. 아주 많이 닮은 체이스, 베른ㅠㅠㅠㅠ
    작가님 300화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오래오래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0
    작성일
    19.06.29 00:50
    No. 222

    *

    이벤트 참여를 위해 오랜만에 왕사 주행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ଘ(੭*ˊᵕˋ)੭* 시험기간인데.. 성적도 재가 될테고 왕사를 버닝한 저도 잿더미가 될테니, 정말 여러모로 열심히 불타올랐네요 ;D !

    제가 200번대의 이야기들을 특히 좋아해서 그 부근대의 구절을 중심적으로 찾아보았어요(ง ᵕᴗᵕ)ว 200번대에 접어들면서 아이들이 더욱 가까워지고, 새로운 목표를 정하게되는 점들이 좋았어요! 물론 초반부도 정말 좋아하지만요 XD

    중복응모는 안되지만 여러번 말해도 된다 하시길래, '아! 뽑은 구절이 굳이 하나가 아니어도 되나보구나!' 하면서 간략하게 15개만 골라보앗읍니다(찡끗!

    아니 근데 이거 어떻게 1줄만 꼽아서 말할 수 있죠ㅠㅜㅜㅜㅜㅜ 정말.. 정말 너무너무 어려운 문제엿어 ;3 .... 적왕사는 늘 서술된 문단 그 자체가 아름답다고 느껴온 게 많았는데, 물병 제작을 위해서는 한 두 문장 이내여야했기에 정말 많은 고민을 한 것 같네요 ;D !!! 처음엔 300화 기념 한 화당 한 문장씩 뽑아오려 했는데, 도저히 시간이 안나 200번대만 정리한 것중에 다시 15개를 추렸어요 ;3 정말 ... 이 이하로는 못 줄여 ,, 적왕사는 너무 킹갓띵언인상깊은운명의데스티니같은 말들이 많아요ㅠㅠㅜㅜ한 화 한 화가 예술작품 그 자체인데.,, 이렇게 된 이상 어쩔 수 업;다 작가님께서 제 사랑을 받아주시는 수밖에.,,,,,;;; (。•̀ᴗ-)✧

    조금 번거롭기는 했지만, 혹여나 제 댓글을 읽으실 작가님과 독자분들이 '아, 맞아. 그땐 이런 일들도 있었었지. 이때 참 어떠어떠 했는데!' 하면서 함께 회상하며 웃어주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재주행에선 문장만 적어뒀다가 재재주행으로 꾸역꾸역 다 찾아왔습니다 ;D !! (제 기준으로) 한눈에 딱 보이기보다는 은근히 놓치기 쉬운, 그렇지만 인상깊게 뇌리에 남았던 묘사들을 잔뜩 끄적여왔어요 :D !

    대사인지, 묘사인지, 주체는 누구인지는 일부러 적지 않았습니다! 물론 어느정도 티가 나는 아이들도 있지만요 XD .. 글을 읽으시며 해당 회차에서 직접 이러한 부분들을 발견하고, 그 감정을 생생하게 느껴주셨으면 했거든요 :) 그래서 회차까지 안 적었다가, 302 중 1 찾기엔 너무 힘들 것 같아 ㅋㄱㅋㄱ큐ㅠㅠㅜ 회차만 사알짝 적어둡니다! !! !!!

    그럼 이제,저희 다같이 즐거운 적왕사 재주행! 혹은 회상의 시간을 가져보아요 (つ๑•̀ω•́๑つ━☆゚.*・。゚҉̛༽̨҉҉ノ !

    *

    1. 늦지 않게 와. 맛있는 것 먹자. (233)

    2. 하늘은 높았고, 바람은 선선했다.
    실로 기꺼운 가을이었다. (241)

    3. 그조차도 생을 이어가는 한 방법임을 한번 배워보았으면 하는 마음에.(241)

    4. 정신차리고, 멈추지 않으면서. 그래. 그렇게. (250)

    5. 어여쁜 나의 아가, 일어나보렴.
    밤하늘에 파란 별이 피어났단다. (203)

    6. 어디에 있는지 알려줄게. 좋은 검도 가졌으니, 이제는 나도 좋은 꿈 꾸고 싶으니까. (286)

    7. 검붉은 빛이 피어올랐다.
    피 비린내가 났고, 꽃은 흐드러졌다. (255)

    8. 오늘, 지금처럼.
    이곳에 없는 그 바다가 그렇게나 그리운 순간이 있다. (260)

    9. 안네루시아.
    잊지 않겠노라는 약속의 말로 떠난 위를 위로하는 꽃. (260)

    10. 그래서 여기 잠깐만, 있다 가려고. (229)

    11. 비에 막혀 걸음을 멈추기에는 지나온 길이 너무 짧으니까.(229)

    12. 수고했어. 잘 버텼어. 이제 다 괜찮아. (275)

    13. 불꽃은 별이 되었다.
    그리고 또 하나의 별을 남겼다. (275)

    14. 너른 들에 꽃이 피고 광막한 바다 위에 달빛이 빛나는 그런 곳.
    정녕 아름다운 세크리티아에. (199)

    15. 모두 사라진 자리에 별이 남았기에. 받기로 했습니다.(275)

    *

    이상으로, 제가 재주행을 하며 깊은 인상을 받았던 부분들이자 보틀제작으로 조심스레 지원해보는 15개의 문장이었습니다 :D .,!!!
    (이벤트는 골드받기와 보틀받기 >>둘 다<< 참여합니다 !!!)

    저는 적왕사 덕분에 지친 평일의 저녁마저 즐겁게 보낼 수 있는 것 같아요 :)

    칼리안이, 그리고 작품에 등장하는 다른 아이들이 말하는 대사 한 마디가. 작은 행동, 작은 결심 하나일지언정 작가님이 그 속의 감정을 너무나도 예쁘게 풀어내려 주셔서, 제게 적왕사는 늘 마음을 울리는 소설이랍니다 ❤︎⁄⁄꒰* ॢꈍ◡ꈍ ॢ꒱.*˚‧

    아이들이 자신의 길을 나아가며 성장하는 모습은 제게 큰 힘이 되어주었고, 스치듯 내뱉은 대사는 흘러흘러 제게 닿았을 때 어느새 위로가 되어있었어요.

    작가님도, 작품도 너무너무 따뜻하고 상냥해서, 문득 눈물이 나올 것만 같기도 했어요 :)

    결국 모두모두 다정함 투성이네요 ;D !

    무슨 뜻이냐면, 제가 작가님도 이 작품도 정말정말 좋아하고 애정하고 있다는 의미에요 (ღ˘⌣˘ღ)

    잡설로 말이 길어진 것 같아 이만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 본의아니게 이벤트 확인에 피해를 준 것 같아 죄송합니다 ;D !! 저.. 말고도 장문의 댓이 많앗겟죠! 그렇겟죠!

    히히

    적왕사 300화 정말 축하드리고, 좋은 소설 연재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늘 사랑합니다, 작가님 :)

    *

    + 아니.. ㅈ진짜진짜 마지막 최종 파이널 재업 하려구 햇는데.. 않게를 앉게로 오타낸 건 도저히 못 참겠어서 슬쩍 댓글 바꿔치기 하고 갑니다ㅠㅜㅜㅜ ;3 !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82 곰은구
    작성일
    19.06.29 06:05
    No. 223

    저는 저를 위한 꽃이 빨간 별이 되어 날아가면 좋겠어요.
    그리하여 저 깊고 검은 물 속에 내몰려 홀로 침잠한. 고래의 울음.

    이 두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 히나처돌이
    작성일
    19.06.29 12:08
    No. 224

    작가님 여러개 고를 수 있는걸 이제알았어요 ㅠㅠㅠㅠㅠ

    칼리안이 했던 대사중에 진심 오열맨 만든 "형님은 왜그렇게 나를 닮아서" 이거랑 "저를 위한 꽃이 빨간 별이 되어 날아가면 좋겠어요" 이것도 의견에 올려봅니다 ㅠㅠㅠㅠ 하나만 고르는건 무리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1 CINNASTA..
    작성일
    19.06.29 14:04
    No. 225

    나의 비좁은 세상 속에서 오롯이 나 홀로 미치지 않았다.

    나의 드넓은 세상 속에서 오롯이 나 홀로 미쳐갔다.

