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누구 글은 맛도 안 납니다 ㅜㅜ 이미 미각이 마비되어버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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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작 삭제는 당연한거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ㅇㅂㅇ 뭐 반짝거리면 저도 가끔씩 뭔가 지우고 싶다는 생각이 드니까요. ㅇㅂㅇ 더 채워넣으실 수 있을 겁니다! 화이팅.
ㅠㅜ
눈에 띄어도 안띄어도 선작삭제로 이어지는 슬픈 현실..ㅠㅠ N이 뜸 - 어? 이런 게 내 선작목록에 끼어있었나? 제목도 별론게 내용도 기억안나. - 선삭 N이 안뜸 - 어? 이거 올라오지도 않고 뭐야? 연중이군, 훗. (아니에요ㅠㅠ) - 선삭 전 전자와 후자를 아주 다양하게 경험 중입니다.ㅎㅎ;;
연참 초반 때 갈수록 올라서 기뻤는데 280에서 300..요즘 따라 심정이.. 어?...어?....어어어?! 같은 느낌입니다.
그대로. 한 자릿 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있는 게 다행이죠..
선작이 줄어들면 슬픈이유가 그 사람들은 다시는 찾지 않을 거라는 생각 때문에 ㅠㅠ
크흣..ㅠㅠ
이제 막 시작해서... ㅜ.ㅜ
선호작 조회수 신경안쓰고 그냥 완결까지 묵묵히 쓰는 것이 중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저역시 그러고 있구요.
동감입니다. 선호작 조회수를 신경을 쓰다보면은 글을 쓰고 싶지 않게 될 수도 있습니다. 어느정도 궤도에 올랐다라고 말 할 수 있게 되기 전까지는 신경쓰지 않고 묵묵히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 역시 그러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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