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음. 쓰레기네요. 인간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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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ㅇ... 비평란에서 활동하시던 그분인가요... 아 그리고 전에 한분 더 불량사용자로 등장했던 분 있으니까 두번째로 아는데요. (쌍욕 하셨다가 블락되었던 분요)
헐... 완전 뒷통수 맞은 느낌. 대박이다.
으...으으으응?.....
캬~ 비판을 화풀이용 배설용 이라고 말할 때부터 알아봤어야 했는데.
으니...?
정말 같은 사람? 헐, 제가 쓴 글에도 댓글 제법 정중하게 적어주시던 분으로 기억하는데, 정말 황당하네요.
꼴사나운 퇴장이로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히 가십시오 중고독자님.
ㅇㅅㅇ?! 사악해지셨다?!
시체에 매질까지 하실 필요는 ㅇㅂㅇ...
...뭐지 이건...싶은 느낌이랄까...
와 어떻게 이런일이 ㄷㄷㄷ
어디선가 본거같은 아이디네.. 무섭다
헐...이건 뭐 이중인격자도 아니고
첨부파일 하나하나 살펴보니 흠 나쁜사람 확실하네요.
정말 충격이네요..전 틈틈히 비평란에서 중고독자님의 글을 봐왔는데 배설적인 면은 있어도 작가와 작품에 대한 애정은 있는 분이라 믿어왔는데 말이죠..
롤에서 멘탈을 강화시키지 않았더라면 이런 사람 때문에 경고 받을 뻔 했겠네요. 소름이 돋습니다.
헐??!?!
충격입니다... 정말...
하하;;;;; 좀 충격이군요...;;;;;
헐 대박. 입니다아. 할말이없는
와... 엄청난 충격...
.....충격이네요.
오 주여
역지사지. 피와 땀이 어린 노력의 산물을 도둑질 당해 보면 어떤 심정인지 조금이라도 공감을 할 수 있을 텐데. 아쉽게도 누구도 자신이 당해 보기 전에는 그 심정을 느끼지 못한다지요. 안타까운 일입니다.
허허...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허구인지. 이거 참 소설같은 캐릭터군요...
와 댓글 몇 개 봤을때는 좀 말이 굉장히 험하지만 그래도 장르를 생각하는 분이겠거니 했는데...
할 !~~
헐 고독피바다님....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도 못 했다..ㅋㅋㅋ 그래도 나름 괜찮은 분 인걸로 기억나는데..
헐... 그런분으론 안 보였는데... 충격이네요ㄷㄷㄷ
오늘 있었던 일 중에서는 제일 충격적인 일입니다.
전에 쓰신 글들중 대부분이 너무 편협하게 독자위주의 생각으로 작가분께 이렇게 글써라 충고를 하길레 작가의 생각이나 입장을 생각해보라고 했더니 매우 과민반응을 하시더군요. 과민반응 할만 분이셨네요.
할만 분?!!! 할 만한 분?! ㅋ_ㅋ.
이렇게 또 한 분이 가시는 군요.
이건 무슨 반전이란 말인가.... 허허;;
...황당하군요
쇼ㅂ킹하네요...작년에 소그미님의 사건이후로 두번째 받는 충격이네요. 제 심정은 위에 분들과 같네요!
...할 말이 없네요. 정말...
헐....충격이네요...
표현이 거칠 뿐 작품과 작가에 대한 애정은 있다고 믿었는데;; 뒤통수를 맞아도 제대로 맞았네요.. 충격
별 인간이 다.......
저 분을 한번도 뵈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사람이 참 이중적이시네요. 물론 이렇게 싸잡아 판단하는 게 옳지 않을 수도 있지만요.
이런 일 처음 본다, 진짜, 와, 하아.(어이없는 한숨)
첨부파일을 읽다보니 이 인간이 스파이로 들어온 느낌도 듭니다.
이중적인지는 뵌적이없어서 모르겠고.. 잘못을 하고도 부끄러운줄 모르고 뻣대는 모양새가 사람 속을 뒤집어 놓네요. 무단 배포자들은 잘못없고, 작가들이 악의 화신인 마냥 써놓은 꼴이..
거 그냥 잠자코나 잇지 왜 다시 와서 이사단을 만든거지 ㅋㅋ
왜 이런곳에서만 워리어 되는거지? 현실에서도 그래보시죠 ^^
걱정하던 글이 다 속이는 글이었군요. 세상 참 ㄷ ㄷ
첨부화일을 보고 내린 결론은 '조아*보다는 문피아가 좀 더 낫다' 입니다. 오랫만에 좋은 음악 듣고 있는데, 좀 어의 없는 내용에 좀 실망이지만 음악이 워낙 좋아서 훨훨훨~~~~
어떻게 이런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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