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밴질이 님의 서재입니다.

앤드류 대제

웹소설 > 일반연재 > 퓨전, 판타지

완결

다크엘프j
작품등록일 :
2021.10.03 13:24
최근연재일 :
2021.11.10 23:02
연재수 :
195 회
조회수 :
137,412
추천수 :
1,673
글자수 :
1,126,810

작성
21.11.09 08:32
조회
413
추천
3
글자
14쪽

제34장. 또 다른 반란.

DUMMY

제34장.

또 다른 반란.


그가 떠나고 얼마 후, 리디아 장로와 휴버트 장로가 수많은 제자들을 이끌고 영주성에 도착했다.


마코 마탑주가 이들 장로들을 보며 질문했다.


“코르델이아 영주성의 시녀장과 시종장이 같이 오지 않았나?”

“곧 들어올 것이에요. 그들은 관리들과 함께 왔어요. 관리들이 모두 가면 몇 명의 관리들과 함께........ 저기 오는군요.”


마코 마탑주의 질문을 받은 라디아 장로가 대답하다가 말했다.


마코 마탑주와 같은 황금빛 로브를 입은 여자 고위급 마법사들과 이들의 특색 있는 복장을 한 40대에 시녀장과 시종장과 들어오자 마코 마탑주가 옆에 서 있던 시녀장과 시종들을 돌아보며 환한 얼굴로 말했다.


“이제 서로 대화를 나누어보시오.”

“예 마탑주님..........”


이을 넷은 정중한 표정으로 대답하고 다른 곳으로 갔다.


마코 마탑주는 두 명의 장로들에게 환한 얼굴로 말했다.


“저기 보이는 빛의 동굴이 차원이 다른 거주지이고, 오른쪽에는 1천2백 개에 마나를 모으는 마법진이 있고, 왼쪽은에는 용언 9서클 방어마법진이 있고 또 미러 이미지기 있어 전투 훈련을 하기 좋게 황태자 전하께서 만들어 주었어. 휴버트 자네가 부러워하던 그 전투수련장이야. 코르델리아 수련장은 상대가 네크로멘서이지만 여기 적은 바람과 바다 그리고 우리 대륙의 기사들이야. 이것은 본 마탑주가 부탁하여 이렇게 만든 것이야.”

“잘했소. 이제는 네크로멘서도 없는데 아주 잘했소.”

“그런데 왜 지하실에 만들지 않았어요?”


마코 마탑주의 설명을 들은 휴버트 장로가 환한 얼굴로 말하자 곧 라디아 장로가 호기심을 보이며 질문했다.


그녀의 질문을 받은 마코 마탑주가 순간 몸서리치며 자신이 직접 본 지하실에 있었던 일을 설명해주가 순간 이들 장로들은 놀라며 질문했다.


“정말 그런 일이 있었단 말이오?”

“정말 정화가 된 것이에요?”

“정화는 되었어. 그 많던 원혼이 모두 사라지고 살기도 피도 시체까지 모두 먼지로 변했어. 황태자 전하의 능력을 엄청났어. 이런 짓을 한 그 에이스 후작이란 놈이 앞에 있으면 내가 죽이고 싶을 정도였어. 오죽 했으면 황태자 전하께서 여기 시종들과 시녀들을 면천을 시킬 것이라 설명해도 이들이 믿지 않을 정도야. 그래서 코르델리아 영주성에서 시종장과 시녀장이 온 것이야. 이들이 믿어야 우리도 일을 제대로 할 수 있지.”


두 장로들의 질문에 마코 마탑주가 이런 설명을 했다.


한편 코르델리아 영주성에서 온 사종장이 거시거서 있던 일을 모두 이들에게 설명했다.


“그래서 본 시종장은 급료를 30골드를 받고 있고, 여기 이 사람과 결혼하여 영주성 밖 제1시티에 살고 있소. 또 2일에 한 번씩만 출근하고 있고. 시티에 우리 부부의 이름으로 작은 상점도 내었소. 또 제일 먼저 면천 된 노예들 중에는 기사로 교육받은 소드 스쿨에 들어가 얼마 전에 졸업하여 정식 기사가 되어 시티에 가족들과 함께 쇼핑을 온 것을 보았소.”

