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설 ‘미아’를 연재하고 있는 대마왕꼴뚜기입니다. 줄여서 대꼴이죠.
소설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하기가 힘들긴 한데 그래도 굳이 간단하게 줄이자면
죽으면 하루가 100번이나 반복되버리는 주인공, 유진. 하지만 죽고, 죽고 또 죽다보니 이제는 완전히 미쳐버려서 엄청난 광기를 가지고 있다는 설정입니다. 또한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몸이 어려지고 광기를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이 알 수 없는 힘을 유진은 ‘마나’라고 조심스레 추측하고 있지만 물리 선생님으로써, 혹은 교수로써 확인되지 않은 비 과학적인 힘을 믿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잘도 그 힘을 활용하고 있죠.
유진은 또한 자신에게, 그리고 자신의 주변에 엄청난 불행이 따른 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자신과 혼약을 맺은 아내와 아들이 어려진 자신의 몸을 해부해서 연구하고자 하는 조직에 의해 살해당하고 결국은 국가의 조직에 몸을 의탁하게 됩니다.
유진의 직업은 물리과학 교사 입니다. 하지만 이 생활에 지쳐 조금 쉬려고 했지만 결국 친구의 부탁으로 인해 학교로 다시 돌아오죠.
소설 미아는 학교로 돌아온 유진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다룬, 그리고 곧 차원이동을 하게 되는 소설입니다.
그리고 저는 반전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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