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실수가 아니라 제가 정리를 했습니다.
리뉴얼시에 작가의 서재가 만들어지는데 그 경우 관리자가 없게 되고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지금처럼 게시판 하나만 달랑 있다면 몰라도.
일단 둔저를 기리는 역할은 충분히 했기 때문에 본인의 블로그가 만들어지는건 또 다른 문제라서 고인의 유족들에게 물어보고 나서야 가능한 일이라고 판단을 했습니다.
고인의 유족과 이야기가 된 다음이라야 가능합니다.
문피아는 이제 리뉴얼 체재로 들어가 있는 상태입니다.
여러분이 모르는 사이에 하나둘씩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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