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습(奇襲)편을 끝으로 악당반생기 1부를 마치려 합니다.
기습편을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사부인 흑선과 합류하게 되지요.
회귀하여 혈선과 대면하여 투관을 탈출하기까지를 1부로, 흑선과 시간을 보낸 후 혈선에게 복수를 시작하는 것을 2부로 미리 생각해 놨기에 달랑 한 편 쓰고 1부를 끝내게 되어버렸습니다. 하지만 곧 2부를 시작할 겁니다.
다만 대강의 스토리는 짜놨으나 필력도 달리고 무엇보다 글을 쓰는 속도가 무척 느리기에 시간이 좀 걸릴 듯 하네요.
곧 2부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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