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하트, 남자의 열혈물

 

 살다보면 남의 눈치안보고 가슴이 시키는데로 살고싶은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럴수없죠... 그러기에는 이것저것 걸리는게 너무 많으니까요.

 그리고 그런 마음을 문학 작품에 담을수도 있죠.

 때로는 넘어지고, 실패하며 때로는 손가락질을 받을지라도 가슴이 시키는데로 자신의 모든것을 불태울수있는.

 누구나 한번쯤 꿈꿔봤던 그런 ‘용기있는 나'를 표현한 가슴이 뜨거워지는 소설을 추천 부탁드립니다.

[Donovan]

음.. 확실히 저도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보험 말고....) 본능이 내키는대로 저지르고 보는 그런 화끈한 스타일의 남자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소설을 한번쯤 보고싶군요...

[BK]

태규님의 소설이 저는 가슴에 불을 지펴주더군요

[1급독서광]

더 세컨드 주인공인 로아돌 보면 웁니다 별멸이 근성돌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