“그래요. 또 우리 영지에는 거대한 공장들이 있어요. 빵도 대량으로 만들어 군에다 팔고 또 사탕을 만드는 공장도 있고, 과자도 만들어요. 이런 것 중 사탕은 한 개에 1크론이이요. 과자 한 봉지 2크론을 받아요. 우리 영주성에 있던 아이들은 모두 스쿨 기숙사로 들어갔어요. 우리 부부가 딸처럼 아끼던 아이가 있어, 과자와 사탕을 사서 방문했는데 거기 가보니 사탕과 과자는 매일 나오고 또 치즈도 일주일에 한 번씩 나온다고 해요.

또 마법을 배워서 하얀 태양의 마탑에 로브를 입고 있더군요. 최근에는 이곳 영지에서 엄청난 노예 가족들이 들어왔어요. 농사를 지을 땅도 무료로 주고 또 농사용 골렘도 지원해주는데 사람들이 농사를 지으려 하지 않아요. 그 이유는 공장에 취직하여 거기서 하루에 8시간을 일하면 받은 급료가 농사를 짓는 비슷해요. 한 달 급료가 무려 50실버에요.

또 우리 영지하고 제국 수도 시티에는 시종과 시녀들의 교육을 시키는 교육학원이 있는데 지원자가 너무 많아요. 이유는 우리들의 급료가 제일 높기 때문이에요. 초기에 우리들이 제일 먼저 면천 때 많은 시종들과 시녀들이 영주 성을 떠나으나 최근에는 다시 돌아오려고 애쓰고 있어요. 우리의 말을 믿지 못하면 내일 우리하고 시티로 가보아요. 또 아무 마을이나 가보세요. 모든 시티와 마을이 텔레포트 케이트로 연결이 되어 있어 걸어서도 하루면 모든 시티들과 마을 돌아볼 수 있어요.”


이들 부부가 이런 설명을 하자 이들은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했다.


이날 저녁 마코 마탑주는 영주 성 비밀 창고에 숨겨져 있던 모든 노예문서를 찾아 시종 시녀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불태우며 외쳤다.


“보라 너희들의 자유를 잡고 있던 노예 문서 지금 타고 있다. 본 마탑주는 그대들이 이 영주성을 떠나겠다면 받아주겠다. 또한 황실에서 그동안 그대들이 이곳에 와서 일한 대가를 지급하라고 돈을 보내왔다. 내일 아침에 돈을 지급하고 또 우리 아리엘 제국의 국민임을 증명하는 신분 패를 모두에게 줄 것이다.

이 신분 패가 있어야 어디든지 갈수가 있단 단 외국으로는 나가지 못한다. 이유는 전쟁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또 다른 영지들도 노예 면천을 진행하는 중이라 아주 복잡하다. 우리 마탑은 동대륙에서 피난 왔다. 이곳 헤미코 영지를 한시적으로 10년 정도만 다스릴 권한이 있다. 여기는 이제 황실 국영지인 것이다. 오늘 밤 자며 잘 생각해보아라. 어떤 것이 그대들에게 이익인지를 말아다. 이상이다!”

“.............”


시종 시녀들은 진짜로 자신들이 직접 확인한 노예 문서가 불에 타오르자 멍한 얼굴로 불타오르는 노예 문서들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곧 이들은 모두 울기 시작했다.


“흑흑흑.........”

“어허엉!!”

“...........”


이들이 모두 울자 이번에는 마코 마탑주와 장로들 그리고 코르델리아 영주성에서온 시종장 부부가 숙연해지며 아무 말도 못했다.


다음날 이 영주성에 모든 시종들과 시녀 장들은 모두 그동안 이곳에 노예로 팔려온 세월의 대한 보상금을 받고 신분 패를 받고 코르델리아로 3일 간에 여행을 떠났다.


