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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소다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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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소다
작품등록일 :
2015.03.28 16:49
최근연재일 :
2015.04.09 15:08
연재수 :
11 회
조회수 :
2,123
추천수 :
33
글자수 :
48,017

작성
15.05.28 03:26
조회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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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글자
0쪽

 제일 먼저 글을 성실하게 연재못한 점을 진심으로 와주신분들께 죄송하다는 사과를 드리려고 이 글을 남겼습니다.




 뭐 많은 변명거리가가 있을 수 있겠지만, 그런 부분은 핑계에 지나지 않으니 제 잘못을 독자님들에게 거두절미하고 죄송하다는 사과와 또한 이 공지를 읽으실 분들이면 종종 이곳을 들렸을 분들이기에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일단 시작을 한 글이기에 완결까지 갈것은 확실하지만 여름이 지나서야 연재가 될 듯하구요 어느정도 분량을 충분히 뽑아놓고 연재를 할 생각입니다. 그리하여 연재가 또 다시 이렇게 멈추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고 제 부족한 필력도 다듬고 오겠습니다.




이번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제 부족한 필력을 선보인 것에 대해 알몸을 보인 것같은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더  배우고 올께요.




 그리고 다시 달릴땐 더 멀리 도약할수 있게 하겠습니다.




부족한 제글에 관심가져주신 것 감사합니다. 그리고 진심을 담아 죄송합니다.


정말 여러분의 관심 덕에 행복하게 부족하지만 글을 쓸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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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8, +2 15.04.06 168 1 11쪽
8 7,지옥견 켈베로스 +3 15.04.05 158 1 6쪽
7 6. 네임드 혼 ,민자영 (2) +2 15.03.31 176 2 10쪽
6 5. 네임드 혼, 민자영 +6 15.03.30 212 4 9쪽
5 4. 육체, 영혼 그리고 혼. +2 15.03.30 228 3 9쪽
4 3. 새로운 곳에서 맺은 인연 15.03.29 118 2 8쪽
3 2. 저승사자와 수호천사 +6 15.03.29 204 6 12쪽
2 1. 오지 않을 것 같던 그 날이 도래하다. +2 15.03.28 216 5 17쪽
1 프롤로그. 쫒기는 자들. +4 15.03.28 312 6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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