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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요즘 앱으로도 나오는 것 같고 본래 스마트한 세상을 한발 늦게 따라가고 있는지라

얼마 전에야 발견했다.

인터넷은 끊은 적이 없는데 미리 검색해 볼 걸 하는 뒤늦은 후회도 있고 ;ㅁ; ㅋ

비오는 날과 카페에서 유난히 글이 잘써지는 분이나 아니면

음악 외의 글을 쓸 때의 배경음이 필요한 경우에 추천.

비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사이트

http://www.rainymood.com/

요기는 사이트에서 동영상으로 다양한 음악도 겸해 들을 수 있다.

무협을 쓰기에 좋은 중국의 가사가 없는 노래도 ok.

(근데 유투브 영상링크인데 - 방금 해보니 검색이 조금 애매하다. 노래는 따로따로)

카페에 앉아 있는 것 같은 소리

http://wheresound.com/

외국 카페는 요기

http://coffitivity.com/

음악을 함께 들을 때에는 빗소리 + 음악으로 

인터넷 창만 켜두면 작업 할 때에 쓸 수 있어서 좋음.

백색 소음이라고 해서 집중력과 학습에 좋다고 합니다. 옛날 옛적 M 어쩌고 하는 기계가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