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주시는 팬아트 모두 감사드립니다.
팬아트 공지만 5개가 될 위기에 빠져서..
결국 최신 20장의 팬아트만 공개 후 기존의 팬아트는 '비공개'로 전환하는 점 참고 및 양해 부탁드립니다. (_ _)
[헤윰]님께서 보내주신 팬아트입니다.
277화의 마지막 장면을 고스란히 옮겨주셨어요.
달이 저물고 별이 빛나고 바다 위에 푸른 빛이 반짝이고 바람이 부는 그 일련의 모습을 모두 담아주셔서 먹먹한 마음이 되었습니다. ㅠㅠ
고요하고 아름다운 모습의 바다를 향한 칼리안의 표정이 어떨지 상상해보면서 한참동안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멋진 작품 보내주신 헤윰님께 감사드립니다. (_ _)
[태형090]님께서 보내주신 팬아트입니다.
오늘 스승님 생일을 맞이해서 큰 선물을 보내주셨어요 ㅠㅠ
부드러운 눈매와 웃는 모습이 너무 따뜻해보이는 스승님과 꽃같은 왕자님 모습을 홀린듯이 보고 있었네요. ㅎㅎ
스승님의 그라데이션 머리와 미소와 고우신 손에 시선을 뺏기고 칼리안의 서늘한 미소와 정복의 디테일한 문양에 다시 시선을 뺏깁니다. ㅠㅠ
정말 멋진 부자의 모습이 담긴 작품 보내주신 태형090님께 감사드립니다. (_ _)
[에오리아] 님께서 보내주신 팬아트입니다.
히나 웃는 것 너무 예뻐요 ㅠㅠ 뒤에 보이는 라리시움, 두 고양이와 오리, 즐겁게 일하는 예전 모습, 그리고 지금의 모습이 하나같이 행복해보여서 너무 좋네요. ㅠㅠ
히나 생일 축하해주신 에오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_ _)
[시루양] 님께서 보내주신 팬아트입니다.
보고 있으려면 같이 기분 좋아지는 미소와 웃는 눈매예요. 눈이 엄청 반짝이는 느낌이라 한참 들여다보고 있었네요.
항상 같은 모습으로 늘 행복한 히나가 되었으면 하고 바라봅니다.
히나 생일 축하해주신 시루양님 감사드립니다. (_ _)
[히나사랑맨]님께서 보내주신 팬아트입니다.
히나가 양갈래 머리를 했어요 ㅠㅠ 너무귀여워요 ㅠㅠ
자기들끼리 모여있으면 세상 심각해지는 드미레아와 칼리안, 플란츠, 키리에를 아무렇지 않게 두 팔로 안고도 행복하게 웃는 모습이 너무 인상깊었어요.
시간이 많이 흘러도 저렇게 늘 웃는 모습을 보여줄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히나 생일 축하해주신 히나사랑맨님 감사드립니다. (_ _)
[완두옥수수]님께서 보내주신 팬아트입니다.
작품이 반짝반짝해요 ㅠㅠ
해맑게 웃는 히나, 천사같은 미소를 짓고 있는 히나, 그리고 히나의 보호를 받아야 할 왕자님들이 계시네요.
칼리안은 칼리안의 색으로, 플란츠는 플란츠의 색으로 장식과 망토를 착용시켜주신 세심함에 놀랐습니다. ㅠㅠ 왕자님들의 정복도 멋지고.. 히나의 옷과 장식이 너무 예뻐서 한참 바라봤네요. ㅠㅠ
따스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의 두 작품을 보내주신 완두옥수수님 감사드립니다. (_ _)
[nengne]님께서 보내주신 팬아트입니다.
서늘한 모습의 베른과, 보다 부드러운 웃음을 짓고 있는 베른의 차이에 마음이 먹먹해졌어요. 지금은 비록 지나간 과거지만 두 번째의 베른처럼 정말 마음 편한 웃음을 지을 날이 오기를 바라봅니다. ㅠㅠ
그리고 플란츠와, 서로 등을 맞댄 두 형제의 모습을 보내주셨어요.
어두운 가운데에도 확연한 빛을 내는 머리카락과 노란 가디건이 잘 어울리는 완두콩색 왕자님 ㅎㅎ 언젠가 플란츠도 베른의 미소처럼 웃을 날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로 등을 맞대고 검을 든 두 왕자님 너무 멋있어요 ㅠㅠ
칼리안의 붉은 검, 그리고 플란츠의 잿빛 검, 색이 대비되는 정복이 인상깊었어요. 아직은 저런 모습으로 싸움에 나선 적 없지만 플란츠 검술이 쑥쑥 늘면 저렇게 등을 맞대고 싸워볼 날도 오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싸울 일이 없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요. :)
멋진 모습의 왕자님들을 그려주신 nengne님, 정말 감사합니다. (_ _)
[yUza]님께서 보내주신 팬아트입니다.
레이븐이에요!
레이븐 팬아트를 받게 되리라고는 정말 생각지도 못했어서 너무 반갑고 기뻤습니다.
오른쪽 발목에 하얀 털이 있는 새까만 말을 상상이 아닌 그림으로 보게 되었네요. 윤기나는 몸이며 긴 다리며 얼굴이며 정말 멋집니다. ㅠㅠ
레이븐까지 챙겨주신 yUza님께 감사드립니다. (_ _)
[에오리아]님께서 보내주신 팬아트입니다.
행복하게 웃고 있는 에우리아, 그리고 주도를 즐길 줄 아는 에우리아의 모습이에요.
