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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질이 님의 서재입니다.

앤드류 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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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다크엘프j
작품등록일 :
2021.10.03 13:24
최근연재일 :
2021.11.10 23:02
연재수 :
195 회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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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1,126,810

작성
21.11.08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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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글자
14쪽

제31장. 검투사들.

DUMMY

제31장.

검투사들.


한편 며칠 후, 어두운 밤에 아리엘 제국과 국경 지대로 가는 길에 있는 이아손 대평원에는 군막도 없이 어마어마한 병력들에 병력이 그저 가슴만 가리는 흉갑을 착용하고 검을 든 채 병력이 그저 땅에 주저앉은 채 검은 빵을 반개씩을 먹고 있었다.


이런 이들 병력 앞쪽에 선두에 몰려 검은 빵을 먹고 있는 엄청난 여인들과 아이들 사이를 가로막고 제대로 된 경장갑을 착용하고 투구를 쓴 채 검을 가진 옹기종기 모여 고기 스프와 빵을 먹고 있는 치안대 병력이 있었다,


뒤에 있는 대병력이 검투사들이다.


맨 앞쪽에 있는 여인들과 아이들은 이들 검투사들의 가족들이고 이들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치안대 병력을 검투사들이 원한이 가득한 얼굴로 보고만 있었다.


이들의 가족이 인질로 잡혀 있지 않으면 이정도 치인대 병력은 검투사들의 상대가 되지 않는다.


또 제일 앞쪽에는 수많은 기사들과 전투마법단이 군막을 치고 식사를 하고 있었다.


이때 검투사들 중앙에는 검투사들 사이에 영웅으로 통하는 결투에서 21전 전승을 한 파블로 검투사와 그의 심복 두 명이 검은 옷을 입은 사내의 이야기를 듣고 있었다.


“앞으로 한 시간 후, 하늘에서 전투마법단과 적의 장군들이 와서 저기 죽일 놈들인 기사들 그리고 전투마법단을 공격하고 또 인질들 사이를 가로막고 적의 전투마법단이 공격을 할 것이오. 이때 당신들은 가족들을 인질로 잡은 치안대 병력을 완전히 포위하고 모두 죽이시오. 이들을 죽이는 사이에 당신들 가족이 있는 곳에 텔레포트 케이트 장치를 가진 대지의 마탑에 장로님들이 날아 내려 텔레포트 케이트를 열고 바로 당신들 가족들을 탈출시킬 것이오.

이때 당신들은 치안대 병력을 모두 죽여야 하오. 그리고 또 다른 분에 장로님들이 치안대 병력이 모두 죽으면 소리칠 것이오. 이때 질서 정연하게 12개 줄로 서서 달려 텔레포트 케이트를 넘어가야 하오. 당신들 병력의 수가 30만이 조금 넘기에 달리지 않으면 후미에서 오는 적의 군단에 잡힐 수도 있소.”

“우리들 가족들의 수가 백만이 넘는데 그래도 모두 탈출이 가능합니까?”


첩자의 설명을 들은 부대장 중 한명인 안토니 검투사가 의문을 제기했다.


그의 말을 들은 첩자가 긴장한 얼굴로 다시 설명했다.


“그래서 가족들이 있는 곳에는 텔레포트 케이트 장치가 두 개요. 모두 용언 마법으로 만든 텔레포트 케이트라 우리가 계산한 대로면 약 3시간이면 모두 우리 영지로 넘어갈 수 있소. 당신들을 모두 구할 때, 다른 영지에 있는 노예들로 우리 특공대와 전투마법단이 거기서 텔레포트 케이트 장치로 모두 탈출 시키는 작전이 같이 벌어질 것이오. 그 후 라줄라 왕국에 모든 자는 다 죽일 것이오.