직접 눈으로 보는 것이 제일 좋기에 마코 마탑주는 이들이 여행을 가는 것에 찬성하고 모두 여행을 보내주었다.


이렇게 이곳일은 해결이 되었다.


한편 앤드류 황태자는 드루마우 산 정상에 나타나 팔찌에 아공간을 열자 타이탄이 나와 인사를 하였다.


“주인님.”

- 츠츠츠....... -


타이탄을 본 앤드류 황태자가 미러 이미지 영상으로 기존의 화살보다 반 정도 작고 굶기가 더 얇고 촉에 드릴 모양을 화살을 타이탄에게 보여주며 질문했다.


“이런 형태에 화살을 미스릴로 만들 수 있는냐?”

“가능합니다. 주인님.”


타이탄이 화살을 보고 대답하자 앤드류 황태자가 미소를 지며 지시를 내렸다.


“내가 미스릴을 텔레포트를 시켜 오면 너는 이런 형태에 화살 4만발을 만들며 1만발이 되었을 때 보고하라.”

“예 알겠습니다, 주인님.”


그가 대답하자 곧 앤드류 황태자는 천안통을 열고 미스릴 용암 연못에서 액체 미스릴을 2층집 크기로 텔레포트를 해왔다.


- 팟! -

- 스르륵! -

곧 타이탄은 이 액체 미스릴을 촉이 드릴 모양인 작은 화살들로 제작했다.


이렇게 타이탄이 화살을 제작하고 앤드류 황태자에게 보내면 그는 이 화살에 무상 신공으로 만들어진 마나를 조금 불어넣고 비행마법진과 방어 마법진 그리고 마법적 청신체인 에고를 만들었다.


얼마 후, 타이탄이 보고했다.


“주인님, 1만발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알았다.”


타이탄이 보고를 받은 앤드류 황태자는 대답하고 이 화살들을 모두 아공간에 한 묵음으로 넣었다.


그런 후, 다시 작업이 시작이 되었다.


어느 정도 시간이 흘렸을 때. 타이탄이 다시 보고했다.


“화살 4만발이 모두 완성이 되었습니다.”

“수고했다. 그리고 어제 잡은 블루 드래곤의 스케일로 대 마법 갑옷을 제작하면 몇 벌이나 나오는가? 그리고 언제 완성이 되는가?”


타이탄의 보고를 받은 앤드류 황태자가 아공간을 닫으며 미스릴 에고 화살들 1만발을 공중에 띄워 놓고 질문했다.


그의 질문에 타이탄이 바로 대답했다.


“5천벌이 조금 더 나옵니다. 시간의 방에서 제작할 경우 3일이면 모두 제작이 가능합니다.”

“그럼 그것으로 모두 대 마법 갑옷을 제작해라. 이제 들어가 작업해라.”


타이탄의 보고를 받은 앤드류 황태자는 마음에 드는지 미소를 지며 지시를 내렸다.


그의 지시를 받은 타이탄이 곧 아공간으로 들어가자 앤드류 황태자는 아공간을 닫으며 이 작은 화살들에 에고에게 명령을 내렸다.


“너희는 땅속에 물길을 따라 움직이며 마족이나 언데드 또 아크리치들을 찾으면 즉시 공격하여 모두 죽여라.”

[예 주인님........]


에고 화살들은 일제히 대답했다.


이들의 대답을 들은 앤드류 황태자는 곧 동대륙에 갔을 때 본 작은 호수로 텔레포트 케이트를 열고 미스릴 에고 화살들 절반을 향하여 손짓하며 명령을 내렸다.


“가라!”

- 쏴아악! -


미스릴 에고 화살 5천발이 날아가 텔레포트 케이트를 통하여 호수 속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이 호수 밑바닥에 수맥을 통하여 땅속으로 들어갔다.


이것을 확인 앤드류 황태자는 다시 텔레포트 케이트 끝을 이곳에 타르키아 호수 속으로 연결하고 다시 남은 미스릴 에고 화살들에게 명령을 내렸다.


“가라!”

