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는 현대물이고 현대에서 50대에 사업실패한 주인공이 30년 전 학생으로돌아가 다시 삶을 사는 내용입니다.
매검향 작가님의 스타일상 시원시원한 전개가 일품입니다.
현재 무료로도 볼 수있고 일정 분량 이후는 ‘미리보기’ 형식으로 볼 수 있는데 매일 열편 가까이 올려지고 있으므로 아쉬움 없이 많이 읽을 수 있습니다.
소설을 읽는데 여러가지 재미가 있겠지만 매검향 작가님 특유의 시원한 스토리 진행은 지금것 다른작품에서는 보지 못했던 즐거움 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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