이 전쟁에 투입이 되는 군단이 총 24개 군단이 투입이 되는 것이오. 우리 황제 폐하와 황태자 전하는 당신을 모두 구하기를 바라시기에 오늘 같은 이런 무리한 작전을 벌이는 것이오.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이미 우리 제국은 노예 해방을 선포하였고 이 노예 해방 때문에 라줄라 왕국과 미란다 왕국 또 사막 왕국인 울트라 왕국 그리고 맹주국인 타니아 제국이 전쟁을 일으킨 것이오. 바로 노예 해방을 막으려 하는 것이오. 이 전쟁은 바로 당신들 같은 노예들을 자유롭게 살게 하기 위한 노예 해방 전쟁이오. 이제 어서 모든 검투사들에게 작전을 알리시오.”

“알겠습니다. 안토니, 바라디 이분께 들은 설명을 부하들에게 알려라.”

“예 대장님........”


첩자의 설명을 또 들은 파블로 검투사의 얼굴에 희망이 보이며 심복 부하들에게 명령을 내리자 이들은 조용히 대답하고 그곳을 빠져 나갔다.


이때 첩자가 말했다.


“당신은 대장군 감이오. 우리 황태자 전하께 내가 추천하겠소. 그분은 당신 같은 사람들을 찾고 있소. 그분의 눈에 들면 당신은 기사 교육을 받고 먼 훗날 대장군이 될 수 잇소.”

“정말입니까?”


첩자의 말을 들은 파블로 검투사 아니 대장이 놀란 얼굴로 질문하자 그가 의미심장한 얼굴로 대답과 함께 설명을 했다.


“그렇소. 내가 아는 어떤 병사들이 황태자 전하께 충성을 바치고 열심히 노력하여 한분은 후작 각하가 되시었고, 다른 열 분은 모두 백작이 되어 지금은 기사가 되기 위한 집중수련에 들어갔소. 정보에 따르면 이미 그분들 모두 소드 마스터가 되었다 하오. 또 우리 군단의 병사들 모두 황태자 전하께서 내려주신 마나 연공법을 배우고 검법도 배우고 있소.

이 마나 연공법에는 한가 지 약점과 장점을 지니고 있는데 마나 연공법을 배우고 1년이 지나면 모두 소드 유저의 경지에 드오. 약점은 이 이상에 경지에 드는 것은 하늘에서 별을 따는 것만큼 어렵다는 것이오. 하지만 생각하여 보시오. 마나 연공법을 익히지 못하고 힘으로만 검을 휘두르는 자와 마나 연공법을 익히고 소드 유저에 든 자와 결투를 하면 누가 이길 것 같소.

마나 연공법만 배우는 것이 아니고, 검법도 가르치고 또 레이저 부대원들은 누구나 귀족들이나 쓰는 복합궁을 받소 거기에 검법 못지않은 프레일이란 철퇴를 쓰는 방법을 가르치오. 프레일은 쇠로 된 장대 끝에 철퇴가 달려 있는 무서운 무기로 기사들도 일대일 전투에 들어가면 밀린다는 무서운 무기요. 이런 군단을 보유한 제국을 우리 제국이오. 조금 있으면 우리 제국의 신무기를 볼 수 있을 것이오. 이신무기는 하늘에서 나타나니 잘 보시오"

“..........”


첩자의 설명을 들은 파블로 대장은 그를 믿지 못하는 얼굴을 했다.


그리고 시간이 어느 정도 흐르고 파블로 대장의 두 심복 부하들이 돌아왔다.


이때 이들 앞쪽과 멀리서 폭발음이 울렸다.


- 콰콰쾅!! -

“죽여라!!”


이와 동시에 파블로 대장이 소리치자 수많은 검투사들이 벌떡 일어나 검을 들고 잠에 빠져 있던 치안대로 달려갔다,


치안대 병력은 검투사들이 반란을 일으킨 것을 알고 이들의 가족을 인질로 잡기 위해 앞으로 달려 나가며 소리쳤다.


“반란이다!!”

“인질을 잡아라!!”

- 쾅!콰쾅!! 콰콰쾅!! -

“케에엑! 크아악!!”