    아,,,다른 분들은 다 어디서 얼마나 어떻게 어떤 부분이 심금을 울렸는지 너무 잘 써주시는데 저는 그냥,,,이 두 문장을 보자마자 아,,,,,하고 이마를 짚었다는 설명밖에 못 드리는 게 한입니다,,,,이 다르지만 닮아 있는 두 문장이 칼리안이 플란츠의 멱살을 잡고 말했던 하필이면 나를 닮았다던 부분 같아서요,,,,지금까지의 이 두 인물을 잘 보여주는 문장같아서 좋았습니다,,,,아무튼 작가님 300회 너무 축하드리고 감사드려요,,,저희 오래오래 봐요,,,건강하세요~!!~!~~!!!
    (ㅎㅎ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중간에 잘려서 다시 작성해서 올립니다,,,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1 CINNASTA..
    작성일
    19.06.29 15:11
    No. 226

    아 하나만 쓰려고 했는데 참지 못하고 또 올립니다,,,

    "하지만 그것이 칼리안에게는 하늘을 찢는 천둥이었다."

    이때 자꾸 눈물이 나는데 밖이라서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휴,,,

    그리고

    "위험해,이리와. 아리안느."
    "위험하다니까,아리안느. 이리와."

    이때는 너무 설레서 죽는 줄 알았어요 ㅜㅜㅠ순간 장르를 로맨스 판타지로 착각할 뻔 했다니까요~~어휴어휴,,바로 정신차리고 눈물 흘리긴 했지만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6 오디머루
    작성일
    19.06.29 15:40
    No. 227

    그렇게 되면 저는.
    어디에서든 어떻게든 행복할 것 같아요.

    외전 시나스타의 한 문장인데 저는 이게 기억에 남았어요. 시나스타의 모든 문장이 하나하나 기억에 남아있지만 그 모든 문장 중에서도 이 문장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이 문장 전에 나오는 자신을 위한 꽃이 빨간 별이 날아갔으면 좋겠다는 내용도 넣기엔 너무 긴 것 같아서 고민하다가 이렇게 자르네요. 저 말대로 옛 칼리안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빨간 별이 된 칼리안이 행복할 거라고 생각해요. 늦었지만 300화 축하드리고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작가님 언제나 건강하세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6 태정태
    작성일
    19.06.29 19:00
    No. 228

    짖지말고.

    언제부터 나왔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ㅋㅋ 개소리 하지 말라는 말을 고급지고 시니컬하게 표현한거 같아요 그리고 칼리안이 너무 자주 짖어서ㅋㅋㅋㅋ적왕사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대사같아요... 외전들같이 좋아하는 장면과 대사들 참 많지만 저한텐 이게 가장 강렬하네요! 300화 축하드리고 얼마전에 단행본도 나왔더라구요 그것도 축하드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2 adjust71..
    작성일
    19.06.29 19:07
    No. 229

    그래, 내 너를. 살려주마.

    개인적으로 앨런이랑 칼리안의 관계성을 정말 좋아해서...하나만 딱 꼽자면 이 문장일 것 같네요ㅜㅜ300회 축하드리고 항상 건강하세요! 작품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3 다샘
    작성일
    19.06.29 20:30
    No. 230

    "내 어머니가 그리 애써가며 걸어간 길에."
    "그것말고 다른 끝이....... 있기는 할까"
    제가 정말 좋아하는 대사에요. 실리케에 대한 마음을 접으려는 플란츠의 심정이 잘 들어나 있기도 하고 플란축 실리케를 어떻게 생각해 왔는지도 와 닿아서 여러모로 기억에 남는 문장입니다. 300화 축하드리고 적왕사 언제나! 응원하고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 pipiO
    작성일
    19.06.29 22:49
    No. 231

    [아브턴던트]

    적왕사에는 주옥같은 대사들도 심금을 울리는 다른 대사들도 정말 많지만 짧고 문구를 새기기에는 이 대사가 제일 좋은 것 같아서 선택했습니다. 짧은 단어지만 많은 인물이 느꼈던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었어서 의미있던 대사였던 것 같습니다! 주문도 마치 시의 한구절을 읊는 듯한 느낌이 드는 아름다운 단어 같아서 더욱 좋았습니다.

    적왕사 처음 볼 때가 (스포) 궁전 폭발 했을 때 였는데 어느새 적왕사가 제 마음도 폭발?시켜 버렸답니다ㅎㅎㅎㅎ 이제 왕사없는 주말보다는 왕사있는 평일을 사랑하게 되는 마법같은 현상까지 일어나고 있답니다♡

    이런 이야기를 보여주신 작가님에게 정말 감사드리며 힘들 때도 슬플 때도 제 길을 꿋꿋하게 걸어가는 왕사 아이들아 사랑해♡ 작가님 항상 건강하시고 매일 매일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 산샤
    작성일
    19.06.29 23:52
    No. 232

    나의 생을 다하여 보은할지니 키리에

    진짜 엄청나게 많은 좋은 문장들이 있는데요. 최근에 봤던 화 중에서 이 문장을 보고 엄청 먹먹해져서... 정말 애들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ㅠㅠㅠ 작가님 300화 축하드리고요 앞으로도 좋은 글 남겨주셨으면 좋겠어요 정말 요즘 적왕사 보는 맛에 살아요ㅎㅎ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자서현
    작성일
    19.07.07 20:39
    No. 233

    안녕하세요, 자서현입니다.

    쪽지 수신거부 상태로 이벤트 관련 쪽지를 보내드릴 수가 없어서 댓글드립니다. 확인하시면 수신거부 해제 후 댓글이나 저에게 쪽지로 말씀 부탁드립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miruha
    작성일
    19.06.30 05:12
    No. 234

    경을 위한 나의 안네루시아.

    이 문장이 인상깊어서 가장 기억속에서 잊히지 않는 것 같아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 세시
    작성일
    19.06.30 10:51
    No. 235

    - 바닷가에서.
    - 네. 바닷가에서.

    제32장, 나의 검에서 나오는 칼리안과 체이스의 대화에서 데려왔어요. 칼리안일 수 밖에 없는 베른과 체이스가 서로를 위하려고 안간힘을 쓰면서도 그러기를 바라지 않는 서로도 위하려고 애쓰는 마음이 고스란해서요...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작가님의 작품은 읽으면서 정말 관계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상대에게 어떤 말을 어떻게 해야 뜻과 마음과 의지가 별개로 정확하게 가 닿을 수 있는지 알 수 있는것 같아요. 특히 우리 형제들ㅠㅠㅠㅠㅠ하고 싶은 말을 추억으로 미루면서 너를 잊지 않겠다는 말을, 언젠가 꼭 다시 볼테니 서로를 놓지 말아달라고 하는 애원같은 마치 아직은 울 필요가 없다고 다 쏟아낼 수 없다고 언제 어떻게 우리가 돌아올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꼭 어떤 방식으로든 기다릴테니 우리 서로를 마중나가자고 꾹꾹 우겨낸 짧은 말에 지금 버틸 수 있는 모든 단어를 뱉어내는ㅠㅠ담담하지만 너무 둘을 잘 본 것 같았어요. 기약하는 말투나 어조까지 둘이 닮아있어서 형제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더 안타까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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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dleksnjs..
    작성일
    19.06.30 12:17
    No. 236

    내 어머니가 그리 애써가며 걸어간 길에 그것 말고 다른 끝이 있기는 할까.

    플란츠와 칼리안이 손을 잡으면서 뱉었던 말이죠. 그다음에 덤덤한척 했어도 플란츠의 목소리가 떨렸다는 부분에서 플란츠와 실리케의 관계성, 실리케를 향한 정을 끊어내는, 그러면서도 끝까지 제 어머니를 위한 플란츠의 마음이 눈물 났습니다. 여전히 저 문장에서는 숨이 턱 막힙니다. 무엇이 실리케를 저리 만들었나 알지만 알기 때문에 더 속상해지는 문장입니다. 르메인과 혼인하지 않았더라면 더 나은 삶을 살았을 수도 있었을텐데. (그럼 플란츠를 못 보게됐을 수도 있었지만요) 단순히 플란츠와 칼리안의 손 잡음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든 문장입니다. 사실 가장 애정하는 캐릭터는 란델이지만 작가님이 서술한 모든 문장이 온점 하나 빠지지 않고 마음에 듭니다.
    때문에 문장 하나 고르는 데도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위의 대사는 오롯이 저 대사 하나만으로 제 머릿속에 상황을 그려냈고 저 문장 덕에 일주일을 먹먹한 마음으로 보냈습니다. 그제서야 실리케를 보내줄 수 있었습니다. 좋은 문장 써주셔서 감사하고 항상 건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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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작성일
    19.06.30 13:02
    No. 237

    반갑습니다. 내가, 칼리안입니다.

