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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질이 님의 서재입니다.

앤드류 대제

웹소설 > 일반연재 > 퓨전, 판타지

완결

다크엘프j
작품등록일 :
2021.10.03 13:24
최근연재일 :
2021.11.10 23:02
연재수 :
195 회
조회수 :
137,435
추천수 :
1,673
글자수 :
1,126,810

작성
21.11.08 17:29
조회
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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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글자
15쪽

제30장. 이사벨 황녀의 할머니.

DUMMY

제30장.

이사벨 황녀의 할머니.


한편 다음날 대지의 마탑은 비밀리 마탑에 지하에 있는 창고에 들어 있던 모든 보물들과 마법 재료들을 바바라 마탑주와 클레망 제1장로와 함께 가서 대용량 아공간 팔찌에 이공간에 모두 넣었다.


그리고 올리비아 제2장로와 함께 빈 창고로 제일 마법이 약한 제자들을 데릭 들어갔다.


텅 빈 창고에 3만 명 정도 되는 3, 4서클에 마법사들이 모이자 올리비아 제2장로와 황금빛 로브를 입은 40대 여자 고위급마법사 둘이 그녀의 양편에 상자를 들고 섰다.


이때 아직도 왜 이곳에 자신들이 모였는지 모르는 제자들을 바라보며 올리비아 제2장로가 음성 증폭 마법으로 소리쳐 말했다.


“이미르 제국은 우리 마탑을 버렸다. 처음에는 흑마탑에 네크로멘서들을 끌어드리고 이제는 바람의 마탑에 마법사들을 끌어들여 이미르 제국에 모든 일을 맡겼다. 따라서 우리 마탑도 이미르 제국을 버리기로 결정을 내렸다. 그런 이유로 2서클 이하 제자들은 이미 육로 또는 배편으로 아리엘 제국으로 떠났다.

우리 장로들과 마탑주님은 어제 아리엘 제국의 앤드류 황태자와 만나 우리 마탑이 쓸 빈 영주 성을 한 채 받고 우리가 모두 다시 이곳으로 돌아올 때까지 아리엘 제국의 전 후작 령이던 카사우스 영지로 가서 대규모에 노예 면천을 해주기로 계약을 맺었다. 또 모든 전투마법단은 아리엘 제국의 전투마법단이 되기로 결정하였다.

따라서 오늘 그대들은 우리가 곧 나누어줄 텔레포트 스크롤을 가지고 아리엘 제국의 북부 영지인 파르바 영지로 1차로 가고 다시 거기서 텔레포트 스크롤을 사용하여 카스우스 영지로 간다. 나는 가족 문제나 또 다른 문제가 있어 있던 남겠다는 제자들은 지금 나와 저쪽에 서라!”

“............”


그녀가 이런 설명을 하자 모든 제자들이 주변을 돌아보았다.


그러나 나오는 제자는 한명도 없었다.


이때 이것을 확인한 올리비아 제2장로가 다시 소리쳤다.


“좋다. 결정을 잘했다. 그대들의 급료는 한 달에 10골드로 책정이 되었다. 그곳에 가서 아리엘 제국이 원하는 노예 면천을 진행하며 그대들은 모두 드래곤 하트 조각을 받고 마나를 모으는 마법진에서 5백 명 단위로 여섯 달에 한 번씩 돌아가며 마법 수련도 할 수 있게 아리엘 제국과 약속이 되어 있다.

가서 열심히 일해라. 우리 마탑의 목표는 마도 제국이고, 이리엘 제국의 목표도 마도 제국이다. 그라고 많은 급료를 받는 대신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여 다시 이곳으로 돌아오는 날은 이 이미르 제국은 사라졌을 것이다. 또 태양의 마탑의 제자들과 적대 관계를 맺지 마라. 그들이 많은 양보를 해주어 우리가 아리엘 제국으로 갈수 있는 것이다. 알겠나?”

“예!! 장로님!!”


이들 제자들은 올리비아 제2장로의 설명을 다시 듣고 일제히 대답했다.


제자들의 대답을 들은 그녀가 고개를 들어 40대 고위급 마법사들을 돌아보고 고개를 끄덕이자 이들이 나서며 제자들에게 텔레포트 스크롤을 나누어주었다.


