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나카브 님의 말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별것도 아닌 행동을 가지고 주인공을 찬양하는것도 짜증나는데 그걸 2,3차 적으로 계속 글을 쓰는 작가님이 강조하는데 ... 이걸 독자들이 스스로 느끼도록 해야지 그걸 작가님이 계속 강조함.. 자화자찬하듯이.. 내가 봤을때 글 쓴 작가님께서 키포인트 장면을 묘사했는데 필력이 안되니깐 스스로 미진함을 느껴서 그걸 어떻게든 커버하려고 쓰잘데 없이 강조하는거 같음. 그래서 요즘 잘나가는 현판 스포츠물로써 유료연재 인데 조회수
가 엄청 좋은데도 불구하고 보면은 쓰잘데 없이 해설진들이 경기 및 선수 소개하고 주인공좀 칭찬해주고 경기 시작하면 막상 경기내용은 별 내용 없이 끝나고 그 경기중 별것도 아닌 행동을 한 주인공을 또 다시 칭찬하면서 끝나고 경기 내용보다는 주인공과 주변 인물과의 일들이 연재량의 많은 부분을 차지해서 정작 경기나 주인공의 성장은 10-20%이고 주인공 칭찬 20% 나머지가 주변 인물들과의 일들이 60-70%인 글도 있음. 그런데도 조회수 높은거 보면 내가 이상한가 생각한 적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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