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는데 최소한의 상식조차도 없는 사람들이 간혹있습니다.
-몇광년이 지났다- 이런 표현...
어.....
광년은....시간의 개념이 아닌데...
1년동안 빛이 가는 거리를 의미하는 거리의 개념인데...
솔직히 초등학교 중학교 수업만 들어도 알수 있는 개념아닌가요 저건...
저건 말 그대로
“자 시험시간 250미터 남았다” 라고 하는것과 동급인데..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글을 쓰는데 최소한의 상식조차도 없는 사람들이 간혹있습니다.
-몇광년이 지났다- 이런 표현...
어.....
광년은....시간의 개념이 아닌데...
1년동안 빛이 가는 거리를 의미하는 거리의 개념인데...
솔직히 초등학교 중학교 수업만 들어도 알수 있는 개념아닌가요 저건...
저건 말 그대로
“자 시험시간 250미터 남았다” 라고 하는것과 동급인데..
위의 광년과는 다른 단어긴 한데 역시 잘못 사용되는 단어중에 한가지가 욕지기입니다.
연재중인 네명의 작가분에게 댓글로 지적을 한적이 있습니다. 한두명이 아니라는 것이죠.
욕지거리라고 써야 되는 곳에 욕지기를 쓰고 있었습니다. 물론 욕지거리를 욕지기로 '오타' 를 낸게 아니고 잘못알고 쓰고있는것입니다.
여기 연재한담에서 잉크블루.X님이 이미 한번 지적했던 내용입니다.
연재한담에서 욕지기를 제목+내용으로 해서 검색을 해봤더니 몇몇 작가님은 작품소개글에서도 욕지기로 잘못쓰고 계시고 심지어 문피아 돌쇠님도 잘못쓰고 계시더군요.
욕지기
[명사] 토할 듯 메스꺼운 느낌.
욕지거리
(辱---) [욕찌거리] 발음듣기 [명사] ‘욕설’을 속되게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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