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하나의 에피소들를 완성한 Jun & Mary 입니다.
저의 소설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하고 싶지만 스포일러가 될까봐
줄거리를 자세히 이야기 할 수 없네요.
흑. 죄송합니다.
총 23화 연재했고요.
이번에 굵직한 이야기 하나가 끝났습니다.
낯선 세계에서 일어난 준은 새라 공녀의 저택에서 생활하게 되는데
저택에서 무시무시한 일이 일어 납니다.
모두 힘을 합쳐 그 일을 해결 하도록 노력하는데 예상치 못하는 일들이 발생.
중심 등장 인물들의 과거는 여러가지 비밀들이 있는데
그것들 또한 여러면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과거와 현재가 맞물려 있습니다.
안타깝게 에피소드 하나 하나 마다 조금씩
그 베일안의 비밀이 드러납니다.
곧 시작될 에피소드도 전개가 물 흐르듯 진행하기 위해 독자들에게 새로운 정보가 몇화에 걸쳐 제공됩니다. 새라 공녀와 그녀의 동생과의 관계, 토마스 경이야기, 미궁 속에 있는 적의 등장. 이 모든 사건은 하나의 뿌리로 부터 시작했습니다.
다만 글이 은근슬적 로맨틱해지는 것은 바로 제취향입니다!
그러나 대 놓고 표현하는 애정행각 기대 하지 않으서야합니다.
따라서 주인공의 애정관계 발전은 크게 없을 것 같습니다.
혹시 미드 Castle 을 보신 분이 아시지만
남주인공과 여주인공이 시즌 5 동안 서로의 감정을 고백하지 않습니다.
현 시즌 6 진행중이고
시즌 5 무려 5년동안 약 120편의 에피소드동안 서로 좋아하기만 하는 관계!
이 작품에서는 이런 관계를 최대한 유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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