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충격적인 반전도 있으니 神殺님은 슬퍼하지 마세요. 히로인이 큰 비중은 아니고 짧게 있습니다.
주위에 여자사람이 많아도 연애할 여유조차 없이 데구르르- 굴러야 하는 운명을 가진 주인공입니다. 나중에서야 그 중에 히로인 확정! 이지만, 슬픔을 향해 다시 데구르르- 굴러갑니다. 평범한 남자에서 힘을 길러도 적들은 다시 어마어마하게 다가와 그렇게 계속 굴러다니다 결말까지 구르게 되어 슬프게 만드는 소설입니다. 주인공 마인드부터 슬프다고 할까요.
레시드는 문피아의 보물창고 연재완결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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