    이때 읽으면서 느꼈던 전율을 잊지 못해요ㅠㅠ 작가님 항상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ㅜㅜ좋은글 이렇게 계속 써주셔서 감사해요. 작가님 상처 받으실 일 없이 늘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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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7 신서화
    작성일
    19.06.30 13:26
    No. 238

    "......일어나시이 서약의 언을 들어주십시오."

    정말정말 보면서 눈물 흘리면서 훌쩍훌쩍할 정도로 좋아하는 대사입니다.ㅜㅜㅜ 체이스를 살리고 싶은 베른의 마음이 너무 잘 드러나있어서 체이스를 지키려고 자신의 것을 버릴 준비도 되어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정말정말 좋아하는 대사입니다 개인적으로 세크리티아 형제 정말 좋아해요.. 저거말고도 정말 만나고 싶었습니다. 칼리안 왕자 라던가 키리에의 정신차리십시오도 좋고 저거 난민아닌데 도 좋습니다 ㅜㅜ 시나스타에서 플란츠가 검을 선물하는 부분도좋아해요ㅜㅜ 마지막에서는 플란츠를 살리려는 이유를 알 것 같다는 대사랑 체이스랑 만나더 정말 만나고 싶었습니다랑 고민진짜 많이 했는데 역시 원픽은 저건거 같아서 학교가는길에 버스에서 읽었던 부분인데 버스에서 울 것 같아서. 그럴 것 같아서 내 심장 후벼파는 느낌이라서 정말 그래서 좋아하는 대사입니다
    + 작가님 300화 축하드립니다!! 이대로 글 쭉쭉셔서 몇천화가 됐든 몇만화가 됐든 계속 가봅시다 저희!!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5 알베르좋아
    작성일
    19.06.30 13:33
    No. 239

    "둘의 발자국이 단단한 흙길 위에 나란히 남았다" -제51장. 사춘기라 그러시나(3)
    워낙 아름다운 문장이 많아서 하나만 고르기 힘들었기 때문에 가장 최근에 기억에 남은 문장으로 꼽아봤습니다. 이래나저래나 두 사람이 같은 목표를 향하고 있단 점과 그 걸음을 단단히 새기고 있단 점을 보여주는 듯도 하고, 굉장히 여운이 남는 마지막이었어요. 등장인물 모두의 한 걸음, 한 걸음을 모두 응원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 고양이52
    작성일
    19.06.30 14:42
    No. 240

    좋아하는 대사나 서술은 너무너무 많지만 그중 조오금만 꼽자면

    아리안느의 후회를 왜 해? 시간 많아? 라는 말이 당시에 있던 몇가지 일에 더불어 절 세게 치고 가셨기 때문에 특히 기억에 남아요 ㅎㅎ
    작가님 서술이나 문장이 너무 예뻐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 완두완댜
    작성일
    19.06.30 14:45
    No. 241

    (그게 당연한 일인 것 같으면 당연하게 가져가. 욕심인 것 같으면 욕심 부려.)
    당신은 그래도 된다고.

    없어진 존재, 다른 존재가 되어 자신의 정체감에 확신을 가지지 못하고 욕심도 부리지 못하며 책임만 지려고 해서 아무도 모르게 혼자 말라가는 칼리안에게 욕심 부려도 되고 하고 싶은 것 할 자격이 있는 존재라고 함으로써 이 세계에 칼리안을 붙잡아줄 수 있었던 말이라고 생각해서 가장 좋아하는 문장입니다. 그렇게 해도 된다는 말이 큰 위로가 되었던 것 같아요. 항상 적왕사 보면서 즐거움뿐만 아니라 마음의 안정과 위로를 많이 얻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연재하시는 모습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작품 연재해주셔서 감사드리고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300화 축하드려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 lems723
    작성일
    19.06.30 15:08
    No. 242

    같이 돌아가요, 아버지

    이 장면이 무엇보다 인상깊은 장면입니다. 처음엔 단순히 스승과제자로 시작한 관계였지만 앨런이 칼리안에세 무한한 애정을 주었고 그를 받은 칼리안이 "아, 이런게 진짜 아버지의 애정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보지 않았을까라고 생각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본문에서 앨런에게 아버지라고 불렀고 그 아래 서술에 앨런의 진짜 아들이 되었다라고 했을때 정말 ㅠㅠㅠㅠ 게다가 앨런은 아들을 잃었고 칼리안은 (개인적인 생각으로) 제대로 된 아버지가 없었기 때문에 서로가 서로에게 부족한 부분이나 상실을 채워준게 아닌가 싶어요. 또 칼리안이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은 앨런이 유일하다고 생각하기에 이 장면 하나에 많은 생각과 그동안의 칼리안과 앨런이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작가님 300화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그동안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쭉 작가님과 함께 달릴게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0 완두옥수수
    작성일
    19.06.30 15:35
    No. 243

    "당연히."
    살아야지.

    정주행하면서 계속 고민해봤는데 역시 프롤로그의 이 칼리안 대사가 제일 좋아요. 가장 칼리안다운 대사인 것 같아서요ㅠ.ㅜ ... 칼 리안이 지금 하고 있는 일들도 결국 자신을 포함한 다른 사람들까지도 살리기 위해서 하는 일들이니까요... 그런 칼리안이 참 좋습니다ㅠ 작가님 늘 건필하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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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청록라
    작성일
    19.06.30 17:05
    No. 244

    잊어버려서도 잃어버려서도 안 됐을.

    100화인 20장, 이번에는 1에 나온 문장입니다! 잊히지 않을 영웅이라는 베른의 이름.. 그에 답하는 것 같은 체이스의 말... 언제나 적왕사를 보는 내내 가슴에 박혀있는 말이에요. 자신만은 너를 기억해야지, 베른 널 내가 잃어버리면 안 되지. 나의 동생.이라는 체이스의 절절한 마음이 느껴지는 문장이라 정주행 할 때마다 매번 펑펑 우는 구간입니다ㅠ0ㅠ 모든 문장 하나하나가 좋지만 보틀에 쓸 수 있을 만큼 짧으면서 저에게 변함없이 감동을 주는 문장은 이건 것 같아요. 직접 그 삷을 겪지 않은 저는 다 알진 못하지만 짧은 문장 하나에 체이스가 기억을 찾는 동안 느꼈을 그 반가움과 슬픔, 비참함, 미안함, 죄책감.. 제가 감히 헤아려도 될까 생각될 정도로 절절한 그 마음이 하나 가득 담겨있어서. 체이스가 베른을, 칼리안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장 잘 보여주는 문장이라고 생각해요. 개인적인 해석으론 그 둘의 관계를 관통하는 말 같달까..

    이건 좀 여담인데 왕사 만나고 주말이 싫어졌답니다.. 제가 주말을 싫어하게 될 줄이야ㅋㅋㅋ 작가님 항상 감사드리고, 건강하세요! 저희 정말 잘 기다릴 수 있으니까 아프시면 부담 가지지 마시고 푹 쉬셨으면 좋겠어요ㅠ 아프실 때 고기 드시라고 후원도 열심히 할테니까.. 꼭꼭 쉬셔요ㅠㅠ!!! 몸이 재산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한 상태로 우리 왕자님들 이야리 풀어주세요:) 언제나 사랑합니다! 제 삶에 또 하나의 불빛이 되어주셔서 감사해요.*옷*※홋※*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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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C피
    작성일
    19.06.30 18:01
    No. 245

    가지고 싶었는데. 별의조각.

    외전 시나스타에서... 베른의 대사 입니다! 다시 플란츠에게로 돌아온 시나스타를 볼 때마다 문득문득 떠오르는 대사네요. 어쩌면 플란츠에게 시나스타 검이 돌아온 이유 중 하나가 될 테니까요... 여러 가지의 의미로 참 마음에 남았어요. 좋아하는 주옥같은 대사가 한없이 많지만 ㅠㅠ 그 중 요즘들어 제일 생각나는 대사를 써봅니다. 좋은 작품 만나볼 수 있게 되어 요즘 나날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작가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여름 날에도 상쾌한 하루만 가득하시길 ㅠㅠㅠ 남은 주말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300화 정말 축하드려요ㅠㅠㅠ!!! S2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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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쯔유
    작성일
    19.06.30 18:26
    No. 246

    플란츠는 뭘 해도 완두콩이 될 운명이었나봐요. 어쩔 수 없죠 뭐.

