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앗...슈타인호프님 문피아에도 들어오셨네요. 다음카페가 문을 닫는 바람에 쓰지도않는 네이버를 찾아가서 글 보고있었는데... 이제 로그인도 안되는 네이버 갈 필요가 없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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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카페 손님이시라니 정말 옛독자이시군요. 잊지 않고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럽습니다. ㅠㅠ 저도 많이 분발해야겠군요.
비축분으로 연참을 한 덕인 것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전 이제서야 160을 넘었습니다. 하지만, 글이 안써지네요... 빨리 다음 장을 써야 되는데 걱정입니다..ㅠ.ㅠ;;
저도 어느 정도 비축분을 가지고 시작한 덕인 것 같습니다;;
개인 서재 옆에 뜨는 미니 게시판으로 보고 왔는데... 연재를 시작한 지 18. / 여기서 짤려 있기에 18년 되신 노작가 분인 줄 알았습니다. 아무튼 축하드립니다!
부럽네요.^^
봉황의 비상을 다시 볼 수 있을거라곤 한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는데 여기서 뵙게 되다니 너무나 반갑습니다. ^^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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