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강호질풍전을 오늘 처음 봤는데 디게 재밋네요 ㅋㅋㅋㅋㅋ 무겁지도 않고 약간 가벼운 느낌이 들어서 재밋는듯 ㅋㅋㅋㅋㅋㅋ역시 취룡님이다 이건가 ㅋㅋㅋㅋ
치킨하면 KFC할아버지. 크리스마스 하면 산타할아버지가 생각나듯. 장르소설하면 취롱선생입니다. 흥행보증수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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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취룡선생님이.... 기계라는 소문이.....
취롱???? ㄷㄷㄷㄷ
하하 저는 못기다리고 다 질러버렸어요 미리보기로
으앜ㅋㅋㅋㅋㅋ 전 오늘 첨봐서 아직 8화입니당ㅋㅋ
제가 알기로는 좌취룡우사열이라는 기계손의 신이 있다고 합니다. (부들부들)
으아 찍어내는 것에 불구하고 넘 재밋어요
한 130회 정도 질렀다가 자금출혈이 심해서 기다리는중인데 한세월이네요... 방금 확인해보니까 미리보기 분량 80회 이상 남았습니다 ㅜㅜ
지르세요! 지금입니다
취룡님이 손수 제작한 짤방들이 일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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