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주 한 번 씩 써주는 이 홍보 ㅇ<-<
Broken Phantasm <<제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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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우리 모두 함께 이 어지러운 세계관 속의 난잡한 시점을 헤쳐 작품의 끝을 향해 힘 껏 나아 갑니다! [퍽퍽]
저의 대륙엔 드래곤이 색깔별로 하나 씩 있습니다.
영향력?
(거의)눈에 띄지 않습니다?
설정?
개념과 함께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렸습니다!
저의 글을 읽는 매 순간 순간 마다
"이런 개념 없는!"
이란 단어들의 나열이 목구멍을 탈출하여 구강을 지나 튀어나오려 하는 경험을 하실 수 있으ㅅ[퍽퍽퍽]
흠흠.
이 글의 주인공은 다름아닌 바로 독자 여러분들 입ㄴ...
죄송합니다.
주말에나 겨우 쓰는 처지이나 끈기를 갖고 열심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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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백 년 전의 어느 날.
갑자기 몇몇을 제외한 모든 드래곤들이 사라지는 현상이 발생했다.
너무도 한 순간에 일어난 일이라 대륙의 모든 이들은 바로 알아채지 못 했다.
드래곤들은 과연 어디로 사라진 것 일까.
수 백 년 후.
어느 한 길드로 사라진 드래곤들을 찾아 달라는 지령이 도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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