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없는 판타지, 마법이없는 판타지, 사랑만하는 판타지, 사랑이없는 로맨스....
정치얘기로 가득한 판타지,
등등 좀 특이한 소설을 찾아봅니다.
판타지만, 그리고 문피아내 연재작 혹은 완결란에 있는 걸로요.
girdap님의 소설과 Minato님의 소설을 읽다보니 뭔가 확 빨려들어가면서도 뭐랄까 생소하기도하고, 신선하기도하고.... 하여간 말로 잘 표현은 하지 못하겠는데요.. ㅋ
하여간에 액션이 난무하지 않는 소설 추천좀 부탁드릴게요~(현대물, 무협은 제외해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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