    167. 제 27장. 하나도 안 평화로울걸에 있는 작가님 말인데요.
    연두가 완두콩 색이라는 뜻이래요.
    의도한 건 아니었는데 플란츠는 뭘 해도 완두콩이 될 운명이었나봐요. 어쩔 수 없죠 뭐.

    저는 이게 젤 인상이 깊이 남는 거 같아요. 아직 보는 중이지만 현재 지금 이 말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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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기다렸어요
    작성일
    19.06.30 19:09
    No. 247

    반갑습니다. 내가, 칼리안입니다.

    좋아하는 독백도 서술도 대사도 너무 많아서 계속 고민해봤는데 그래도 역시 하나를 고르라면 이 대사를 놓을 수가 없네요ㅠㅡㅜ 저 짧은 문장에 담긴 의미들이 왕사의 이야기를 시작하는 문장이라 생각해요.
    100화 200화 때는 참여하지 못해 너무 아쉬웠는데 300화는 함께 할 수 있어 기쁩니다ㅠ//ㅠ! 작가님이 쓰시는 모든 글을 좋아해요. 300화 너무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계속 오래오래 봤으면 좋겠어요*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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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눈뉴난냐
    작성일
    19.06.30 19:39
    No. 248

    루시 대신 무릎을 덮은 로브가 루시만큼 따뜻해서, 등을 기댔다

    히나가 플란츠 무릎에 로브 덮어주고 나서 나온 묘사였죠. 180화였는데 이때 나온 플란츠랑 히나 대화장면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장면 중 하나에요ㅠㅜ루시의 이름 뜻을 생각하면 더 인상깊게 다가오는 문장이었어요ㅠㅜ
    작가님 300화 너무너무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하고싶은 이야기 맘껏 쓰셨으면 좋겠어요!!항상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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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pool0987
    작성일
    19.06.30 19:41
    No. 249

    이것이 모두의 마지막임을 알아서 울었다.


    이 문장 진짜 끝까지 안울던 베른의 밑바닥을 본것같아서 정말 슬펐습니다..... 외전[키리에]는 진짜 제가 좋아하는 외전이고 정말 많이 봤어요ㅠㅠㅠㅜ 작가님의 필력에 감탄하며 또 한번 울고 갑니다ㅠ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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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울애들밥값
    작성일
    19.06.30 19:53
    No. 250

    “혼자 남지 않도록, 혼자 잊히지도 않도록, 지켜드리겠습니다.”

    190화에서 키리에가 칼리안에게 충성 서약을 할 때 나왔던 대사입니다. 개인적으로 키리에와 칼리안의 관계성을 너무너무 사랑하는지라 어떤 장면을 골라야할지 엄청 고민했어요ㅠㅠ 베른과 키리에였을 때의 관계성도 너무 좋았구요..!! 마지막으로 나누었던 대화 보고 맘이 얼마나 찡했는지 몰라요... 칼리안이 다쳤을때 키리에가 찾아가 붕대를 감아주는 장면에서도 칼리안의 숨소리만 듣고 칼리안이 아픈 걸 참고 있다는 걸 알아차린 장면이나, 칼리안이 사일런트 막을 칠 때 키리에 바깥쪽으로 치는 그런 장면들을 통해서 키리에도 칼리안을 잘 파악하고 있고, 칼리안도 키리에게 만큼은 숨김없이 대하려고 노력하고 편하게 기댈 수 있는 관계인게 느껴져서 이 둘의 관계는...정말 좋아할 수 밖에 없지 않나 싶었습니다.
    특히 기사 서약할 때는...눈물이 날 정도로 너무 감동적이었어요..허엉...ㅠㅠㅜㅜ 이번에는 충성 서약을 받지 않을거라고 하는 칼리안 생각하면서도 눈물이 났구요..베른에게 한 충성 서약 내용 보면서도 형광펜 치면서 눈물을 줄줄 흘렸어요... 하지만 이번에 칼리안에게 한 기사 서임은 정말 키리에가 할 수 있는 약속들이 있어서 더 진심이 느껴졌고...특히 위의 저 대사는 정말 칼리안을 위한다는 게 느껴져서 더더욱 좋았던 것 같아요!! 히나 말처럼 이번엔 둘 다 늙어죽을 때까지 함께였음 좋겠습니다..!!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더 잘 표현하지 못한 것 같아서 아쉽네요ㅠㅠ 그러니까 모두 적왕사 봐주셨음 좋겠네요...!! 직접 보는게 더 좋으니까요!!ㅋㅋㅋㅋ 작가님 언제나 좋은 글 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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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0 고앵애호가
    작성일
    19.06.30 20:27
    No. 251

    비밀 댓글이 아닌 덧글을 길게 남기는 경우는 드문 편이라 몇 번 문장을 골랐습니다. 축하의 의미를 넘어 저의 감상을 정리하는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문장들을 골라놓고 가만히 들여다보다가 다른 분들이 올려놓으신 문장들을 보면서 그것도 무척 좋았지 하는 감회에도 젖었네요. 단행본이 나왔고 그걸 통해서 다시 읽어보고 있었는데 현생이 바빠서 오늘까지 전부 다 주행하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그렇지만 또 그랬으면 고민했던 문장보다 더 많은 문장의 양을 들고 한참 고민 했을 테니 괜찮다고 해야 할지() 300화 무척 축하드립니다. 아이들이 이제 점점 자신을 좀 더 너그럽게 봐줄 수 있으면 좋겠어요……. 종종 무척 슬픕니다. 여러 번 고민했는데, 저는 차마 한 가지를 고를 수 없어서 최근 연재분을 읽는 도중 눈시울을 붉혔던 화들 중에서 네 문장을 갖고 왔습니다ㅠㅠ

    -모르는 사이 어느새 바다에 잠긴 발등 위로, 켜켜이 쌓여 더는 감추지 못한 투명한 감정들이 하나씩 떨어졌다. 똑같은 소금 냄새 가득한 물 속으로 뚝뚝 떨어졌다.
    -그 파도가 가만히 밀려왔다가 가만히 멀어졌다. (269화. 제 46장, 왕자다(3) 중)
    -홀로 미치지 못한 사람과 홀로 미쳐간 사람이 살아간 날. 그 눈물겨운 참극의 일면에 무엇이 있었는지를 보게 되어서.
    -“……올려주셨네.”
    숨을 쉬었다. (274화. 제47장. 제가 덫을 좀 잘 놓습니다(3) 중 )

    칼리안의 감정이 삶이 너무 슬펐습니다. 그리고 플란츠도요. 그래도 분명히 성장하고 있으니, 이제 숨을 쉬고 있으니, 떠나보내며 나아가는 방법을 배우고 있으니…….괜찮겠지요?ㅠㅠ 아이들의 길이 쉽지 않겠지만 느리게 걸음을 옮겨 원하는 행로에 오를 수 있길 바라고 있습니다. 쓰다 보니 또 눈물이……. 감정이 격해져 문장을 몇 번 고른 게 다 무색하고 부끄럽습니다. 부족한 말을 생각보다 길게 썼네요. 언제나 작품을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건강 꼭 챙기시고, 시간을 뺏었을 제 감상이 그래도 잠깐이나마 좋은 기분을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300화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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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8 별난바사탕
    작성일
    19.06.30 20:29
    No. 252

    그렇게 되면 저는.
    어디에서든 어떻게든 행복할 것 같아요.

    외전 시나스타의 마지막 독백이에요.. 칼리안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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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Arleq
    작성일
    19.06.30 20:57
    No. 253

    저는 저를 위한 꽃이 빨간 별이 되어 날아갔으면 좋겠어요.
    - 222화 외전 시나스타

    적왕사 문장 하나하나가 다 소중하지만, 정말 예쁘다고 생각한 표현 중에 하나를 골랐어요^^ 작가님 300화 축하드리고요, 이렇게 좋은 작품 읽을 수 있어서 항상 감사합니다! 작가님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 mokonaj
    작성일
    19.06.30 21:12
    No. 254

    그래서, 자신이 칼리안의 무엇을 빼앗았는지도 묻지 않았다.
    19장 형님(4)에서의 서술입니다. 칼리안과 플란츠가 단순한 동맹관계가 아니라 서로를 배려하고 아끼는 관계라는 것이 회차 전체에서 잘 드러나고 있어서 좋아하는 부분이에요!
    읽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300화 축하드립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8 예림아힘내
    작성일
    19.06.30 21:18
    No. 255

    아브턴던트.