이들 치안대와 인질들 사이에 수많은 공격마법이 떨어지고 폭발하며 치안대 병력이 인질들에게 가지 못하고 막았다.


이때 황금빛 로브를 입은 대지의 마탑의 장로 둘이 하늘에서 날아 내져 동쪽 끝과 서쪽에 대형 텔레포트 케이트로 만들었다.


그와 동시에 하늘에서 거대한 전함들이 나타나 소리치는 소리가 들렸다.


“우리는 아리엘 제국에서 왔다. 그대들의 남편들인 그대들과 아이들을 살리기 위해 반란을 일으켰다!! 여인들은 아이들을 데리고 동쪽과 서쪽에서 빛이 뿜어내는 곳으로 가라!! 그곳에 우리 제국의 영토로 넘어가는 마법으로 만든 빛의 동굴이 있다!! 어서 가라! 북쪽에서 그대들을 인질로 다시 잡기 위해 대규모 군단이 출발했다!”

“와아아!!”


여인들은 자고 있는 아이들을 깨우고 또 아기들을 안고 함성을 지르며 텔레포트 케이트로 몰려갔다.


“아아앙!!”

- 다다닥!! -


이들이 가는 곳은 과거 울트라 왕국의 남부에 새로 조성된 사우로스 시티로 가는 것이다.


이미 이곳에는 건축 상단이 들어와 있었고, 1만세대가 살 수 있는 마을들이 조성이 되고 있고 많은 농지가 개발이 되고 있었다.


그리고 북부 제3, 4 , 5, 6, 7, 8기동군단이 들어와 훈련을 중남부에서 하고 있다.


그런 이유로 몬스터들은 없었다,


한편 약 한 시간 정도 흐르자 마지막 치안대 병사가 죽었다.


매일 어려서부터 위해 검을 수련해온 검투사 30만대 5만에 치안대와 전투는 일방적인 검투사들이 승리였다.


이때 이들 검투사 명력 뒤에 또 다른 대지의 마탑에 장로가 하늘에서 날아내려 텔레포트 케이트를 열었다.


- 번쩍! -

- 츠츠츠....... -


텔레포트 케이트가 열리자 하늘에 뜬 공중전함에서 다시 외치는 소리가 들렸다.


“파블로 대장은 휘하의 부대장들을 통솔하여 모든 부대를 침착하게 12개 줄로 서서 텔레포트 케이트로 들어가라! 그대들의 아내와 아이들이 간곳으로 가는 텔레포트 케이트이다. 그곳에 모두 도착하면 파블로 대장과 부대장들은 그곳에 있는 치안대로 가서 신고하라. 우리 치안대는 범죄만 막는 부대이다. 그러니 안심하라. 그대들을 우리 황태자 전하께서 만나고자 하여 그러는 것이다. 어서 이동하라. 그대들의 부대가 모두 이동할 때까지 우리 군단이 라줄라 왕국의 제1군단을 막을 것이다. 이동!”

“이동!!”

- 척척척........ -


공중전함에 탄 위스퍼 공작의 설명과 명령을 받은 검투사 병력은 질서정연하게 1백인 부대 별로 이동을 시작했다.


공중전함에서 이것을 본 위스퍼 공작이 마음에 드는지 미소를 지며 말하며 명령도 내렸다.


“최정예 군단이군. 모든 군단은 북으로 이동하여 라줄라 제국의 남부 제1군단을 발견하며 무차별 공격을 하라!”

[옛!!]


그의 명령을 받은 총 50대에 제1공중전함들에 함장들이 일제히 대답했다.


그와 동시에 위스퍼 공작의 전함대 3대를 따라 50대에 공중전함들이 빠르게 날아서 북쪽으로 사라졌다.


이때 텔레포트 케이트 옆에서 서 있던 파블로 대장이 놀란 얼굴로 중얼거렸다.


“아까 발렌시아 첩보장님이 말한 신무기가 저 하늘을 날아다니는 전함들을 말한 것이군.”