이때 올리비아 제2장로가 텔레포트 스크롤을 받은 제자들에게 말했다.


“제1조부터 밑에 층으로 1번이라 쓰인 텔레포트 스크롤을 이용하여 파르바 영지로 가라! 그곳에 도착하면 비토 장로가 있을 것이다. 그의 지시를 받아 다시 텔레포트 스롤을 받아 카사우스 영지로 가면 그곳에는 우리 마탑주가 있을 것이다. 이제부터 이동하라!”

“옛!!”

- 우르르....... -


올리비아 제2장로가 다시 외치자 한번에 1백 명씩 이동 했다.


무려 3만 명이나 되는 제자들이 지하 3층으로 1백 명씩 이동했다.


이들 모두가 떠나는데 몇 시간이 걸렸다.


이들이 모두 떠나자 황금빛 로브를 입은 고위급 마법사 수천 명이 텔레포트 스크롤로 모두 떠났다.


이런 씩으로 모든 제자들이 떠나자 대지의 마탑 하늘 위에 동대륙에서 온 에이션트급 그린 드래곤 여인이 나타나 용언으로 마탑을 향하여 손을 뻗었다.


“봉인!”

- 츠츠츠....... -


순간 대지의 마탑은 엶은 안개가 나타나 봉인이 되었다.


마탑을 봉인을 한 그린 드래곤이 텔레포트를 하여 사라졌다.


이때 은빛 로브를 입은 바람의 마탑에 고위급 마법사 한명이 어두운 얼굴로 브르노 공작에게 보고했다.


“공작 전하, 대지의 마탑이 그린 드래곤이 나타나 봉인했습니다. 아마도 대지의 마탑에 모든 제자들이 우리 제국을 떠난 것 같습니다!”

“음, 결국 본 공작과 우리 제국을 버렸군, 돌아와 용서를 빌면 용서를 해주려 하였는데, 할 수 없지. 앞으로 우리 제국의 모든 마법사는 바람의 마탑에 제자들을 쓸 것이니, 제자들을 파견하는데 적극 협력을 하시오.”


브르노 공작은 첩보장의 보고를 받고 굳은 얼굴로 이렇게 지시를 내렸다.


그의 지시를 받은 첩보장이 조심스런 얼굴로 다시 보고 했다.


“우리 마탑주님께서는 공작 전하께서 타니아 제국의 남부군단에게 국경을 열어주어야 제자들을 더 파견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어차피 아리엘 제국은 라줄라 왕국과 타니아 제국만 노리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이미르 제국도 노라고 있는 것입니다. 타니아 제국과 동맹을 맺으면 우리 오폐리아 제국도 동맹에 참여 할 것이고, 속국들인 호라이즌 왕국과 안테 왕국 그리고 나비르 왕국까지 동맹으로 들어올 것입니다.

또 이미 아리엘 제국의 총사평관과 군단장들이 공작 전하와 원한을 맺고 있는 위스퍼 공작이 총사령관이고 그의 부하들이 군단장들을 맡고 있습니다. 또 대지의 마탑은 태양의 마탑과 동맹을 맺고 아리엘 제국으로 갔습니다.

이것은 곧 전쟁이 있을 것이고, 또 전쟁이 일어나면 아리엘 제국은 라줄라 왕국을 점령한 후, 바로 우리 이미르 제국을 침공할 것입니다. 아리엘 제국은 이렇게 각개격파를 하려는 것입니다. 이것이 아리엘 제국에게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공작 전하께서 동맹을 맺지 않으시면 앉아서 멸망당하는 것입니다.”


첩보 장은 브르노 공작에게 이런 설명을 하였다.


그러지 브르노 공작은 심각한 얼굴을 하고 첩보 장은 교활한 눈알을 굴리며 계속 설명을 이어갔다.