    이 말 너무 좋아합니다.. 앨런과 그의 아들 이야기도 좋았지만 괴로워하는 칼리안에게 아브턴던트 해주던 앨런도 너무 좋았어요ㅜㅜ!! 작가님 300화 정말 축하드리고, 스트레스 받으시지 않고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작가님 글 보면서 제가 행복해하는 것처럼 작가님도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작가님!!!ㅎㅎㅎ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0 오리부모
    작성일
    19.06.30 21:22
    No. 256

    사는 동안 가장 많이 받았을 부탁의 말.
    사는 동안 가장 많이 거절해왔을 그 말.

    칼리안이 에반을 죽인 후, 플란츠의 독백인데 이 말을 처음 보고 오열했어요. 어쩜 저렇게 표현하실 수 있지. 이 말이 베른과 칼리안의 차이를 나타나는 것 같아서 한동안 페이지가 움직여지지 않았어요. 작가님 300화 축하드리고 꽃길만 걷길 바라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옷(하트)옷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5 더쿠
    작성일
    19.06.30 22:00
    No. 257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나의 것을 먼저 걸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개인적으로 보면서 소름이 돋았던 장면입니다. 칼리안이 못참을 것을 알고 데블란이 둘 중 누가 자신이 전 아들인지를 고민할 수 있게 끔 유도해낸 질문이니까요 똑똑한 플란츠를 좋아하는 마음도 있었고요..ㅎㅎ 칼리안을 위하는 플란츠의 마음도 엿볼수 있어서 발전한 플란츠의 모습을 볼 수 있는부분도 좋았습니담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0 후니훙
    작성일
    19.06.30 22:05
    No. 258

    제 동생은. 그저, 칼리안입니다.

    플란츠가 란델에게 말할때 너무 감동이었어요ㅠ 처음에 살벌했던 형제관계가 지금은 투닥투닥하긴 하지만 사이좋은 형제가 되어서 기뻐요
    300화 축하드리고요! 앞으로도 오래오래 연재해주세요!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1 히나사랑해
    작성일
    19.06.30 22:26
    No. 259

    -미련 없이 죽는 게, 엄청, 멋있는 줄 알지, 멍청이들아.


    좋아하는 문장들이 너무너무 많은데ㅠㅠㅠ 고르기가 너무 어려웠어요ㅠㅠ 그래서 최애인 히나 대사 중에서 처음 적왕사를 읽었을 때 머릿속에 콕 박혔던 대사를 골랐네요. ㅠㅠㅠㅠ 히나이기에 칼리안과 키리에에게 혼을 내듯 할 수 있는 말인것같아요ㅠㅠ 정말정말 예쁘고 마음에 꽂히는 문장들이 많아서 매번 곱씹는 작품이에요 이 이야기를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늘 건강하시고 많이 버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 얀의콩깍지
    작성일
    19.06.30 23:29
    No. 260

    다른 것 아무것도 생각 안하고 어린아이 챙겨주는 사람으로 잘 커줘서 고마워. 나는 그냥 여기에 계속 있었는데.

    275화에 나왔던 얀의 대사입니다! 자신이 제대로 똑바로 보고있는 건지 불안해했지만 주변을 바른 시선으로 똑바로 보려고 노력하고 있고 그러는 다정한 얀이 너무 좋았습니다. 작가님의 다정함도 같이 보여서 좋았어요!
    사실 적왕사에 있는 문장들 전부 다 좋아서 고르기가 너무 힘들었어요ㅠㅠㅠㅠ
    가슴을 울리는 대사도, 우아하면서 너무 웃긴 대사도 많았는걸요!! 작가님 300화 축하드려요!!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9 ElVatA
    작성일
    19.06.30 23:51
    No. 261

    반갑습니다. 내가, 칼리안 입니다.

    가 제일 기억에 남아요! 소문이 아닌 눈앞에 있는 걸 보고 판단하라는.. 대사가 너무 좋았어요 자기소개 안해도 괜찮은 위치인데도 굳이 해서 강조한다는 점.. 칼리안이 자신을 드러내는 것 전부 좋아서 기억에 남습니다 물론 다른 대사도 전부 좋아하고 있습니다! 300화 너무 축하드려요 대사 때문에 한번 다시 7읽다가 시간을 보고 급하게 달려왔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할거에요! 건강 잘 챙기시구 행복하시구 작가님 화이팅 화이팅입니다 *홋* *옷*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 고삼인데
    작성일
    19.06.30 23:57
    No. 262

    사정상 타 플랫폼에서 작가님의 작품을 감상하다가 글을 남기기 위해 이렇게 가입을 다 하게 되네요. 이왕 가입한 김에 문피아에서도 연재분을 장만해 둬야겠어요. 우선 늦었지만 300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먼 길 오신 작가님의 앞길에 꽃 ... 을 깔아드리고 싶단 말이 하고 싶었는데 레니시타 잎이 생각나는 건 어째서일까요 그건 절대 안 되고 안네루시아도 안 되고 시나스타는 더더 안 되고 음 엄 오 어 맞다 라프라니아! 라프라니아 꽃을 깔아드리고 싶어요! 다행이다 라프라니아가 있었네요!
    바다를 보면서 울음소리를 들었다. 270화, 왕자다 (4)에 나오는 문장이에요. 268화부터 270화까지의 모든 장면들을 정말 좋아해요. 전 제가 이렇게 눈물이 많은 사람인 줄 몰랐는데 매 화가 갱신될 때마다 곤혹스러울 정도로 눈물이 퐁퐁 나오더라고요. 얼음 밑에 갇힌 고래의 울음이라는 비유가 나왔을 때부터 가슴에 뭔가가 묵직하게 내려앉은 것처럼 ... 애달프고 안쓰러웠는데 그런 사소한 구절 하나 잊지 않으시고 몇십 화에 걸쳐 천천히 풀어나가는 작가님 특유의 전개 방식도 정말 좋아해요. 베른의 삶을 살았고 옛 칼리안의 몸과 기억을 지니게 된 칼리안은 과연 누구라고 할 수 있을까요. 더군다나 베른과 옛 칼리안은 이제 없는 사람이 되었는데. 작품을 읽는 저도 종종 한 생각인데 칼리안이면 오죽했을까요. 존재를 고민해야 하는 일은 정말 서럽고 고달픈 일일 텐데도 한마디도 안 한 그런 칼리안의 울음을 눈치채고 너는 그냥 너니까 너대로 편하게 욕심내면서 살아도 된다고 명쾌하게 딱 잘라 말해주는 플란츠가 너무 기꺼웠어요. 용서받을 자격이 없기에 용서를 구해서도 안 된다고 생각하고 홀로 죄의 무게를 짊어진 베른의 삭막했을 삶이 베른과 에일라 (에일라 정말정말 좋아해요!) 의 대화로 고스란히 느껴져서 한 차례 더 머리를 쥐어뜯었었고요. 그리고 옛 칼리안과 플란츠 ... 작중 거의 회상으로만 등장하는 아이가 제 아픈 손가락이 다 되네요. 시나스타의 얘기가 나오자 기어코 실리케의 손이 제 동생에게까지 닿아 이렇게 작은 아이가 죽음을 입에 올리게 된 것이라고 생각하고 파리하게 질려서 칼리안을 다급하게 다그쳤을 플란츠가 너무 잘 상상이 됐어요. 오죽했으면 칼리안이 제 형님을 몇 번이고 안심시켰을까요. 그럼에도 차마 안심이 되진 않았을 플란츠가 결국 동생을 지키기 위해 용서받지 못할 것을 각오하게 됐을 그 언젠가의 기억이 형을 지키기 위해 용서받지 못할 것을 각오한 베른의 삶과 맞물리는 것 같았어요. (현) 칼리안이랑 플란츠는 참 닮았죠. 외면을 해도 변명을 해도 좋을 것을 둘 다 참 한없이 선하고 ... 자신에겐 한없이 엄격해서 ... 칼리안의 말마따나 닮아도 왜 하필 그렇게 닮았을까요. 그렇게 닮은 사람들이기에 손을 잡은 순간부터 차곡차곡 다져온 이해와 신뢰를 기반으로 결국 칼리안은 마음 놓고 울어주고 플란츠는 들어주는 장면이 그려진 거겠죠. 이 둘에게 서로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자칫 두둥실 떠오를 수 있는 서로를 붙잡아 현재에 메어두고 땅에 두 발 단단히 딛게 해줄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러기 위해서는 서로의 무게를 감내해야 함은 물론이고 딛을 땅도 마련해야 하는데 이 둘은 서로를 위해서라면 그런 배려는 서슴치 않는 것 같고요. 그리고 가만 보면 작중 모든 인물이 서로에게 그런 존재가 되어주는 것 같아요. 얀도 키리에도 체이스도 히나도 칼리안을 부축해주고 편히 쉴 수 있게 곁을 내어주잖아요. 이처럼 상처를 가졌기에 서로의 상처를 알아보고 이해하고 배려하고 부둥켜안고 기어코 함께 살아가는 다정한 이 이야기를 300화 넘게 함께 할 수 있었어서 정말로 행복했고, 앞으로도 행복할 것 같아요. 두서없이 길기만 한 글에 시간 내어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건강하시구 라프라니아 길만 걸으시길 바랄게요!
    (+ 사족이지만 이벤트 상품이 워터 보틀인만큼 물이나 바다와 관련된 구절을 찾으면 잘 어울리겠다! 란 마음을 가졌어서 간신히 한 문장을 추려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 제 나름의 기준이 없었더라면 인상 깊었던 문장을 적는답시고 댓글창에 소설 전체를 업로드하는 무시무시한 일이 벌어지지 않았을까 싶네요 네 이제 정말 물러갑니다 건필하세요!)
    (+ 거의 다 써가던 참에 한 번 날렸네요 ... 시스파니안님 잔인하십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자서현
    작성일
    19.07.01 00:01
    No. 263

