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워치로 슬기로운 세계경영

안녕하세요. 태진입니다.

예전부터 고민해서 준비한 작품인데 독자님들의 흥미를 끌지 못한 것 같습니다.

아쉽지만 이번 작품은 여기서 접고 새작품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미래워치로 슬기로운 세계경영'을 사랑해주신 독자님들께 감사하고 죄송한 말씀을 드리며 조만간 다른 작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요즘 일교차가 크네요. 독자님들 모두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태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