- 쏴아아!! -


곧 남은 미스릴 에고 화살들이 호수 밑바닥에 수맥을 통하여 땅속으로 들어갔다.


이것을 확인한 앤드류 황태자는 곧 텔레포트 케이트를 닫으며 말했다.


“이제 땅속에 숨어 있는 마족 놈들이 모주 죽어 없어지겠군.”


그는 이런 말을 한 다시 천안통을 펼쳐 드래곤 수배자를 찾았다.


한편 이 울트라 지역에 있는 땅속 갚은 곳에는 마족 공작 셋이 모여 후작들 여섯과 회의를 하고 있었다.


“안드로말리우스 공작 어떻게 땅속을 나가 복수를 할수 있는 방법이 없는가?”

“없어, 나에게 시키지 말고 네가 나가봐.”

“그래 네가 나가봐, 겁나면 말고.”


처음에 말을 꺼낸 마족 공작의 말을 들은 마족 공작이 그를 비웃는 얼굴로 이런 말을 하자 그는 곧 성질을 내려다가 고개를 돌려 후작들 중 한명을 지목하며 명령을 내렸다.


“아미 후작 네가 부하들을 이끌고 나가봐라.”

“예 공작 전하.”


그는 불만이 가득한 얼굴로 대답하고 몸을 일으켰다.


이때 다른 동굴에서 마족들이 아우성치는 소리가 났다.


“카오오!!”

“살인 화살이 나타났다! 카옥!”

“케에엑!! 카오옥!!”


이런 소리를 들은 마족 공작들과 마족 후작들이 소리가 난 쪽을 돌아보는데 수백 발에 은빛 미스릴 에고 화살들이 이들이 있는 곳으로 쏘아져 들어와 흩어지며 이들을 공격해왔다.


이때 마족 공작이 한명이 손을 뻗어 자신을 공격해오는 미스릴 에고 화살을 기합과 함께 잡았다.


“카오!”

- 드르륵! -

- 퍽! -


이와 동시에 미스릴 에고 화살이 강력하게 회전하며 마족 공작의 손을 뚫고 한쪽 눈에 박혔다.


- 퍽! -

“컥!”

- 위이잉! -


마족 공작은 이 작은 미스릴 에고 화살을 다시 잡아 뽑으려 하자 곧 다시 미스릴 에고 화살이 다시 회전했다.


이와 동시에 또 다른 미스릴 에고 화살들이 이 마족 공작의 몸에 또 박혔다.


- 퍼버벅! -

“카오옥!”

- 츠츠츠.......... -


이와 동시에 마족 공작은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검은 기류로 변하여 지옥으로 빨려 들어갔다.


마족 공작들은 자신의 힘만 믿고 버티다가 모두 소멸했다.


그리고 마족 후작들은 빠르게 도주하고 이런 마족 후작들을 따라 미스릴 에고 화살들 수백발이 추격했다.


언젠가는 마족 후작들은 힘이 떨어질 것이고, 그때가 이들이 지옥으로 들어가는 때이다.


한편 앤드류 황태자는 천안통으로 두 마리 레드 드래곤이 대전 밖을 내다보며 대화를 나누는 곳을 보고 있었다,


이들 중 한 마리는 전에 앤드류 황태자가 검으로 쪼갠 다크 링을 가져간 이즈라엘이고, 또 다른 자는 드래곤 수배자였다.


드래곤 수배자가 아즈라엘에게 말했다.


“전에 네가 가져온 다크 일 조각이 얼마 전에 저절로 먼지로 변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아는 것이 있는가?”

“어쩐지 총 로드 놈이 나에게 다크 링 조각을 가져오라고 하더니, 그런 일이 있었군. 형에게 들은 말이 있는데, 차원의 찢어진 막이 완전히 닫히며 다크 링이 사라진다고 했어. 이것을 모르고 내가 가져 오겠다고 했으니. 어떤 놈이 이런 일을 한 것이야. 제길!”

- 사악! -


이들이 이런 말을 할때 이들의 목에 동시에 푸른빛에 오러 블레이드가 나타나 이들의 목을 잘랐다.