    ==========================
    12시가 되었어요. 이벤트 마감합니다!!
    참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 dleksnjs..
    작성일
    19.07.07 21:49
    No. 264
    비밀22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자서현
    작성일
    19.07.07 21:55
    No. 265
    비밀22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 우럭스
    작성일
    19.07.07 22:03
    No. 266
  • 작성자
    Lv.2 dleksnjs..
    작성일
    19.07.07 22:07
    No. 267
    비밀22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자서현
    작성일
    19.07.08 00:48
    No. 268
    비밀22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 Arleq
    작성일
    19.07.07 23:31
    No. 269
    비밀22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자서현
    작성일
    19.07.08 01:17
    No. 270
    비밀22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 이ㄹㅔ
    작성일
    19.07.08 01:10
    No. 271
    비밀22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자서현
    작성일
    19.07.08 01:17
    No. 272
    비밀22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 이ㄹㅔ
    작성일
    19.07.08 01:22
    No. 273
    비밀22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자서현
    작성일
    19.07.08 01:25
    No. 274
    비밀22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 Arleq
    작성일
    19.07.08 02:02
    No. 275
    비밀22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자서현
    작성일
    19.07.08 02:15
    No. 276
    비밀22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4 이료
    작성일
    19.07.08 18:42
    No. 277

    허어어ㅠㅠㅠ 작가님 감사합니다ㅠㅠ 두개나 받을 줄이야...!!!! 저 너무 감격해서 울고 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자서현
    작성일
    19.07.09 03:02
    No. 278

    ㅋㅋ 보내주신 쪽지에도 답장드렸지만, 좋아해주셔서 제가 더 기쁘네요 ㅠㅠ
    울지 마시고 늦은 시간 좋은 꿈 꾸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1 루엘드1
    작성일
    19.07.08 19:07
    No. 279
    비밀22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자서현
    작성일
    19.07.09 03:00
    No. 280
    비밀22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헛헌
    작성일
    19.07.08 19:40
    No. 281

    작가님, 감사합니다. 주신 골드는 다시 고스란히 적왕사에 바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자서현
    작성일
    19.07.09 03:02
    No. 282

    헛헌님 안녕하세요!!
    적어주시는 댓글들 정말 열심히 잘 읽고 있어요. 좋아해주셔서 저도 너무 좋습니다. ㅠㅠ 앞으로도 좋은 글로 보답해드리도록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루비52
    작성일
    19.07.09 03:23
    No. 283

    축하드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이루연
    작성일
    19.07.09 12:23
    No. 284
    비밀22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자서현
    작성일
    19.07.09 13:34
    No. 285
    비밀22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우연우연우
    작성일
    19.07.11 08:03
    No. 286
    비밀22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자서현
    작성일
    19.07.11 13:50
    No. 287
    비밀22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우연우연우
    작성일
    19.07.11 15:18
    No. 288
    비밀22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자서현
    작성일
    19.07.11 15:26
    No. 289
    비밀22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쯔유
    작성일
    19.07.11 22:37
    No. 290

    안녕하세요, 좋은 밤이에요.
    처음하는 이벤트에 참여해 보고 당첨도 되어보고 뜻밖에 선물을 받아 굉장히 기뻐요. 처음이라 더 좋은 것도 있지만 작중에 콩 얘기는 있어도 작가님이 말 하셨던 얘기에 대한 건 못 봤었기에 제가 아직 덜 봐서 그럴수도 있지만 그 글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골드 잘 받았습니다.
    야금야금 글 보는 데 잘 쓰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자서현
    작성일
    19.07.12 04:24
    No. 291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당첨된 이벤트가 이번 이벤트라는 것도, 좋아해주시는 것도 정말 기쁘네요 :)
    혹여 기회가 된다면 다음 이벤트도 즐겁게 참여하실 수 있도록 고민해보겠습니다. ㅎㅎ

    좋은 밤 보내시고 늘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chaboo
    작성일
    19.07.14 12:16
    No. 292
    비밀22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자서현
    작성일
    19.07.15 01:30
    No. 293
    비밀22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 lalilali..
    작성일
    19.07.31 17:28
    No. 294

    늦게봐서 참여를 못해 너무 슬프네요ㅠㅠ 혹시 작가님은 네이버 블로그나 SNS계정이 있으신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자서현
    작성일
    19.08.01 20:16
    No. 295

