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음.. 색다르기는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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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설은 자극적이지 않으면 양판소를 벗어날순 없는것인지;;; 아놔 팔란티어를 읽질 말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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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읽어봤는데 재미었습니다. 특히 분량이 적은게 아쉬울정도 였습니다. 한 10만자쯤 더 올라오면 추천한번 가야 겠습니다. 소중한 오늘님은 한번 읽어보심이 좋겟네요. 팔란티어는 역시 명작이긴 합니다. 게임판타지요소로 슬릴러의 자극을 주지요.
저도 지금까지 읽으면서 게임소설중에선 팔란티어(영 적응이 안되내요. 전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로 알고있던거라.)만한 것을 아직 본적이 없을정도죠. 내 영술사님 한번 읽으러 가겠습니다. 좋은 글 쓰길 바라겠습니다.
저도 옥스타로 ㅋㅋ 상당히 오래전 작품이지만. 지금 줄줄이 나오는 겜소설에 비할 수가 없는 명작이죠.. 전조금 더 글이 모이면 읽으러 가야것네요.. 양이 적으면 너무 감질나서 덜덜..
게임소설이 아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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