그와 동시에 이들 옆에서 앤드류 황태자가 대답했다.


“본 황태자가 차원의 찢어진 막을 복원했다. 너희는 그만 지옥으로 가라.”

“.............”

순간 이들의 잘린 머리통이 돌아가며 앤드류 황태자를 경악한 눈으로 바라보며 아무 말도 못했다.


곧 이들은 목이 떨어지며 이들의 악령이 지옥으로 빨려 들어갔다.


이때 앤드류 황태자의 옆에 아공간이 열리며 타이탄이 나오자 그가 대전 바깥을 손짓하며 질문했다.


“저 드래곤들은 모두 죽은 것인가?”

“그렇습니다. 저기 진열된 드래곤들은 오래전에 죽여 냉동마법으로 시체를 열린 것입니다.”


앤드류 황태자가 손짓하며 질문한 곳에는 12종족에 에이션트급 드래곤들 둘씩 싸우는 모습으로 본체를 들어낸 채 서 있었다.


타이탄의 보고를 받은 앤드류 황태자가 곧 무표정한 얼굴로 지시를 내렸다.


“저들과 대전에 죽은 드래곤들을 보물창고로 가져가 모두 분리하여 잘 보관해라.”

“예 주인님.”

- 츠츠츠.......... -


앤드류 황태자의 지시를 받은 타이탄이 대답을 하고 양손을 들자 모든 죽은 드래곤들이 기류가 되어 그의 팔로 들어갔다.




많은 선작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앤드류 대제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135 제37장. 마지막 반란 +1 21.11.09 370 4 13쪽
134 제37장. 마지막 반란 +1 21.11.09 359 4 14쪽
133 제37장. 마지막 반란 +1 21.11.09 364 5 12쪽
132 제36장. 수도 방위 군단. +1 21.11.09 352 4 9쪽
131 제36장. 수도 방위 군단. +1 21.11.09 365 4 12쪽
130 제36장. 수도 방위 군단. +1 21.11.09 373 4 13쪽
129 제36장. 수도 방위 군단. +1 21.11.09 390 4 14쪽
128 제35장. 옛 사람들. +1 21.11.09 397 5 16쪽
127 제35장. 옛 사람들. +1 21.11.09 393 5 13쪽
126 제35장. 옛 사람들. +1 21.11.09 411 5 13쪽
125 제34장. 또 다른 반란. +1 21.11.09 418 7 16쪽
124 제34장. 또 다른 반란. +1 21.11.09 414 5 14쪽
» 제34장. 또 다른 반란. +1 21.11.09 414 3 14쪽
122 제33장. 천공. +1 21.11.09 425 5 18쪽
121 제33장. 천공. +1 21.11.09 409 5 14쪽
120 제33장. 천공. +1 21.11.09 435 5 13쪽
119 제32장. 공간 검. +1 21.11.08 457 7 18쪽
118 제32장. 공간 검. +1 21.11.08 422 4 14쪽
117 제32장. 공간 검. +1 21.11.08 419 5 13쪽
116 제32장. 공간 검. +1 21.11.08 438 5 13쪽
115 제31장. 검투사들. +1 21.11.08 425 5 14쪽
114 제31장. 검투사들. +1 21.11.08 405 5 12쪽
113 제31장. 검투사들. +1 21.11.08 451 4 14쪽
112 제30장. 이사벨 황녀의 할머니. +1 21.11.08 456 5 16쪽
111 제30장. 이사벨 황녀의 할머니. +1 21.11.08 438 4 14쪽
110 제30장. 이사벨 황녀의 할머니. +1 21.11.08 441 3 14쪽
109 제30장. 이사벨 황녀의 할머니. +1 21.11.08 463 4 15쪽
108 제29장. 동대륙의 마법사들. +1 21.11.08 451 6 18쪽
107 제29장. 동대륙의 마법사들. +1 21.11.08 455 5 14쪽
106 제29장. 동대륙의 마법사들. +1 21.11.08 452 5 12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