“여기서 눈여겨 볼 것이 있습니다. 바로 앤드류 황태자가 한 행동들입니다. 그는 울트라 사막 왕국과 미란다 왕국을 점령하며 왕족들을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 죽였습니다. 이것이 말해주는 것은 이번 전쟁은 전 같이 전쟁 승리한 후, 영지 몇 개를 받고 또 전쟁 보상금을 받는 정도로 끝나는 전쟁이 아닙니다, 공작 전하는 물론이고 황제 폐하와 황족들이 모두 죽고 또 아리엘 제과와 맞지 않는 귀족들이 모두 죽는 정복 전쟁입니다.

어제 아리엘 제국의 제2해군 사령관인 카사우스 영지에 바비 후작이 앤드류 황태자의 노예 해방 정책의 반기를 들었다가 죽었습니다. 물론 죄 없는 그의 가족까지 몰살을 시켰습니다. 이에 놀란 아리엘 제국의 귀족들이 노예 면천을 천명했습니다. 그리고 아리엘 제국의 제3해군 사령관인 에이스 후작도 곧 죽을 것 같습니다. 그는 앤드류 황태자의 노예 해방 정책에 반기를 들어 여지에 모든 노예들을 방출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그 나름대로 수를 쓴 것이지만 우리 마탑 첩보대의 보고에 따르면 방출하는 노예들의 수가 무려 2천만 명에 달합니다. 그 나름대로 수를 쓴 것이지만 이것은 앤드류 황태자를 엿 먹이기 위해 그런 것입니다. 현제 코르델리아 영지에서 받을 수 있는 노예에 수가 최대 3백만 명 정도인데, 2천만 명이 한 번에 오면 이 많은 노예들 중 노약자들이 죽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공작 전하 같으시면 공작 전하에게 엿 먹이려는 자를 그냥두시겠습니까?”

“에이스 그자가 앤드류 황태자가 얼마나 무서운 자라는 것을 모르나 보군. 좋소. 오늘 오후에 타니아 제국의 협상단을 들어오라고 하시오. 단 그냥 국경을 열어줄 수 없소. 바람의 마탑에 마탑 호위대 전투마법단 2개 부대가 온전히 온 후에 열어줄 수 있소. 백작은 이 결정을 그대의 마탑주에게 알리시오.”


첩보장의 긴 설명을 들은 브르노 공작이 이렇게 말했다.


그의 말을 들은 첩보장은 바로 정중히 대답하고 집무실을 나갔다.


“알겠습니다. 공작 전하.”


그가 나가자 브르노 공작이 차가운 미소를 지며 생각했다.


‘너의 속셈을 본 공작이 모르겠느냐?’


브로노 공작이 이런 생각을 할 때, 첩보 장은 집무실을 나오며 속으로 말했다.


‘제길! 당했군. 역시 브르노 공작이군.’


그는 이런 속으로 말을 했다.


한편 앤드류 황태자는 코르텔리아 영지에 다마스 제1시티에 입구에 있는 거대한 성벽 앞에서 동대륙에서 온 그린 드래곤 여인 중 터치엘을 마나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제 이 성벽에서 헤미코 영주성 성벽으로 텔레포트 케이트를 열어주면 터치엘님께서는 그곳 영주성으로 밀고 들어가 영주인 에이스 후작 놈을 협박하며 우리 영지로 오는 노예들이 굶지 않고 올 수 있게 해주시면 됩니다. 또 모든 일이 끝나고 돌아오실 때, 텔레포트 케이트를 봉인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이것은 저의 선물입니다.”

“오! 고마워요.”


앤드류 황태자가 이런 말을 한뒤 품속에서 오리하르콘 금화 한 개를 꺼내 주자 그녀는 반색하며 말했다.


그녀의 말을 들은 앤드류 황태자는 곧 인위적으로 시티를 건설할 때 텔레포트 케이트를 설치하기 위해 만든 성벽을 향하여 온 손을 뻗으며 캐스팅을 했다.


“텔레포트 케이트!”

- 쏴아아! -

- 파바닥! -

-번쩍! -

- 츠츠츠....... -


순간 아공간이 열리며 마나석들이 성벽으로 쏘아져 나가 박하며 거대한 육망성 4개를 만들었다.


그와 동시에 육망성에서 빛이 뿜어져 나오고 성벽으로 스며드는 순간 거대한 빛의 동굴인 텔레포트 케이트가 만들어지며 반대편 끝이 빠르게 다가오며 구멍이 나자 앤드류 황태자와 터치엘이 그리로 넘어갔다.


