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 같은 경우는 한글에서 수정하고 통째로 다시 붙여넣기 해서 수정합니다. 크롬의 경우, 편집창에서 Ctrl+F눌러서 글자를 찾아갈 수도 있더군요. 예전엔 독자님들의 오타요청을 받으면 수정하기 힘들었는데 이젠 크롬에서는 그게 아주 편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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