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를 시작한지 18일....

....인데 벌써 선작이 600이 넘었습니다. 선택해서 봐주시는 독자분들께 정말 감사드리는 것밖에 할게 없네요.

 

뭐라고 말씀을 참 많이 드리고 싶은데 한담에서 이야기를 잘못하면 홍보가 되어 규정을 위반하게 될까봐 함부로 말씀을 못 드리겠습니다. 제가 아직 한담 이용법에 익숙하지가 않네요;;

 

덧. 작품 설정과  관련해서 궁금해하는 독자분들이 꽤 많으십니다. 그런데 이게 본편에 뜬금없이 들어가는 건 자연스럽지 않은 것 같고, 따로 정리를 해서 서재에 올리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본편 연재를 하면서 <서재에 XXXX를 올렸습니다>라고 공지를 하는 편이 나을 것 같네요.

[겨울낚시]

앗...슈타인호프님 문피아에도 들어오셨네요.
다음카페가 문을 닫는 바람에 쓰지도않는 네이버를 찾아가서 글 보고있었는데...
이제 로그인도 안되는 네이버 갈 필요가 없어졌네요.

[슈타인호프]

앗, 카페 손님이시라니 정말 옛독자이시군요. 잊지 않고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월충전설]

부럽습니다. ㅠㅠ 저도 많이 분발해야겠군요.

[슈타인호프]

비축분으로 연참을 한 덕인 것 같습니다;;

[naigasaa..]

부럽습니다. 전 이제서야 160을 넘었습니다.
하지만, 글이 안써지네요...
빨리 다음 장을 써야 되는데 걱정입니다..ㅠ.ㅠ;;

[슈타인호프]

저도 어느 정도 비축분을 가지고 시작한 덕인 것 같습니다;;

[베르커]

개인 서재 옆에 뜨는 미니 게시판으로 보고 왔는데...
연재를 시작한 지 18. / 여기서 짤려 있기에 18년 되신 노작가 분인 줄 알았습니다.
아무튼 축하드립니다!

[렌아스틴]

부럽네요.^^

[Born2Lov..]

봉황의 비상을 다시 볼 수 있을거라곤 한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는데
여기서 뵙게 되다니 너무나 반갑습니다. ^^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