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내가 뭘 어쨌다고 나한테 악플을 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괜히 오해 생길까 리플도 잘 안다는데

뭐 이유도 없이 악플을 다니 참 할말이 없네요.

어찌 한 명이 그러는거 같은데 왜 그러는건지

내버려둬서 좋을거 없을거 같아서 그냥 지워버리기는 했는데

그냥 왠지 모르게 화가 나네요

다른분들도 이런 경우 있나요?

[사생]

악플이 아직 달려보질 않아서;;;
그저 아무 말이라도 달아주시면, 그저 굽신~이랄까요;;

ps.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라는 댓글도
저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며 감사히 받습니다!!(솔직히 이때는 어찌 답글을 달아야 할지 조금 망설였습니다;;;;)

[[탈퇴계정]]

저도 악플 달린 적 있어요.
문피아에서 웹툰 올렸을 때... "문피아 웹툰은 다른 사이트의 웹툰에 비해 짧아서 어이없다"고 달려서 저야말로 어이가 없더라고요.
제가 뭐 돈 받고 하는 거면 "프로가 되서 어떻게 이럴 수 있냐"고 해도 이해하겠지만,
돈 받고/돈 노리고 하는 것도 아닌데 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싶더라고요.
그 외에도 뻥친다, 자작이다 하는 댓글도 받아봤고요.
그래서 삭제하고, 결국엔 아예 연재까지 중단해버렸는데....
악플 다는 인간이 못되 처먹은겁니다!! 힘내세요!!

[[탈퇴계정]]

그거라도 달렸으면...

[스크롤]

비판이 아니라 비난이 달려도 좋겠는데.

[덴파레]

악플 달려 본 적이 없어서.. 간혹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은 착한 분들이라.^^

[싱싱촌]

악플...

수도없이 많이 먹어봤죠.

[여루별]

늘상 뻔한 이야기 이지만 아무것도 없는게 더 슬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