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독자들이 싫어하는 벌려놓고 연재 안하는 인간 중 한명입니다.
그냥 성의없이....는 아니지만, 제목을 짓다가 마음에 안드는 경우가 있어서 바꾸려 했더니, 안된다내요.
하여, 미리 옮겨두고 지우고 새로 만드는 방법을 하자니 핸드폰이라 힘듭니다.
그래서 최근 연재는 안하고 열심하 비축분을 쌓고있는 소설의 제목을 어떻게 지을까 고민입니다.
주인공은 거의 멸족당한 종족의 쿼터(1/4)입니다.
그런대, 종족 이름을 안정했습니다....
게다가 주인공의 이름조차도!!!
으아아아아
제목을 뭐로 해야할지 미치겠어요.
참고로 장르는 게임-퓨전이며, 게임의 능력을 현실로 끌어들이는 이야기 입니다.
음....곡해될 가능성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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