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가 알기론 그런 작가분들 많습니다. 선호작도 공개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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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창피하더라고요. 허허허...
음... 전 아예 포기하고 있기 때문에... 물론 작품이 좀 미흡한거도 있어서... 제 작품은 선작을 하지 않는답니다. 항상 말하잖아요. 포기하면 편해요. ㅋ
좋은... 패기십니다.
"난 전설따윈 믿지 않아!"
ㅎㅎㅎ
공개하면 작가님께서 어떤 글을 보고 어떤 글을 안 보시는 지 알게 되지요. 그래서 전 비추합니다. 무슨 말인지 아실 듯...
아, 맞아요. 간과했는데 그런 것도 있군요.
한참 단편을 쪼금 끄적 거릴때는 저도 선작을 하지 않았습니다.. 문장력 제로 그저 세상 이야기를 저의 경험을 일기장 처럼 조금씩 연재 하다가 ... 필력 제로라는 작가의 재능이 전혀 없다는 현실만 깨달은 사람입니다... 쩝 아쉽지만 우야긋나요 ! 작가의 재능은 따로 있다는 것을...쩝 아쉬움에 댓글 남겨 둡니다.
네... 알겠습니다.
선작 23인 1人...ㅜ.ㅜ
몸짱이시니 괜찮습니다.
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당장 해봐야겠습니다 (얌마!?)
강력 추천입니다. 의외로 뿌듯합니다?!
전 공개합니다 하핫.
티그리드님은... 일정 수준을 넘어서신 분!
저는 아직 내글을 내가 추천하지 않고, 또 선작하지 않는다는 목표를 아직 지키고 있습니다. 그래도 선호작은 공개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묻지말아주세요. ^^
예, 알겠습니다. 신념이 있으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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