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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소다 님의 서재입니다.

방명록


  • Lv.28 검고양이
    2015.05.25
    10:40
    크린소다님 발도장을 찍고 가옵니다*^^*
  • Lv.5 크림소다
    2015.05.28
    03:19
    아이고 올만이에요 제가 글을 쓸 처지가 못되서 쉬고는 있지만 하하
    종종 검고양이님 글 보러 들를께요. ^^
  • Lv.41 반자개
    2015.04.09
    13:59
    제너럴킴님의 서재에서 이곳으로 공간이동했습니다.
    온 걸음 발자취를 남기려 합니다.
    후배 반. 자. 개. 인사드려요.
    건필하시고 원하시는 바 이루시길...
    한가하실 때, 제 담금질 방에도 한번 오셔서 회초리 휘둘러주시길 바라며....
    물러납니다. 수고하세요.
  • Lv.5 크림소다
    2015.04.09
    16:03
    안녕하세요 방갑습니다. 방명록을 남겨주심 감사드려요,
    회초리라뇨, 제가 어찌 감히요.
    작가님이시군요. 종종 들릴께요 ^^
    좋은 날 되셔요
  • Lv.28 검고양이
    2015.04.05
    10:02
    크림소다님 서재에 와 주어서 감사하옵니다*^^*
  • Lv.5 크림소다
    2015.04.05
    17:09
    엇 제 흔적을 보셨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저두! ㅎㅎ
  • Lv.6 지연우
    2015.04.03
    14:22
    에헷~ 또 놀러왔어용~ ^-^
    봄인데, 꽃도 피는데, 누구는 꽃단장하고 샤랼라 나들이도 가는데, 이렇게 구석에 박혀 글을 쓴다고 끄적이는 제가 우울한 날입니다만은, 크림소다님이 방문해주셔서 배시시 웃었습니다. ^^
    크림소다님도 배시시 한번 웃을 수 있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도 이쁘게 발자국 남기고 가용~ 꾸욱~
  • Lv.5 크림소다
    2015.04.03
    21:36
    글게요 요즘이야말로 꽃피는 봄이 한창인데 비가 오더니 진짜 날씨가 봄으로 돌변했는데,
    이런때는 마음에 맞는 친구나 연인불러서 나들이 다니다가 허기가 지면 달달한거 먹으러 가면 참 좋겠는데, 현실은 ~.

    꽃피는 봄이 날씨만 그런게 아니라 우리의 현실도 봄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네요
    정성스런 방문에 발자국 감사해요 . 꾸벅

    우리의 꽃피는 봄을 위하여! 화이팅.
  • Lv.6 지연우
    2015.04.03
    22:34
    제 서재도 그렇고 글까지 읽어주시고 답글까정 달아주셔서 감사해용~ ㅠ_ㅠ
    글게요.. 우리에게 봄날은 언제나 올까요~
    그래도 같이 토닥토닥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매우 좋습니다.
    크림소다님도 일상에 지치고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힘내요~ ^^
    언젠가 언젠가 추운 겨울이 지나고 꽃피는 그날은 꼭 올거예요~ 홧팅!!! ^^
  • Lv.13 괴암
    2015.04.03
    09:28
    도장 쾅! 찍고 갑니다-
    (선작 하고 가요~ 소곤소곤)
  • Lv.5 크림소다
    2015.04.03
    12:11
    학 감사합니다. 선작하신분이 괴암님이셨군요, 좋은 하루되세요.^^
  • Lv.6 지연우
    2015.04.02
    18:01
    안녕하세요~ ^^
    제가 처음 남기는 발도장이네요~
    영광입니당~ㅎㅎ
    초라한 제 서재에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힘드시겠지만 같이 홧팅해서 건필했으면 좋겠습니다~ 홧팅!!!
  • Lv.5 크림소다
    2015.04.03
    06:58
    저두 영광이에요 방명록까지 달아주시고, 그게 초라하시면 전 어쩌겠어요.

    가입한지 얼마안되서 이런 곳이 있는줄도 얼마전에 알았어요

    여기 아는분도 없고 외로웠는데 건필하시고 좋은 정보 있으면 서로 나누면서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한 발도장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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