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스펙에서 가장 큰 의문이. 과거로 회귀 했을때. 자신의 부인은 바람폈으니. 외면 한다고 하지만. 자신의 자식. 그애에 대한 생각이 전혀 없다는게 의아했습니다.
다음인가 네이버엔가에 만화가 있죠. 완벽한 살인이라고...
스펙을 보면. 주인공 상황이 딱 그거인데.. 흠.
저는 몇달 전에 다시한번 봤는데, 뭔가 게임 케릭터의 능력을 얻은 후(~신진권 사장을 만나기전쯤 인듯 합니다.)에 행동심리에 중점으로 사람들을 평가하고 대하는 것이 많이 있던거같더군요.
사실 행동에 사람의 심리가 묻어있다곤 하지만 그저 그사람의 특정 버릇일 수도 있고 다른 이유이기 때문일 수도 있기때문에 특정한 행동에대해 'A이기 때문에 이렇게 행동한다.'라는 대답이 도출 되는 것은 몇가지 대조 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반응을 살펴본 뒤에야 내릴 수 있는게 더 많을텐데 말이지요.
아뇨 제말은. 주인공은 진정한 친구를 찾고자 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잃어 버린.. 아니 사라져 버린 자식에 대한 마음이 전혀 안나와서. 이상하다는거였음.
저도 스팩 정말 좋아하고. 게으른 영주까지 챙겨 보는 마당인데..
저 부분만. 의아하다는거였음.. 다른건 맘에 다 들고요.
흠.. 다음인가 네이버에 완벽한 살인이던가 완전한 살인이던가 웹툰을 보면. 과거로 회귀해서 성공한 사업가가. 결국 회귀전 딸을 죽기전까지 그리워 한다는 내용이 있어서..
스팩과 비슷한 경우가 아닌가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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