    안녕하세요~!!
    연재 전에는 인별을 가끔 했었는데 요즘은 멈춘지 오래됐네요 ㅎㅎ 개인적인 계정 외에 공개된 블로그나 SNS계정은 없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Arleq
    작성일
    19.08.16 15:32
    No. 296
    비밀22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자서현
    작성일
    19.08.16 17:15
    No. 297
    비밀22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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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100 G 제92장. 벌(1) +18 20.05.26 893 156 18쪽
531 100 G 제91장. 진주 말고 미스릴(5) +22 20.05.25 906 166 25쪽
530 100 G 제91장. 진주 말고 미스릴(4) +33 20.05.22 927 156 20쪽
529 100 G 제91장. 진주 말고 미스릴(3) +21 20.05.21 918 167 24쪽
528 100 G 제91장. 진주 말고 미스릴(2) +22 20.05.20 921 171 24쪽
527 100 G 제91장. 진주 말고 미스릴(1) +30 20.05.19 930 185 25쪽
526 100 G 제90장. 얻어낼 게 많아서(6) +21 20.05.18 945 175 25쪽
525 100 G 제90장. 얻어낼 게 많아서(5) +20 20.05.15 956 178 25쪽
524 100 G 제90장. 얻어낼 게 많아서(4) +25 20.05.14 956 180 21쪽
523 100 G 제90장. 얻어낼 게 많아서(3) +26 20.05.13 958 171 16쪽
522 100 G 제90장. 얻어낼 게 많아서(2) +28 20.05.12 969 190 22쪽
521 100 G 제90장. 얻어낼 게 많아서(1) +28 20.05.11 1,005 202 25쪽
520 100 G 제89장. 쓸모 많은 얼굴 덕에(5) +24 20.05.08 1,001 211 20쪽
519 100 G 제89장. 쓸모 많은 얼굴 덕에(4) +24 20.05.07 1,007 192 23쪽
518 100 G 제89장. 쓸모 많은 얼굴 덕에(3) +32 20.05.06 998 188 18쪽
517 100 G 제89장. 쓸모 많은 얼굴 덕에(2) +17 20.05.05 1,006 187 23쪽
516 100 G 제89장. 쓸모 많은 얼굴 덕에(1) +23 20.05.04 1,014 182 20쪽
515 100 G 제88장. 과할수록 좋으니(6) +20 20.05.01 1,020 176 18쪽
514 100 G 제88장. 과할수록 좋으니(5) +21 20.04.30 1,024 181 17쪽
513 100 G 제88장. 과할수록 좋으니(4) +23 20.04.29 1,041 187 18쪽
512 100 G 제88장. 과할수록 좋으니(3) +23 20.04.28 1,041 191 19쪽
511 100 G 제88장. 과할수록 좋으니(2) +18 20.04.27 1,045 188 18쪽
510 100 G 제88장. 과할수록 좋으니(1) +21 20.04.24 1,048 195 17쪽
509 100 G 제87장. 자고로 미모란(6) +20 20.04.23 1,052 170 19쪽
508 100 G 제87장. 자고로 미모란(5) +22 20.04.22 1,052 179 20쪽
507 100 G 제87장. 자고로 미모란(4) +24 20.04.21 1,059 186 25쪽
506 100 G 제87장. 자고로 미모란(3) +19 20.04.20 1,075 194 20쪽
505 100 G 제87장. 자고로 미모란(2) +19 20.04.17 1,093 219 20쪽
504 100 G 제87장. 자고로 미모란(1) +29 20.04.16 1,101 206 20쪽
503 100 G 제86장. 욕심(7) +23 20.04.15 1,093 205 17쪽
502 100 G 제86장. 욕심(6) +21 20.04.14 1,097 201 19쪽
501 100 G 제86장. 욕심(5) +22 20.04.13 1,104 213 23쪽
500 100 G 제86장. 욕심(4) +43 20.04.10 1,115 217 19쪽
499 100 G 제86장. 욕심(3) +24 20.04.09 1,123 204 22쪽
498 100 G 제86장. 욕심(2) +24 20.04.08 1,126 215 20쪽
497 100 G 제86장. 욕심(1) +20 20.04.07 1,130 211 15쪽
496 100 G 제85장. 멍(8) +24 20.04.06 1,131 202 19쪽
495 100 G 제85장. 멍(7) +24 20.04.03 1,164 212 18쪽
494 100 G 제85장. 멍(6) +36 20.04.02 1,151 205 17쪽
493 100 G 제85장. 멍(5) +28 20.04.01 1,146 201 21쪽
492 100 G 제85장. 멍(4) +20 20.03.31 1,146 203 19쪽
491 100 G 제85장. 멍(3) +28 20.03.30 1,161 204 20쪽
490 100 G 제85장. 멍(2) +22 20.03.25 1,178 214 19쪽
489 100 G 제85장. 멍(1) +19 20.03.24 1,190 211 19쪽
488 100 G 제84장. 감쪽같이 속았네(6) (수정) +17 20.03.23 1,203 223 19쪽
487 100 G 제84장. 감쪽같이 속았네(5) +31 20.03.20 1,206 229 17쪽
486 100 G 제84장. 감쪽같이 속았네(4) +32 20.03.19 1,199 226 22쪽
485 100 G 제84장. 감쪽같이 속았네(3) +24 20.03.18 1,207 206 20쪽
484 100 G 제84장. 감쪽같이 속았네(2) +26 20.03.17 1,220 228 21쪽
483 100 G 제84장. 감쪽같이 속았네(1) +39 20.03.16 1,221 234 18쪽
482 100 G 제83장. 일가견이 있는(7) +34 20.03.13 1,223 229 21쪽
481 100 G 제83장. 일가견이 있는(6) +19 20.03.12 1,230 226 17쪽
480 100 G 제83장. 일가견이 있는(5) +30 20.03.11 1,243 229 22쪽
479 100 G 제83장. 일가견이 있는(4) +24 20.03.10 1,247 214 20쪽
478 100 G 제83장. 일가견이 있는(3) +25 20.03.09 1,249 215 25쪽
477 100 G 제83장. 일가견이 있는(2) +48 20.03.07 1,276 222 20쪽
476 100 G 제83장. 일가견이 있는(1) +16 20.03.06 1,273 227 18쪽
475 100 G 제82장. 알고 보면 순한(5) +30 20.03.05 1,285 237 18쪽
474 100 G 제82장. 알고 보면 순한(4) +30 20.03.04 1,290 224 15쪽
473 100 G 제82장. 알고 보면 순한(3) +38 20.03.03 1,306 223 18쪽
472 100 G 제82장. 알고 보면 순한(2) +26 20.03.02 1,317 239 20쪽
471 100 G 제82장. 알고 보면 순한(1) (수정) +28 20.02.28 1,348 250 21쪽
470 100 G 제81장. 있잖아, 드미레아(6) +27 20.02.27 1,359 220 20쪽
469 100 G 제81장. 있잖아, 드미레아(5) +25 20.02.26 1,346 239 18쪽
468 100 G 제81장. 있잖아, 드미레아(4) +25 20.02.25 1,363 243 22쪽
467 100 G 제81장. 있잖아, 드미레아(3) +34 20.02.24 1,362 226 17쪽
466 100 G 제81장. 있잖아, 드미레아(2) (수정) +36 20.02.21 1,375 249 20쪽
465 100 G 제81장. 있잖아, 드미레아(1) +21 20.02.20 1,377 232 18쪽
464 100 G 제80장. 야옹(5) +17 20.02.19 1,384 235 19쪽
463 100 G 제80장. 야옹(4) +26 20.02.18 1,384 246 22쪽
462 100 G 제80장. 야옹(3) +39 20.02.17 1,398 257 18쪽
461 100 G 제80장. 야옹(2) +30 20.02.14 1,405 233 23쪽
460 100 G 제80장. 야옹(1) +31 20.02.13 1,411 255 20쪽
459 100 G 제79장. 숙이거라(6) +30 20.02.12 1,406 255 19쪽
458 100 G 제79장. 숙이거라(5) +32 20.02.11 1,414 237 18쪽
457 100 G 제79장. 숙이거라(4) +21 20.02.10 1,410 238 17쪽
456 100 G 제79장. 숙이거라(3) +32 20.02.07 1,427 256 23쪽
455 100 G 제79장. 숙이거라(2) +30 20.02.05 1,425 254 19쪽
454 100 G 제79장. 숙이거라(1) +26 20.02.04 1,437 244 20쪽
453 100 G 제78장. 내 영역에 들어왔으면(6) +36 20.02.03 1,439 266 21쪽
452 100 G 제78장. 내 영역에 들어왔으면(5) +30 20.01.31 1,471 277 20쪽
451 100 G 제78장. 내 영역에 들어왔으면(4) +42 20.01.30 1,478 272 18쪽
450 100 G 제78장. 내 영역에 들어왔으면(3) +33 20.01.29 1,479 272 17쪽
449 100 G 제78장. 내 영역에 들어왔으면(2) +33 20.01.28 1,491 278 17쪽
448 100 G 제78장. 내 영역에 들어왔으면(1) +38 20.01.27 1,485 274 18쪽
447 100 G [외전] 세뉴 (수정) +34 20.01.25 1,446 255 30쪽
446 100 G 제77장. 잠깐만 내 말 좀 들어봐(6) +29 20.01.24 1,445 241 22쪽
445 100 G 제77장. 잠깐만 내 말 좀 들어봐(5) +25 20.01.23 1,447 230 18쪽
444 100 G 제77장. 잠깐만 내 말 좀 들어봐(4) +34 20.01.22 1,436 265 24쪽
443 100 G 제77장. 잠깐만 내 말 좀 들어봐(3) +21 20.01.21 1,445 244 20쪽
