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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Lv.13 레이언트
    작성일
    13.04.26 21:25
    No. 1

    천지마투의 자세를 받아들여 카운터를 친다아아아아아아아!!(는 타이의 대모험)
    3. 글을 많이 읽는다
    4. 글을 많이 써본다.
    5. 자신이 어떤 글을 써야 할지 정했다면 그 것만을 판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렌아스틴
    작성일
    13.04.26 21:32
    No. 2

    스트랏~~ 슈우~~를 외치고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렌아스틴
    작성일
    13.04.26 21:31
    No. 3

    그래도 표현하시는 분만 표현하죠...
    댓글 쓰시는 분들은 정말 작품에 애정이 있으신 분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아르노메스
    작성일
    13.04.26 21:37
    No. 4

    악플이 관심인지는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그냥 물고 뜯을 대상을 찾다 얻어걸려도 악플이라는 건 써지는 거니까요. 무엇보다도, 악플은 그 자체로 정당화될 수 없기 때문에 천억 번을 비난당해도 할 말이 없을 겁니다. 비난과 비판, 명색이 글을 쓴다는 사람이라면 그 차이 정도는 알아야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3 레이언트
    작성일
    13.04.26 21:42
    No. 5

    악플보다는 무플이 더 무섭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그랬었으니까요.
    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차라리 무플이 더 났습니다.
    실세로 그 한편의 글을 쓰시는 분들이 그 한편의 글에 투자한 시간과 정성을 생각해 본다면.
    조언이나 비평이 아닌 '악평'이나 '악플'은 함부로 달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그런 악플러들이 작가분들과 직점 대면하면 그렇게 말 할 수 있을까요?
    몇시간 동안이나 고민하면서 힘들게 글을 쓰는 그 모습을 보다면 아마 튀어나올 악플, 악평은 절로 들어가게 될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절대 제가 글 쓰는게 오래 걸려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군대를 다녀왔더니 글 쓰는 속도가 한 10배 너프를 먹어서... OTL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 아르노메스
    작성일
    13.04.26 21:49
    No. 6

    모든 사람들이 분명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행동하는 것은 아니죠. 실제로 많은 수의 악플들은 습관화된 폭력이라고 보아야 타당합니다. 악플을 가르는 기준은 그 내용의 타당성이 아니라, 발언자의 의도와 발언의 형식이고요. 악플의 존재 가치? 그런 건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 Calendul..
    작성일
    13.04.26 21:47
    No. 7

    너무 진지하게 쓰면 논란이 일까봐 좀 밝은 분위기로 적어봤는데, 너무 긍정적으로 편향되어 표현되 것 같습니다. 맹목적인 악플은 아르노메스 님 말씀처럼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저는 그런 리플이 달리더라도 글을 쓰는데 좌절을 느끼거나, 그것으로 의욕을 상실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썼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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