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Hello

쉼표


[쉼표] 이 달의 친절왕

그런거 있으면 좋겠다.

요즘 질답란에 비슷한 질문들이 계속 올라와서 답변을 조금씩 달아주고 있는데...

사실


1. 검색 좀 하란 말이다!

2. 공지를 읽으란 말이다!


라고 답을 달고 싶지만...친절하게 상냥하게를 모토로 글을 쓰고 있다.

그나저나 계속 같은 질문이 올라 오는 게...


일연/ 자연 란의 구분법인데..

이쪽은 문피아 자체가 조금 바뀌면서 거의 뭐....기능 상실의 부분이라... 허허...

답을 하는게 난감한 경우가 있다.


그리고, 책이나 글을 찾는 질문은 패스.

나도 장르쪽 책을 적게 읽은 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무슨 글인지 도통 모르겠다.

문피아에도 키워드 검색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긴 한데...그게 될 리가 없는 건가 ... 일단 글이 올라오는 게시판 자체가 통합이 아니라서...그래, 안되겠지.


어쨌든 질답란도 꽤 재밌어 지고 있다.

쓰라는 글은 안쓰고 ㅋㅋㅋㅋㅋ

앜 ㅋㅋㅋ ㅜㅜㅜㅜㅜㅜㅜㅜㅜ



댓글 0

  •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글목록
번호 제목 작성일
35 쉼표 | 워커 1차 수정 완료. 14-11-03
34 쉼표 | 잡혔다. 14-10-17
33 쉼표 | 10월에 연재 할 글 쓰고 있습니다. *2 14-09-18
32 쉼표 | 서재 타이틀 바꿈 14-09-09
» 쉼표 | 이 달의 친절왕 14-08-28
30 쉼표 | 글이 무너지든 내가 무너지든 14-07-19
29 쉼표 | 서재 배경 바꾸기 14-07-13
28 쉼표 | 7월 연참대전 목표 14-07-10
27 쉼표 | 건강은 중요합니다. 14-07-05
26 쉼표 | 글자수가 아니라 페이지! 14-06-24
25 쉼표 | 손가락이 너덜너덜해요. 14-06-18
24 쉼표 | 월요일인데도 일요일 같은 이 느낌 14-06-02
23 쉼표 | 슬슬 위험이 옵니다. 14-05-19
22 쉼표 | 연참대전 3일차 감상? 14-05-14
21 쉼표 | 코앞이네요. 14-05-09
20 쉼표 | 서재 파도타기(?) *1 14-05-05
19 쉼표 | 연참대전 신청 완료! *2 14-05-03
18 쉼표 | 마음이 너무 답답해서 *3 14-05-01
17 쉼표 | [추천]글쓰는데 좋은 배경 소리 *10 14-04-25
16 쉼표 | 쓰고 싶은 수백가지의 이야기 *1 14-04-24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