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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국의 왕자로 사는 법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퓨전

유료

자서현
작품등록일 :
2018.08.06 18:00
최근연재일 :
2020.05.29 18:30
연재수 :
535 회
조회수 :
6,227,301
추천수 :
322,003
글자수 :
4,00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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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519

  • 작성자
    Lv.20 오디머루
    작성일
    22.01.11 03:37
    No. 2491

    어느새 2022년이 되었어요. 아직도 작가님과 이 작품이 생각나곤 해요. 몰아보겠다고 구매만 했다가 아직까지도 슬퍼서 읽지 못한 회차들이 있어요. 그래도 언젠간 다시 웃으면서 적국의 왕자로 사는 법을 읽을 수 있겠죠?

    저는 작가님 덕분에 행복했어요. 작가님도 그곳에서 행복하시길, 그리고 평안하시길 빕니다.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14 해랑넴
    작성일
    22.01.19 00:24
    No. 2492

    작가님, 벌써 22년이에요 정말 보고싶습니다.
    작가님만의 고유한 필체는... 가히 누구도 따라할 수 없을만큼 환상적이었어요. 다음생에도 당신의 글을 읽고싶습니다.
    먼저 가신 그곳에서..평안하시길 바랍니다
    다시금 작가님이 보고싶은 날, 찾아오겠습니다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36 se******..
    작성일
    22.02.16 23:54
    No. 249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발레프
    작성일
    22.05.07 21:47
    No. 2494

    작가님이 그립습니다. 긴 여행길 행복하시길 빕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1 작과생
    작성일
    22.05.12 00:17
    No. 249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k1******..
    작성일
    22.06.08 00:33
    No. 2496

    작가님 너무 보고싶어요. 잘 지나시나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0 헿살
    작성일
    22.06.08 13:14
    No. 249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헿살
    작성일
    22.06.08 13:34
    No. 2498

    보고 싶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밥먹어라
    작성일
    22.06.29 20:58
    No. 2499

    작가님 요즘은 비가 많이 내립니다. 어느덧 장마철이에요.
    그곳에도 비가 많이 오고 있을까요?
    오늘따라 작가님이 더 보고싶어지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8 청한유엘
    작성일
    22.07.05 19:19
    No. 2500

    일상을 살다보면, 순간 순간 작가님 생각이 납니다. 보고싶네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10 작가님악개
    작성일
    22.09.14 17:53
    No. 2501

    보고싶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이안악개
    작성일
    22.11.29 02:18
    No. 2502

    요즘 들어 작가님 생각이 많이 납니다. 늘 평안하시길 바라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g3******..
    작성일
    22.12.21 23:00
    No. 2503

    그냥 가끔 생각이 나서 옵니다...
    아직은 다시 볼 용기가 안 나는데
    그냥.. 이렇게 함께 작가님을 그리워하는 댓글을 보고 위안을 얻어갑니다
    행복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막내간식값
    작성일
    22.12.24 21:42
    No. 2504

    작가님 보고싶어요 거기서도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니들렌자작
    작성일
    22.12.30 03:13
    No. 2505

    너무 오랜만에 왔어요, 한 해가 끝나고 내년이 다가오고있네요. 올해가 이리 추웠듯, 내년 또한 춥겠죠. 영원히 따뜻해질 날은 오지 않을 것만 같아요. 마치 어느 날 시간이 멈춰버리기라도 한 것처럼. 주말을 모두 사주시겠다 약속하시더니 그 약속을 너무 잘지켜버리신걸까요? 야속하고, 눈물이 나기도 하네요. 하지만 사랑하면 져줘야 한다더라더라구요. 그러니 부디 작가님이 계신 곳은 봄향기 가득한 온기 속이길 늘 바랍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6 히나사랑해
    작성일
    23.02.05 00:03
    No. 2506

    어느새 2023년이네요 늘 아름다운 작품과 따뜻한 후기로 저희를 맞이해주시건 작가님 생각이 아직도 문득문득 들어 계속 찾아오게 되네요
    늘 감사했습니다.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 ye******
    작성일
    23.02.13 03:16
    No. 2507

    언제 어디에서나 늘 평안하시길 바라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dldl2
    작성일
    23.02.15 23:12
    No. 2508