“정말 대단합니다.”

“저렇게 거대한 하늘을 날아다니는 전함들이 있을 것이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파블로 대장의 말을 들은 그의 두 심복들도 놀란 얼굴로 말했다.


한편 그날 밤에 늦은 시간에 시티에 도착한 검투사들이 이들을 마중 나온 관리들인 마법사들에게 신고하자 곧 이들은 대기하고 있던 치안대 병사 한명을 따라 12명씩이 따라갔다.


이들이 간곳은 거대한 건물들 앞이었다.


병사가 이곳에 대기 하고 있던 여자 마법사에게 종이를 주자 그녀는 종이를 받아 서류를 확인한 후, 상냥한 얼굴로 말했다.


“가요. 먼저 온 부인들과 아이들이 허기져 하기에 식사를 하고 있어요.”

“예 마법사님!!”


이들은 모두 일제히 대답하고 한 건물로 들어가자 맛있는 냄새가 가득하고 많은 여인들이 긴 식탁 앞에 의자에 앉아서 고기 스프와 빵과 과일을 먹고 있었다.


곧 이들 검투사들이 간 곳에는 이들의 아내와 아이들이 허겁지겁 식사를 하고 있었다.


이런 아내와 아이들을 본 검투사 한명이 아내를 불렸다.


“여보!”

“여보! 애들아 아빠 왔다.”

“..........”


그녀가 환한 얼굴로 대답하며 아이들에게 말했으나 아이들인 먹는 데만 신경을 섰다.


태어나 이런 맛있는 음식은 처음 먹어보기 때문이다.


이때 여자 마법사가 그 검투사에게 말하고 다른 검투사들과 다른 곳으로 갔다.


“저쪽으로 가시면 배급을 하고 있는 곳이 있으니 마음껏 드세요. 내일도 아침과 점심 그리고 저녁이 나오니 싸가지는 마세요. 식사가 끝나도 여기에 가족 분들과 함께 계세요. 여기 법에 대한 설명이 있을 것이고, 이것이 끝나면 바로 여러분들이 가족들 살 집이 배정이 되고 또 생필품도 지금이 될 것이에요. 그럼.”

“감사합니다. 마법사님.”


이 검투사는 그녀의 말을 듣고 이렇게 말했다.


그리고 배급을 주는 곳으로 가자 배급하는 사람이 그의 차림을 보고 고기가 가득들은 스프를 주며 말했다.


“고생이 많았군요. 많이 드시고 모자라면 또 오시오.”

“감사합니다, 나리.”


그가 배급 자에게 나리라 부르자 그가 미소를 환하게 지며 말했다.


“나도 전에 노예였소. 여기는 진짜 천국이오. 나중에 집을 보기면 알겠지만 원만한 귀족 집보다 더 좋소, 딱 일주일만 살아보면 여기가 바로 천국이라는 것을 알 것이오.”

“.........”


그의 말을 들은 검투사는 크게 놀란 얼굴을 했다.


그는 하얀 빵과 과일을 한 개 들고 가족에게로 갔다.


어느 정도 지났을 때 황금빛 로브를 입은 고위급 마법사 한명이 건물 끝에 있는 단상에 올라가 음성 증폭마법으로 설명을 시작했다.


“우리 아리엘 제국은 노예가 없는 제국이오. 모든 노예들의 대하여 황태자 전하께서 황제 폐하의 허락을 받아 노예 해방을 선포하셨기 때문이오. 또 귀족이나 황족을 보아도 그저 허리를 숙이는 예를 표하면 되오. 또한 개인적인 복수는 금지하고 있소. 분란이 생기면 싸우지 바로 치안대로 와서 고소하여 해결하시오. 아이들과 노인들의 대하여 노동이 금지가 되어 있소, 1

8세 이하는 모두 아이로 이들은 모두 기본적으로 스쿨에 들어가 교육을 받아야 하고 교육비는 무료이오. 또 많은 직업이 있소, 성인 남녀 일인 기준으로 한 달 급료는 50실버 이상이오. 예들어 5인 가족이 풍족하게 먹고 살려면 20실버가 드오. 이것은 황실에서 정하여 논 기준이오. 남은 돈은 집에 보관하다가 도둑맞을 수 있으니 태양의 마탑이나 우리 대지의 마탑에서 운영하는 은행에 예금을 하면 한 달에 얼마간에 이자를 받을 수가 있소.

