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는 용아님.
2050년 6월, ‘지구 인류’ 만의 역사는 끝났다.
우주를 뒤덮은 외계대함대의 ‘땅 내놔’ 요구에 지구 인류는 가진 것을
모두 모아 대항에 나서 힘겨운 싸움을 시작...하기는 개뿔,
한 큐에 털리고 마는데...
태양계 전부를 틀어쥐고 지구 동북아에 눌러 앉아버린 이 자들...
근데 흉포한 프레데터같았는데 ...뭔가 이상하다...?
지구 인류보다 지구를 더 사랑하는 외계종족의 세계개혁도전기.
그리고 특별하지만 특별하지만은 않은 이들과,
특별하지 않지만 특별하게 되어버린 이들에 얽힌 이야기.
초반 장벽 꽤 있습니다만 조회수 대비 추천율, 독자지지율은 꽤 좋다고 생각하고... 사정상 최근 연재주기는 안 좋을 예정입니다만 쌓인 것이 있으니 읽을 분량은 부족하지 않으실 겁니다.
대략 370만~400만 전후로 완결 예정입니다.
“과연 이 놈이 읽을 만한 글일 것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판단 자료로...
추천글 모음 링크 (이만큼 받았는데... 잘 안 느네요. 초반이 웬수일까;;)
: http://blog.munpia.com/kaipyt/novel/18042/page/1/neSrl/293517
사평님의 비평입니다.
:http://square.munpia.com/boReview/page/1/beSrl/658916
목차는 소개글에 있습니다.
즐감 & 따끔한 피드백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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