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에서 미친듯이 데굴데굴 굴러다니면서 히로인은 없는 주인공이 나오는 그런 작품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굴러다니기는 또 엄청 떼굴떼굴떽떼구르르 굴러다니면서 운이 좋게도 주위에 여자는 있지만 안타깝게도 멘탈이 이미 심영화(고자)가 되어있으면 더 재밌을 것 같은데 그런 작품이 있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자동차 모터가 돌아가는 듯이 미친속도로 굴러가는 위엄, 산에서 일직선으로 굴러떨어지는 듯한 안습함, 멘탈이 심영화되서 여자가 아무리 비비고 문대도 이 치는 또 뭐냐면서 떨쳐내는 우월함(or 여자사람이 없어요) 이런 작품 소개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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