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공의 서 라는 이야기를 정규 연재중인 이야기꾼 천공입니다.
지금까지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고 격려를 아끼지 않아 주신 분들에게 죄송하나 제가 병원에 있는 관계로 잠시 연중함을 알려 드립니다.
다시 한번 죄송함을 알려 드리며 다시 돌아올 때 지금보다는 더 낳은 모습으로 찾아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다시 뵐때까지 여러분에게 항상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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