해맑은 얼굴도, 한편에 그려진 아르센과 코코의 모습도 너무 귀엽고 예쁜 것 같아요. ㅠㅠ
그리고 병목을 ㅋㅋ 술병을 어쩜 저렇게 멋지게 탁 치시는지 ㅠㅠ
아르센보다 술 못하는 제가 순간 맥주 한 잔을 떠올릴 정도로 만족스러운 얼굴이라서 정말 감탄했어요. ㅎㅎ
에우리아의 멋진 모습을 보내주신 에오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_ _)
[베른커피값]님께서 보내주신 팬아트입니다.
300화를 기념하여 보내주셨는데 제가 너무 늦게 확인해서 올리네요. ㅠㅠ
옛칼리안과 베른, 체이스, 그리고 칼리안과 플란츠와 란델의 모습을 모두 담아주셨어요.
옛칼리안의 행복한 웃음과 다른 모든 왕자님들, 왕세자님의 미소가 너무 기분좋게 느껴집니다.
기분 좋은 모습 가득한 감사한 선물 보내주신 베른커피값님께 감사드립니다. (_ _)
익명의 독자님께서 보내주신 팬아트입니다.
여유와 카리스마가 가득한 모습으로 전투중인 에우리아입니다 ㅠㅠ
눈빛부터 얼굴 표정, 어둠 속에서 빛나는 보라색 번개와 손 모양까지.. 너무 박진감넘치고 멋진 것 같아요.
보라색 번개라는 이야기만으로 어떻게 저런 멋진 작품을 보여주실 수 있는지.. 저는 그저 감탄밖에는 할 게 없네요. ㅠㅠ
매력적인 모습의 에우리아를 그려주신 독자님께 감사드립니다. (_ _)
[gh12578]님께서 보내주신 팬아트입니다.
회귀 전의 플란츠와 아르센이에요.
여전히 의자에 비스듬히 기대앉아 다리를 꼬고 있어요. 그런데 내려다보는 눈빛이 현재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르센은 확실히 현재 이미지와 많이 다르다는 생각이 들어요. 앞을 향해 서있지만 시선은 다른 곳으로 돌리고 있어서 마음이 쓰이네요 ㅠㅠ
멋진 작품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회색샌드백]님께서 보내주신 팬아트입니다.
체이스의 생일을 맞아 축하 선물을 보내주셨어요. ㅠㅠ
체이스가 생각나는 보라색 망토와 왕관을 쓰고 있네요.
아직은 저런 왕관을 쓸 수는 없지만 하루빨리 그날이 오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보았습니다 ㅎㅎ
부드러운 인상과 눈매, 미소가 매력적인 체이스를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gh12578]님께서 보내주신 팬아트입니다.
이제 막 칼리안으로 눈을 뜬 베른이 세수 도중 얼굴이 달라진 것을 확인하고 거울을 보는 모습이에요. 이 글의 첫 시작이 되는 그 첫 장면을 너무 잘 보여주셔서 놀랐어요 ㅠㅠ
거울을 든 메를린(이 아닐까 저 혼자 상상하고 있어요 ㅎㅎ)과 뒤에서 지켜보는 얀, 그리고 당혹스러운 모습이 가득한 칼리안과 칼리안의 긴 앞머리.. ㅠㅠ 뒤에 보이는 액자까지.. 마치 첫 장면을 그대로 그림으로 옮겨주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이 소설의 시작을 그려주신 gh12578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네룽]님께서 보내주신 팬아트입니다.
1주년이 다가오는군요.. 그것도 몰랐어요. ㅠㅠ
정말 어떻게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위태위태하게 구르면서도 열심히 달려온 칼리안이 세운 '1주년'을 보내주셨어요. 카이리스에 혼자 떨어진 줄 알았는데 어느새 주변에 루시와 루시 동생, 그리고 코코가 있고 시스파니안도 함께해주고 있네요. ㅠㅠ
볼이 까져서 안쓰러운데 그마저도 너무 귀여운 우리 칼리안, 그리고 칼리안이 축하해주는 '적왕사'의 생일을 보내주신 네룽님께 감사드립니다. ㅠㅠ
[곰간장]님께서 보내주신 팬아트입니다.
1주년 축하를 해주셨어요.
왕자님들 볼 너무 빵빵해서 고대로 꼬집꼬집해주고 싶은 생각이 막 드네요. >ㅅ<
하얀 망토 세트로 입고 있는데 표정은 정말 많이 다른 칼리안이랑 플란츠 너무너무 귀여워요. ㅠㅠ
루시랑 루시 동생은 여전히 플란츠 품이 좋은가보네요. ㅎㅎ
정말정말 귀여운 작품을 보내주신 곰간장님께 감사드립니다!!
[Rapprania]님께서 보내주신 팬아트입니다.
오늘이 칼리안의 생일이라서, 라프라니아 꽃에 둘러싸인 옛칼리안을 그려주셨어요.
붉은 눈과 꽃과 장신구가 모두 다 칼리안에게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비록 눈은 가리고 있지만 생일이니만큼 많은 것을 보고 행복한 날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소중한 생일 선물을 보내주신 Rapprania님께 감사드립니다!!
[에오리아]님께서 보내주신 팬아트입니다.
벌써 에우리아의 두 번째 생일이 지났네요. 첫 생일 때보다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게 되어서 케이크를 먹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의미있는 하루를 보냈으리라 생각해요.
에우리아의 멋진 미소와 자신만만한 표정이 너무너무 보기 좋네요. 뒤에서 튀긴 감자를 안주 삼아 술 드시는 모습이나 코코까지 대동해서 축하해주는 아르센이 너무 귀엽고요 ㅋㅋ
축하해주신 에오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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