이때 헤미코 영주성 밖에 미침 나와 있던 에이스 후작이 갑자기 생긴 텔레포트 케이트를 보고 놀랄 때, 앤드류 황태자가 척 봐도 드래곤이란 것을 알 수 있는 터치엘과 이 텔레포트 케이트로 나왔다.


앤드류 황태자를 본 그가 외치며 인사했다.


“황태자 전하께 인사드립니다!”

“그대가 에이스 후작인가?”


그의 인사를 받은 앤드류 황태자는 대답하지 않고 그는 텔레포트 케이트를 안정화 시키는데 만 신경을 썼다.


대신 터치엘이 차가운 얼굴로 그에게 질문했다.


그녀의 질문을 받은 에이스 후작이 얼른 허리를 굽하며 대답하려 하자 터치엘이 소리쳤다.


“감히! 인간이 본녀에게 허리를 겨우 굽히며 대답하려 하는가? 엉!”

“아닙니다!”


그는 그녀의 말을 듣고 얼른 한쪽 무릎을 꿇고 외쳤다.


“아이엘 제국의 에이스 후작이 위대하신 분께 인사드립니다!”

“그래. 나의 이름은 터치엘이다. 그리고 노예 수송이 끝날 때까지 너의 영주성에서 제일 좋은 숙소에서 묶으며 너의 정성을 한번 보겠다. 그라고 네가 보내는 모든 노예들은 나의 책임이다. 모든 노예들은 오늘 이 시간부터 하루에 세끼를 주는데, 일인당 하얀 빵 한 개와 고기 스프 한 그릇 과일 한 개를 무조건 준다. 노예들을 가족 단위로 데리고 올 때 마차에 태워서 데리고 와야 한다. 내가 노예들에게 무작위로 물어봐서 틀릴 시 너의 가족 중 한명씩을 죽이겠다. 알았나?”

“예 알겠습니다! 터치엘님!”


터치엘의 요구를 들은 그는 화들짝 놀라며 목소리로 대답했다.


이때 앤드류 황태자가 터치 엘에게 정중히 말했다.


“타치엘님 본 황태자는 일이 있어 이만 가보겠습니다.”

“그래요. 여기는 나에게 맡겨주고 황태자는 어서일 보세요.”


터치엘이 상냥한 얼굴로 말하자 앤드류 황태자는 에이스 후작을 바라보며 한마디 한 뒤 텔레포트를 하여 사라졌다.


“후작, 그럼 일을 잘 진행하여 주시오.”

“예.”

- 팟! -


에이스 후작은 불만이 가득한 얼굴로 대답했다.


그는 앤드류 황태자를 엿 먹이려다가 자신이 엿 먹게 되었다.


이때 터치엘이 에이스 후작의 속을 긋는 소리를 했다.


“조금 있으면 우리 영지에서 마법사들인 관리들이 올 것이다. 일을 잘 처리를 해야 하고 이들에게 윽박을 지르면 바로 너를 모욕하는 것으로 알겠다. 이제 일을 시작해라.”

“예 터치엘님!”


에이스후작은 대답하고 바로 영주성으로 들어가 심복들에게 감독으로 에이션트 급 그린 드래곤이 와있다는 것과 그녀의 요구를 말했다.


곧 노예들을 송출하는 일이 시작이 되었다.


처음과 달리 수천 대에 마차들이 동원되고 음식도 최고로 준비가 되었다.


어떤 노예 마을로 마차들이 들어와 제일 먼저 하는 일이 솥을 걸고 스프를 끓이고 빵과 과일이 가득 실린 마차들이 세워졌다,


이때 이런 마차 위로 동대륙에서 온 대지의 마탑에 고위급 마법사가 황금빛 로브를 입은 서있었다.


이때 병사들이 마을로 들어가 노예들을 가족 단위로 데리고 나왔다.


이때 한 아이가 두려움이 울자 병사가 눈을 부라리며 소리쳤다.


“아아앙!”

“조용히 못해!”


이때 이 병사를 본 마법사가 날아와 소리쳤다.


