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룡생입니다.
비도무적은 다른 무협과는 달리 색다른 설정으로 색다르게 나아가고자 노력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물론 저 혼자만의 생가이기도 하겠지만 여러분의 생각과 일치하여 좋은 작품으로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
주인공의 치열하고도 처절하며 냉혈한 같은 심성으로 복수전을 실행하는 작품입니다.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지만 누군가의 도움은 절실한 주인공.
거대한 집단의 최강의 집단을 탈퇴하여 추적당하고 가족을 잃고 결국 산송장이 되어 3년간 사경을 헤매다가 기적적으로 회생한다.
그러나 그 회생에도 실제적으로 기적이 아니라 주인공의 강인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그 이후 주인공은 추적자를 따돌리고 자신을 살려냈고 몇 년간 돌봐준 여인, 연의를 멀리 보내고 홀로 강호에 나섰다.
그의 유일한 취미 목각 인형을 깎는 일이었다.
예전에는 첫사랑의 얼굴을 조각했지만 이젠 납치당한 한 여자 아이의 얼굴을 조각하는 게 일생일대의 취미가 되었고 인생의 목표가 되었다.
그러면서 천천히 적에게 접근하기 시작하다.
주인공의 기발한 발상으로 인한 최고의 고수와의 대결은 백미로 남을 것입니다.
지켜보시면서 좋은 말과 충고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번이 두 번째 홍보고 마지막입니다~~
더위를 이겨내시는 데에는 그저 차가운 물에 발 담그고 가만히 있는 게 최고 인듯... 폭염, 잘 이겨내시고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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