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펄떡펄떡.... 오늘도 손가락은 춤추고 문자는 매운탕이 된드아....... 음?! 글은 쓰는데 정신은 날아가서 써놓은걸 문득 깨닫고 훑어보고 절망중입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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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 글 읽으면서 즐거움과 동시에 좌절을 깨닫는 중이니까요.
저는 카톡 많이옵니다. 카톡게임차단 안해놨거든요.
오호라. 저도 차단을 푸는 것도 좋은 방법일듯...(?)
저는 카톡 올 핸드폰이 없습니다. 군인이거든요.
윽... 빨리 제대하시길 빕니다.
전역인가? 어쨌든 빨리 빠져나오세요!
ㅋㅋㅋ 댓글들 웃겨 ㅋㅋㅋ그리고 왠지 ㅋㅋㅋ 불쌍해 보이심 ㅋㅋㅋ ㅠ.ㅠ..나도 불쌍하구나 힝
뭐 그냥 죽어라 미친년 목 잘라 파묻어 죽여라 쟤 돈 주지 마라 사람 아니라 인형이라는 쪽지도 받아봤는데요 뭐. 몇 명 감옥 갔다오심...
텔레그램씁니다...어?
저는 그냥 카톡이 안온답니딘.
비공개하시면 선작 취소가 안됩니다.
무릅꿀고 손들며 반성중 (_ _)ㆀ
괜찮아요. 그놈 혓바닥을 뽑아서 그놈 여동생 똥구멍에 꽂으라고 글을 써서 연무지회에서 상 줬는데 그거 보고 도망가더라구요. 법원에 고소하려다가 험한 거 보기 삻어서 빵 뜯긴 건 안 받으려구요.
그 단편 미니북으로 출간할까 생각중.
교수님이 그놈은 남자고 저는 여자라고 남자편 들었는데 정치인 몇 명 자살함. 00대 교수님 구속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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