이외 다른 내용은 살며 교육을 받으면 알게 될 것이오. 일단 밖으로 나가 성인들만 이름을 가족들에 신분패가 나올 것이고, 이 신분 폐를 치안대 병사에게 제시하면 바로 집으로 배정이 될 것이오. 각 마을에도 이런 곳이 있으니, 거기서 식사도 하고 옷과 생필품을 지급을 받으시오. 이상이오.”


이 마법사가 연설할 때 쓸 때 없는 말까지 하자 상급자가 눈치를 주어 이렇게 연설이 끝났다.


이 마법사 단상을 내려가자 연설을 듣던 이들이 바깥으로 나갔다.


곧 이들은 대기 하고 있던 많은 마법사들의 도움을 받아 서류를 작성하고 바로 신분 패를 받았다.


신분 패에 이름을 새기는 것은 마법으로 하는 것이라 일이 빠르게 진행이 되었다.


이들은 대기하고 있던 마차를 타고 시티에 설치된 텔레포트 케이트를 통하여 바로 마을들로 이동했다.




많은 선작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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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제37장. 마지막 반란 +1 21.11.09 370 4 13쪽
134 제37장. 마지막 반란 +1 21.11.09 359 4 14쪽
133 제37장. 마지막 반란 +1 21.11.09 364 5 12쪽
132 제36장. 수도 방위 군단. +1 21.11.09 352 4 9쪽
131 제36장. 수도 방위 군단. +1 21.11.09 365 4 12쪽
130 제36장. 수도 방위 군단. +1 21.11.09 374 4 13쪽
129 제36장. 수도 방위 군단. +1 21.11.09 390 4 14쪽
128 제35장. 옛 사람들. +1 21.11.09 397 5 16쪽
127 제35장. 옛 사람들. +1 21.11.09 393 5 13쪽
126 제35장. 옛 사람들. +1 21.11.09 411 5 13쪽
125 제34장. 또 다른 반란. +1 21.11.09 418 7 16쪽
124 제34장. 또 다른 반란. +1 21.11.09 414 5 14쪽
123 제34장. 또 다른 반란. +1 21.11.09 414 3 14쪽
122 제33장. 천공. +1 21.11.09 425 5 18쪽
121 제33장. 천공. +1 21.11.09 409 5 14쪽
120 제33장. 천공. +1 21.11.09 435 5 13쪽
119 제32장. 공간 검. +1 21.11.08 457 7 18쪽
118 제32장. 공간 검. +1 21.11.08 422 4 14쪽
117 제32장. 공간 검. +1 21.11.08 419 5 13쪽
116 제32장. 공간 검. +1 21.11.08 438 5 13쪽
115 제31장. 검투사들. +1 21.11.08 425 5 14쪽
114 제31장. 검투사들. +1 21.11.08 405 5 12쪽
» 제31장. 검투사들. +1 21.11.08 452 4 14쪽
112 제30장. 이사벨 황녀의 할머니. +1 21.11.08 456 5 16쪽
111 제30장. 이사벨 황녀의 할머니. +1 21.11.08 438 4 14쪽
110 제30장. 이사벨 황녀의 할머니. +1 21.11.08 441 3 14쪽
109 제30장. 이사벨 황녀의 할머니. +1 21.11.08 464 4 15쪽
108 제29장. 동대륙의 마법사들. +1 21.11.08 451 6 18쪽
107 제29장. 동대륙의 마법사들. +1 21.11.08 456 5 14쪽
106 제29장. 동대륙의 마법사들. +1 21.11.08 452 5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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