“병사는 감히 황태자 전하의 국민에게 소리치는 것인가? 엉!”

“아닙니다! 마법사님!”


병사는 그가 소라치자 깜짝 놀라 외쳤다.


이때 마법사가 하늘에 뜬, 채 소리쳤다.


“모두 들으시오! 여러분은 이제 노예가 아니오. 여러분들은 하루에 세끼를 다 먹으며 마차를 타고 우리 코르델리아 영지로 이주하는 것이오. 그곳에 도착하면 모두 대륙공용어와 셈법을 배우고 여러분들이 보는 앞에서 노예문서가 소각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오. 또 좋은 집도 무상으로 주어지고 농지도 가족 모두가 배불리 먹을 수 있고 약간에 부를 축척할 수 있는 정보에 농지가 주어지거나, 또는 빵 공장에 취직하여 달에 50실버란 급료를 받고 일할 수가 있소,

또 젊은 사내는 군에 지원하면 한 달에 1골드란 급료를 받은 정예군이 될 수도 있소. 또 아이들과 노인에게는 노동이 금지가 되어 있고, 노인은 소일거리로 가족의 농지를 돌아볼 수가 있소. 또 아이들은 모두 스쿨에 입학하여 모두 체계적인 교육을 받아 우리 같은 마법사가 될 수 있고, 훗날 관리가 될 수가 있소. 또 우리 대 아리엘 제국은 이미 노예 해방을 선포하였소. 그러니 병사들에게 겁먹을 필요가 없소.”

“와아아!! 황제 폐하 만세!! 대 아리엘 제국만세!!”


그의 외침을 들은 모든 노예들은 일제히 외쳤다.




많은 선작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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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제37장. 마지막 반란 +1 21.11.09 370 4 13쪽
134 제37장. 마지막 반란 +1 21.11.09 359 4 14쪽
133 제37장. 마지막 반란 +1 21.11.09 364 5 12쪽
132 제36장. 수도 방위 군단. +1 21.11.09 352 4 9쪽
131 제36장. 수도 방위 군단. +1 21.11.09 365 4 12쪽
130 제36장. 수도 방위 군단. +1 21.11.09 374 4 13쪽
129 제36장. 수도 방위 군단. +1 21.11.09 390 4 14쪽
128 제35장. 옛 사람들. +1 21.11.09 397 5 16쪽
127 제35장. 옛 사람들. +1 21.11.09 393 5 13쪽
126 제35장. 옛 사람들. +1 21.11.09 411 5 13쪽
125 제34장. 또 다른 반란. +1 21.11.09 418 7 16쪽
124 제34장. 또 다른 반란. +1 21.11.09 414 5 14쪽
123 제34장. 또 다른 반란. +1 21.11.09 414 3 14쪽
122 제33장. 천공. +1 21.11.09 425 5 18쪽
121 제33장. 천공. +1 21.11.09 409 5 14쪽
120 제33장. 천공. +1 21.11.09 435 5 13쪽
119 제32장. 공간 검. +1 21.11.08 457 7 18쪽
118 제32장. 공간 검. +1 21.11.08 422 4 14쪽
117 제32장. 공간 검. +1 21.11.08 419 5 13쪽
116 제32장. 공간 검. +1 21.11.08 438 5 13쪽
115 제31장. 검투사들. +1 21.11.08 425 5 14쪽
114 제31장. 검투사들. +1 21.11.08 405 5 12쪽
113 제31장. 검투사들. +1 21.11.08 451 4 14쪽
112 제30장. 이사벨 황녀의 할머니. +1 21.11.08 456 5 16쪽
111 제30장. 이사벨 황녀의 할머니. +1 21.11.08 438 4 14쪽
110 제30장. 이사벨 황녀의 할머니. +1 21.11.08 441 3 14쪽
» 제30장. 이사벨 황녀의 할머니. +1 21.11.08 464 4 15쪽
108 제29장. 동대륙의 마법사들. +1 21.11.08 451 6 18쪽
107 제29장. 동대륙의 마법사들. +1 21.11.08 456 5 14쪽
106 제29장. 동대륙의 마법사들. +1 21.11.08 452 5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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