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리고 잘써진 글이요. '노예였다, 포로였다.' 가볍게 지나가는 투의
장면이 아니라, 당시상황에서 비장함이 느껴지는 글이요. 그리고 두번 강조하지만 잘써진 글이요.
잘쓴글의 기준이 사람마다 달라서 정확히 뭘 원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일단 후생기 추천합니다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348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34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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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그 뭐였지...으음...... 약간 환생하고 황태자대신으로 세워져서 공주랑 사랑하게 되서 같이 도망치다 잡히고 결국 드래곤하트를 주인공 좋아하는 드래곤이랑 나눠가져서 금발로 바뀌고 결국 사랑을 손에 넣는 그런 스토리의 책이있었는데 ..
출판작중에 워로드라고.........
운도실력 님이 말씀하신 소설은 레벨 이 아닐런지. 저도 제목이 확실히 기억나지가 않네요 ㅠㅠ 정말 최고의 소설!
후생기 ㅎㄷㄷㄷㄷㄷㄷㄷ 연간 1회 연재를 해도 연재한 그날 댓글 수가 100을 넘어가는 숭배작이죠. 저도 그 중 한 명 (아, 댓글은 잘 안 답니다.)
후생기 최고죠
출판작 앙신의 강림? 그당시엔 매우 재밌게 봤는데 너무 오래된글이라 입맛에 맞으실지 모르겠네요 약간 야시시한 장면도 초반부엔 꽤 많이 나오는걸로 기억합니다 ㅎㅎ
보셨겠지만 폴라리스렙소디?
브라반트의 흑기사..... 하지만 4권까지 내고 작가님이 ...
묵향 최근에 나온게 이런내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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