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중계에 앞서 연참대전에 관한 규칙사항.
※연참대전 일일 연재분은 최소 3000자 이상, 최대 11000자 이하 입니다.
※일요일은 휴무입니다. 일요일 연재분은 분량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편법이나 부적절한 행위를 하다 적발될 경우 집계에서 제외됩니다.
※보라색 작가명은 작연란 작가 분을 뜻합니다.
※순위는 누적분량 순으로 정해지며, 누적분량이 같을 경우 작품명 순으로 순위를 정합니다. (최종 집계시 공동 순위로 지정함)
*사진이 작아서 잘 안 보이시는 분은 사진을 클릭을 해서 봐주시길 바랍니다.
본 중계인은 하이퍼링크 스킬을 현재 익힐 수 없는 관계로 연참대전에 참가 중인 작품을 보고 싶으시다면.
http://square.munpia.com/boTalk/group/serially/root/true
위 링크로 들어가 좌측 메뉴에서 골라서 봐주시길 양해바랍니다. -현 연참대전 중계자 XSH.
연참대전 7일차입니다.
오늘은 별로 딴 짓 안 하면서 집계해서 빨리 할 수 있었습니다.(웹툰 10편 정도밖에 안 봤..)
갈수록 순위변동이 적어지고 있는데, 꼭 한 번씩 눈에 띄는 분이 계시네요. 오늘은 이루성님.
집계하면서 깜짝 놀랐다니까요. 어라? 이분이 왜 여기 계시지? 라는 심정. 8등 제치고 17위로 등극하셨습니다. rupin님도 꽤 많이 오르셨네요,
꼴찌는 아랑이님에서 오늘은 유해물질님으로 바뀌셨네요. 꼴지 축하요.
CYK님은 애석하게도 탈락하셨군요.
어제 금강님께서 전체쪽지를 날리신 것 때문인지, 오늘 추천글이 많이 올라왔더군요. 저도 뭔가 추천할만한 게 있나 생각해보았는데....아, 요새들어 선호작을 거의 읽지도 않았군요. 죄송함다.(마지막한자님과 엔띠님께 하는 사과입니다.ㅋ)
그런데, 추천 이벤트 언제까지죠?(얼른 연참을 때려치우든, 중계를 때려치우든 해서 읽고 나서 추천을 해야하는데. 는 농담. 제가 때려치울리가 없잖아요. 그런데 어떻게든 추천은 해야겠어!)
뭐, 추천이야기도 이쯤해두고.
오늘 되어서 갑자기 제가 이렇게 연참대전 중계자 역할을 하고 있던 것이 잘한 짓인지 고민을 한 번 해봤습니다. 원래 제 계획은 이제 예비대학생이기도 하니, 알바를 뛰고, 운전면허 공부를 하면서, 3일에 한 번씩 연재를 하는 거였는데, 뜻하지도 않게 계획변경으로 연참하고, 중계자 역할을 하고 있군요.(참, 인생은 살다보면 별 일이 다 생겨요. 그렇지요?)
오랜만에 알바천국에 가서 제가 하고 싶었던 알바를 보았습니다.....아직까지 모집하고 있더군요.(아싸!) 연참 끝나면 빨리 알바를 하던가 해야겠어요.(지갑이 궁하니. 이거야 원.)
오늘 갑자기 하고 싶어지는 말.
누군가 나에게 넌 연참대전 포기를 안 할 것이냐. 라고 묻는다면.
“당근빠샤!! 빅토리아 송의 V”(어느 웹툰에서 발췌.)
7일차 탈락자 1명. 현재까지의 생존자 5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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