    아직도 댓글창에 들리게 되네요. 작가님 소설 진짜 좋아했어요. 수고많으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오디머루
    작성일
    23.02.20 16:27
    No. 2509

    2023년이 되었어요 아직도 작가님이 그립습니다
    시간이 가는 동안 여러 작품을 봤지만, 적국의 왕자로 사는 법은 아직도 제게 가장 아끼는 작품이에요. 작가님이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고뫃
    작성일
    23.03.30 23:10
    No. 2510

    작가님 넘 늦었지만 다시 달리러 왔어요 넘 보구싶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퇴출1호
    작성일
    23.03.30 23:16
    No. 2511

    작가님... 그곳에서는 평안하게 지내시길 항상 바라고있어요..... 아직도 정주행 할 용기는 나지 않지만 댓글창을 처음으로 열어봤네요 이제 좀있으면 용기내서 정주행도 가능할것같아요....... 정말이지 이렇게 제 취향에 문체를 가진 소설을 찾지 못했어요 아마 평생 이 소설은 제 마음속 1위 소설일거에요ㅜㅠ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23 캠벨숲
    작성일
    23.04.25 02:02
    No. 2512

    오늘 문득 작가님의 글이 그리워져서 정주행을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그간 슬퍼서 본문을 여는 것 조차 가슴이 아파 들여다보지 못했습니다. 딱 한 번 작가님께 글 오타로 쪽지를 보낸 적이 있는데 그때 받은 작가님의 쪽지가 참 따스했습니다. 제가 미숙해서 쪽지 기록을 저장하지 못한 걸 알았을 때는 또 한 번 가라앉는 기분이었어요. 마냥 슬퍼하기보다는 작가님의 아이들을 보며 느꼈던 행복들로 슬픔을 추억으로 덧칠하고자 합니다. 제가 가장 사랑하는 작품이니 만큼 가슴 한 켠에 꼭 품을 수밖에 없으니까요. 그립고 그리운 만큼 한 자 한 자 곱씹으며 소중히 읽어나가겠습니다. 업로드 알람이 떴을 때 설레어 읽어나가던 그때처럼요. 감사합니다, 작가님. 편히 쉬세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13 yUza
    작성일
    23.06.09 00:34
    No. 2513

    작가님 오랜만에 왔어요 적왕사에 푹 빠져 작가님을 만나는 꿈을 꾸었다며 쪽지를 보낸 한 여고생이 기억나실까요 보내놓고도 많이 부끄러웠고 정성스런 답장에 너무 설레였었는데.. 그게 몇년전인지. 작가님을 언젠간 직접뵙는게 정말 꿈이었어요 작품이나마 몇번을 다시 읽었는지 모릅니다 500화가 넘어가면 차마 더 읽을수가 없더라구요..오늘도 보고싶어요 작가님 그때 받았던 쪽지가 꿈만 같습니다 따뜻한 나날을 지내고 계실거라 믿어요 부디 평안하세요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19 레지나지나
    작성일
    23.09.05 10:00
    No. 2514

    웹툰이 나온 기념으로 재주행 중이에요. 작가님 너무 보고 싶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5 꿈가득남
    작성일
    23.09.06 17:59
    No. 2515

    동생을 떠나 보내고 이후 이 글을 보게 됐습니다
    가슴이 아프고 세상이 참으로 미워지는 날입니다
    제 동생과 함께 노닐며 이제는 아프지 않은 행복을 누리길 바랍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제 동생을 알아보시거든 잘 이끌어주시길 부탁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0 빤시리
    작성일
    23.09.12 04:29
    No. 2516

    작가님 잘 지내시나요? 보고싶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ch****
    작성일
    23.10.08 11:32
    No. 2517

    작가님 작가님의 작품이 웹툰으로 다시 탄생했더라고요
    칼리안이랑 플란츠가 너무 생생해서 정말 잘 만들어졌다고 감탄하며 보는 중이에요. 저는 웹툰화 이후에 소설을 보게 되었는데 정말 아름답고.. 아름다운 이야기였어요. 시간의 축으로 인해 저 아이들이 그저 우리와는 다른 시간대를 살아가게 되었다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작가님 부디 평안하시고 따뜻한 하루를 보내고 계시길 기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플란츠의개
    작성일
    23.11.18 00:36
    No. 2518

    그립습니다 평안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무타부타
    작성일
    23.12.02 17:18
    No. 25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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