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설의 현대의 일상물에서 솔직히 부실한면이 연연한 것도 사실 이고 솔직히 1:10이나 1:4같은 시간의 개념또한 억지성이 있다고 볼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그것을 모르면서 보셨습니까?갑자기 몰랐던걸 깨달은 것처럼 끄내는 이유는 무엇인지?
댓글 보니까 게임소설 이래서 안 읽는다는 말까지 대부분 있던데 솔직히 게임소설 현대에 미래과학의 나올법한 기계들이 안나와서 안본다고 얘기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그냥 분위기타서 원래 안보던 게임소설에 그냥 동조하신건가요?
게임소설을 즐기고 좋아하는 저로서는 저 사람들은 앞쪽면만 보고 뒤쪽면은 못보고 있다고 생각하네요.
솔직히 게임소설은 현대쪽과 게임쪽 고루볼려고 보는 사람들도 많고 현대에서의 일상과 게임속에 일상을 둘다 볼수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합니다. 그런데 정작 게임소설이란 틀은 게임을 다루는 것이지 SF처럼 현대에 기계로봇이니 혹은 SF에서 볼법한 것을 보고자 찾는건 아니잖아요? 미래공상소설 읽으실거면 게임소설은 접어야한다고 봅니다.
그러나 어느정도 가상현실게임을 만들 기술력이면 현대에도 그정도 수준에 기술력을 접목해야하는 것도 사실이지만 솔직히 그렇게 연연하고 신경쓸만큼 그것에 집중했었던가요?
스펙테이터는 그러면 어떤가요? 예에~!!? 필력이 좋고 내용성
도 좋고 아주 좋은데 님들 말처럼 해석하자면 현대에서 지금의 현대와 마찬가지로 차이점을 보이지 않는 스펙테이터는 그러면 볼만한 가치가 지니지 않는 작품이란 겁니까?
그냥 잡소리이라고 할수도 있고 진지탄다고 할수 있지만 사람들이 갑자기 너무 편파적이라는 생각과 갑자기 그런 인식을 하는것보니 무섭습니다.
게임소설은 게임과 현대를 둘다 본다는 것에서 큰 요점을 둬야지 이제는 각가지 요소까지 트집잡으면 그러면 달빛조각사는 또뭐고 에휴 암튼 사람들이 너무 진지를 타면 안돼는데 제가 너무 열폭에 진지탄 것같지만 서도 말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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