442 100 G 제77장. 잠깐만 내 말 좀 들어봐(2) +37 20.01.20 1,455 262 24쪽
441 100 G 제77장. 잠깐만 내 말 좀 들어봐(1) +27 20.01.17 1,465 244 19쪽
440 100 G 제76장. 얍 하면 슉 하고(7) +36 20.01.16 1,461 262 24쪽
439 100 G 제76장. 얍 하면 슉 하고(6) +20 20.01.15 1,454 250 19쪽
438 100 G 제76장. 얍 하면 슉 하고(5) +27 20.01.14 1,466 243 20쪽
437 100 G 제76장. 얍 하면 슉 하고(4) +44 20.01.13 1,471 268 23쪽
436 100 G 제76장. 얍 하면 슉 하고(3) +29 20.01.10 1,481 258 26쪽
435 100 G 제76장. 얍 하면 슉 하고(2) +22 20.01.09 1,492 253 21쪽
434 100 G 제76장. 얍 하면 슉 하고(1) +39 20.01.08 1,499 283 21쪽
433 100 G 제75장. 대마법사가 되어야지(6) +27 20.01.07 1,495 246 23쪽
432 100 G 제75장. 대마법사가 되어야지(5) +32 20.01.06 1,498 252 25쪽
431 100 G 제75장. 대마법사가 되어야지(4) +22 20.01.03 1,506 232 25쪽
430 100 G 제75장. 대마법사가 되어야지(3) +32 20.01.02 1,498 238 19쪽
429 100 G 제75장. 대마법사가 되어야지(2) +24 20.01.01 1,516 234 23쪽
428 100 G 제75장. 대마법사가 되어야지(1) +36 19.12.31 1,537 237 20쪽
427 100 G 제74장. 다른 끝(6) +17 19.12.30 1,528 247 19쪽
426 100 G 제74장. 다른 끝(5) +20 19.12.27 1,537 255 22쪽
425 100 G 제74장. 다른 끝(4) +27 19.12.26 1,541 263 20쪽
424 100 G 제74장. 다른 끝(3) +22 19.12.25 1,544 246 23쪽
423 100 G 제74장. 다른 끝(2) +28 19.12.24 1,560 241 22쪽
422 100 G 제74장. 다른 끝(1) +28 19.12.23 1,584 259 22쪽
421 100 G 제73장. 잠시만요, 형님(6) +28 19.12.20 1,619 283 24쪽
420 100 G 제73장. 잠시만요, 형님(5) +26 19.12.19 1,586 251 18쪽
419 100 G 제73장. 잠시만요, 형님(4) +28 19.12.18 1,586 267 19쪽
418 100 G 제73장. 잠시만요, 형님(3) +21 19.12.17 1,587 260 17쪽
417 100 G 제73장. 잠시만요, 형님(2) +18 19.12.16 1,604 266 24쪽
416 100 G 제73장. 잠시만요, 형님(1) +26 19.12.13 1,622 266 20쪽
415 100 G 제72장. 아무래도 아쉬워서(5) (수정) +23 19.12.12 1,611 257 22쪽
414 100 G 제72장. 아무래도 아쉬워서(4) +24 19.12.11 1,607 256 21쪽
413 100 G 제72장. 아무래도 아쉬워서(3) +26 19.12.10 1,612 264 22쪽
412 100 G 제72장. 아무래도 아쉬워서(2) +19 19.12.09 1,614 250 19쪽
411 100 G 제72장. 아무래도 아쉬워서(1) +24 19.12.06 1,643 255 21쪽
410 100 G 제71장. 다시(4) +46 19.12.05 1,642 284 20쪽
409 100 G 제71장. 다시(3) +24 19.12.04 1,652 276 19쪽
408 100 G 제71장. 다시(2) +28 19.12.03 1,649 267 18쪽
407 100 G 제71장. 다시(1) +43 19.12.02 1,658 283 18쪽
406 100 G 제70장. 한 마리 대 여든일곱 명(6) +39 19.11.29 1,660 264 21쪽
405 100 G 제70장. 한 마리 대 여든일곱 명(5) +37 19.11.28 1,645 281 18쪽
404 100 G 제70장. 한 마리 대 여든일곱 명(4) +29 19.11.27 1,646 278 17쪽
403 100 G 제70장. 한 마리 대 여든일곱 명(3) +36 19.11.26 1,656 271 18쪽
402 100 G 제70장. 한 마리 대 여든일곱 명(2) +19 19.11.25 1,659 273 19쪽
401 100 G 제70장. 한 마리 대 여든일곱 명(1) +29 19.11.22 1,687 288 18쪽
400 100 G 제69장. 고양이가(7) +48 19.11.21 1,690 283 18쪽
399 100 G 제69장. 고양이가(6) (수정) +23 19.11.20 1,695 252 15쪽
398 100 G 제69장. 고양이가(5) +22 19.11.19 1,706 279 16쪽
397 100 G 제69장. 고양이가(4) +21 19.11.18 1,716 280 20쪽
396 100 G 제69장. 고양이가(3) +30 19.11.15 1,751 305 18쪽
395 100 G 제69장. 고양이가(2) +32 19.11.14 1,757 283 17쪽
394 100 G 제69장. 고양이가(1) +21 19.11.13 1,773 293 20쪽
393 100 G 제68장. 수면(7) +27 19.11.12 1,784 310 18쪽
392 100 G 제68장. 수면(6) +40 19.11.11 1,786 300 20쪽
391 100 G 제68장. 수면(5) +49 19.11.07 1,786 325 22쪽
390 100 G 제68장. 수면(4) +25 19.11.06 1,774 302 21쪽
389 100 G 제68장. 수면(3) +28 19.11.05 1,775 299 19쪽
388 100 G 제68장. 수면(2) +33 19.11.04 1,779 298 20쪽
387 100 G 제68장. 수면(1) +26 19.11.01 1,796 307 17쪽
386 100 G 제67장. 향기(4) +36 19.10.31 1,773 308 26쪽
385 100 G 제67장. 향기(3) +31 19.10.30 1,788 305 16쪽
384 100 G 제67장. 향기(2) +31 19.10.29 1,786 322 24쪽
383 100 G 제67장. 향기(1) +25 19.10.28 1,770 307 16쪽
382 100 G 제66장. 내 건데(6) +31 19.10.25 1,785 313 15쪽
381 100 G 제66장. 내 건데(5) +16 19.10.25 1,762 254 14쪽
380 100 G 제66장. 내 건데(4) +19 19.10.24 1,761 270 20쪽
379 100 G 제66장. 내 건데(3) +23 19.10.23 1,760 275 17쪽
378 100 G 제66장. 내 건데(2) +25 19.10.22 1,756 289 20쪽
377 100 G 제66장. 내 건데(1) +37 19.10.21 1,774 264 23쪽
376 100 G 제65장. 하나가 더 있다(5) +25 19.10.18 1,787 284 19쪽
375 100 G 제65장. 하나가 더 있다(4) +31 19.10.17 1,789 290 20쪽
374 100 G 제65장. 하나가 더 있다(3) +28 19.10.16 1,785 276 20쪽
373 100 G 제65장. 하나가 더 있다(2) +19 19.10.15 1,795 281 22쪽
372 100 G 제65장. 하나가 더 있다(1) +24 19.10.14 1,807 297 21쪽
371 100 G 제64장. 둥지(5) +39 19.10.11 1,842 311 22쪽
370 100 G 제64장. 둥지(4) +29 19.10.10 1,831 308 19쪽
369 100 G 제64장. 둥지(3) +16 19.10.09 1,822 289 20쪽
368 100 G 제64장. 둥지(2) +28 19.10.08 1,833 274 19쪽
367 100 G 제64장. 둥지(1) +23 19.10.07 1,831 256 18쪽
366 100 G 제63장. 희고 붉은 그 장미가(6) +19 19.10.04 1,841 291 19쪽
365 100 G 제63장. 희고 붉은 그 장미가(5) +27 19.10.03 1,848 320 16쪽
364 100 G 제63장. 희고 붉은 그 장미가(4) +22 19.10.02 1,864 310 17쪽
363 100 G 제63장. 희고 붉은 그 장미가(3) +34 19.10.01 1,857 320 17쪽
362 100 G 제63장. 희고 붉은 그 장미가(2) +36 19.09.30 1,867 317 20쪽
361 100 G 제63장. 희고 붉은 그 장미가(1) +35 19.09.18 1,902 308 20쪽
360 100 G 제62장. 진짜 소원(5) +24 19.09.17 1,891 282 15쪽
359 100 G 제62장. 진짜 소원(4) +27 19.09.16 1,898 302 16쪽
358 100 G 제62장. 진짜 소원(3) +29 19.09.13 1,921 297 20쪽
357 100 G 제62장. 진짜 소원(2) +25 19.09.12 1,928 307 18쪽
356 100 G 제62장. 진짜 소원(1) +22 19.09.11 1,934 273 20쪽
355 100 G 제61장. 소원(5) +25 19.09.10 1,925 304 19쪽
354 100 G 제61장. 소원(4) +30 19.09.09 1,936 307 18쪽
353 100 G 제61장. 소원(3) +30 19.09.06 1,963 302 20쪽
352 100 G 제61장. 소원(2) +27 19.09.05 1,962 301 18쪽
351 100 G 제61장. 소원(1) +21 19.09.04 1,978 293 15쪽
350 100 G 제60장. 가능하다면, 꿈은(7) +26 19.09.03 2,001 315 16쪽
349 100 G 제60장. 가능하다면, 꿈은(6) +39 19.09.02 2,011 344 18쪽
348 100 G 제60장. 가능하다면, 꿈은(5) +51 19.08.30 2,022 324 18쪽
347 100 G 제60장. 가능하다면, 꿈은(4) +28 19.08.29 1,992 289 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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